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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살인 후 12만원 훔친 김명현…2심서 "미성년 자녀가 3명" 눈물.news5월 8일항소심 재판부는 어떨런지요 검찰이 일면식 없는 남성을 살해하고 시신을 수로에 유기한 혐의를 받는 김명현(43)에게 항소심에서 무기징역을 구형했다. 7일 뉴시스에 따르면 대전고법 제1형사부
- 돈 빼간 직원이 노동청에 신고? "호의가 폐업으로 돌아와 충격"5월 7일그리고 은혜를 모르는 주방 직원에 대해 절도죄로 형사 고소했습니다.
- '믿고 맡겼는데'…20년간 예금 15억원 가로챈 신협 직원5월 6일광주고법 전주재판부 제1형사부(양진수 부장판사)는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횡령)과 사문서위조, 위조사문서행사 등 혐의로 기소된 A 씨(54·여)에 대한 항소심 선고
- 대학 캠퍼스에 불 지르고 귀국하려 한 중국인 유학생, 감옥행5월 6일공책 및 노트 태워 불난 모습 보고도 아무런 조치 안 해 대학교 캠퍼스를 돌아다니며 노트 등에 불을 지른 중국인 유학생이 1심에서 실형을 선고받았다. 6일 법조계에 따르면 울산지법 형사1단독
- 백종원, '자연산 새우' 허위광고 혐의로 추가 형사입건5월 5일
- 초코파이 때문에…벌금 5만원 선고 받은 화물차 기사5월 4일전주지법 형사6단독(김현지 판사)은 4일 절도 혐의로 기소된 화물차 기사 A(41)씨에게 벌금 5만원을 선고했다고 밝혔다.
- 싱글벙글 skt 만행정리5월 3일자기가 쓴 약관 위반함 ㅇㅇ 타사 요청 거부 << 의도적 기망행위 확정 사업자가 자기가 고시한 약관을 기망할 의도를 가지고 위반할 경우 최태원은 몰라도 바지사장 대표이사는 형사처벌
- 이재명 파기환송 선고, 하루 만에 서울고법 형사7부 배당5월 2일상황이 급박하게 돌아가고 있습니다. 민주당에서도 여러 가지 대비책이 있습니다만 저것들은 사람이 아니니 최악의 상황을 대비해서 잘 준비해야 합니다 [해결 방법] 전에도 언급했듯이.. 1. 민주당 내에서 협의를 통해 넉넉하게 2~3명이 무소속으로 대선 출마 합니다. 2. 이재명 대표에게 다행히 아무 일도 안 일어나면 무소속 출마 했던 2~3명은 마지막에 이재명을 지지하고 후보를 사퇴합니다. 3. 이재명 대표가 피선거권을 박탈당할 경우 무소속 출마했던 2~3명 중에서 최종 1명 후보를 선정하고 나머지 후보들은 최종 후보를 지지하고 사퇴합니다. 4. 민주당에서 대통령에 당선되면 이재명 대표를 특별사면, 복권을 하고 국무총리에 임명합니다. 5. 국무총리직을 잘 수행하면 다음 대선에서 대통령에 당선되겠죠? 둘 다 1957년 생이네요 태어나지 말았어야!!!
- “아버지가 간암 수술” 거짓말하고 PC방 직행...육군 취사병의 최후5월 2일부산지법 형사14부(김현석 부장판사)는 공전자기록등위작 등 혐의로 기소된 A씨에게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하고 80시간의 사회봉사를 명령했다고 1일 밝혔다.
- 방화로 산불 일어나도 '솜방망이'…"처벌 수위 높여야"5월 1일역대 최악의 산불로 기록된 경북 산불 역시 실화 용의자가 특정됐는데, 현행법상 실수로 산불을 내더라도 형사처벌과 민사상 책임을 피하기는 어렵습니다.
- 가구점 커튼 사이로 '수상한 방'…발칵 뒤집은 비밀 공간5월 1일서울경찰청 형사기동대는 A 씨를 비롯해 도박 사이트 운영진 등 37명을 도박 공간 개설 혐의 등으로 검거해 검찰에 넘겼습니다. … [신재문/서울경찰청 형사기동대 4팀장 : 업주가 위축되면 괜찮다, 계속 종용을 한 겁니다. 어차피 너 돈도 갚아야 되고 하니까 계속 영업하라고 종용을 한 겁니다.]
- 살해당한 김밥집 여사장 딸의 호소 "수의도 못 입혀드렸다"5월 1일이와 관련, 대전지법 서산지원 형사1부는 살인 혐의로 기소된 50대 남성 A씨에게 징역 20년을 선고했다.
- 등반객들 위협 하는 경비행기4월 30일해당 조종사는 소송을 당했고 형사 처벌 및 면허 취소 될 가능성이 있다고 합니다.
- skt 대리점 직원들은 죽을맛 이겠네요.jpg4월 29일현장직들은 사람들 일일이 욕받이 하는동안 대형사고친 본사는 지침만 내리고 뒷짐지는 상황이라니.. 폰팔이들 안좋게 보지만 저상황만 보면 안타깝긴하네요ㅋㅋ
- 최강야구 사태 결국 법정으로 JTBC 장시원 PD 형사 고소4월 29일오는 9월 ‘최강야구’ 새 시즌을 런칭할 계획"이라며 "JTBC의 지식재산권을 침해하는 유사·아류 콘텐트에 강력한 법적 대응을 이어갈 것이며, 이를 방송 또는 서비스하는 주체에도 형사
- 중국서 수천만원 상당 마약류 들여온 50대, 도주 13년 만에 실형4월 27일창원지법 형사2부(김성환 부장판사)는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기소된 50대 A씨에게 징역 5년을 선고했다고 27일 밝혔다.
- 국내 최초 여형사 박미옥 형사가 근무하면서 들었던 여성비하 발언들4월 27일
- “구급차 보내줘” 157차례 허위신고 남발에 소방관 폭행…40대 철창행..징역 6개월 …4월 27일119에 157차례에 걸쳐 허위 신고를 남발하고 출동한 소방관의 옷을 잡고 흔들며 폭행까지 한 40대가 징역 6개월을 선고받았다. 26일 법조계에 따르면 춘천지법 형사1단독(송종환
- 신문지 싼 흉기 들고 "살인 충동" 혼잣말 50대, 2심서 무죄4월 27일싼 흉기를 소지한 채 "사람 죽이고픈 충동이 든다"고 혼잣말했다가 1심에서 특수협박죄로 유죄 판결을 받은 50대가 항소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았다. 27일 법조계에 따르면 수원지법 형사항소4부
- “경비원한테 화나서”…차로 10시간 넘게 아파트 출입구 ‘길막’ 30대 男...벌금형 …4월 26일출입차단기를 열어주지 않았다는 이유로 아파트 출입구를 10시간 넘게 승합차로 막은 30대 남성이 벌금형을 선고받았다. 25일 법조계에 따르면 인천지법 형사11단독 김샛별 판사는 일반교통방해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