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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후 6일' 아이 굶겨 숨지게 한 친모 "고의 없었다" 주장6월 23일지난 2015년 생후 6일 된 아이에게 밥을 주지 않고 숨지게 한 혐의로 기소된 40대가 첫 공판에서 살인의 고의가 없었다고 주장했다. 23일 법조계에 따르면 부산지법 동부지원 형사2부
- 벌금 50만원에서 200만원으로 오른 이유6월 23일장애인 주차구역에 주차한 과태료 200만 + 형사사건(공문서 부정행사) 벌금 200만 = 총 400만 과태료 사전납부로 40만원 감경 받았으니 총 360만원 벌금 미납 시, 지명수배
- 19층서 얼음팩 담긴 '아이스박스' 던진 30대, 벌금 500만원6월 23일다만 "피고인이 형사처벌을 받은 전력이 없는 점과 다행히 아무도 맞지 않아 범행이 미수에 그친 점 등을 참작했다"며 양형 이유를 밝혔다. 표창장도 아무도 안다쳤는데...
- [단독] 사퇴 강요에 원직 복귀 명령 거부까지...춘천 공공기관 형사고발6월 23일[앵커] 강원도에 있는 특정 공공기관이 근로기준법 위반 혐의로 형사고발당했습니다. … 과거 경영본부장을 지냈던 김 모 씨는 2년 전부터 지옥 같은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2023년 사업 실패 책임을 물어 정직 2개월 징계를 받았고, 업무방해 혐의로 형사고발까지 당했습니다 … 결국, 강원지방노동위원회는 근로기준법 위반 혐의로 해당 기관을 형사 고발했습니다.
- 술에 취해 "나 좀 잡아가" 순찰차 타려 한 60대, 철창행6월 22일의정부지법 남양주지원 형사1단독 최치봉 판사는 공무집행방해 혐의로 기소된 A(65)씨에게 징역 6개월을 선고 했다고 21일 밝혔다.
- 급식 몰래 먹으러 중학교 들어간 졸업생 등 3명 항소심도 징역형6월 22일수원지법.수원고법 전경 급식을 몰래 먹으려고 중학교에 들어간 20대 졸업생 등 3명이 항소심에서도 징역형을 선고받았다. 22일 법조계에 따르면 수원고법 형사1부(신현일 고법판사)는 … A씨 등과 분리돼 항소심 재판을 받은 C씨는 지난해 말 별건의 형사사건을 확정판결 받으면서 후단 경합범 형량 감경에 따라 지난 2월 2심에서 징역 1년 및 40시간 성폭력 치료프로그램
- 제목이 없는 게시글6월 21일조기대선 부정선거와 경찰댓글부대 공무원인 경찰청 정보과 형사들이 불법적인 해킹으로 올리자마자 글을 삭제, 정지시키는게 계속됩니다. … ★경찰청 정보과 형사들이 윤석열 대통령 지지율을 조작합니다. . ★2024년 4월총선에서 경찰청 정보과 형사들은 댓글활동, 여론조사 조작, 부정선거로 민주당 200석을 만들어 윤석열 … 이후 인터넷에서 경찰청 정보과 형사들은(경찰댓글부대) 180석의 힘 이란 댓글몰이를 합니다.(댓글화면캡쳐) 민주당은 30년 장기집권의 토대를 마련했다고 공언해왔습니다. … 작년 말부터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안 통과, 체포, 구속, 언론플레이, 이재명 대표 사법리스크 재판개입 등 밑에서 행동대장역할을 해오는 사람들이 경찰청 정보과 형사들입니다. … 작년 4월에는 민주당과 경찰청 정보과 형사들은 댓글활동, 여론조사 조작, 부정선거로 범야권 192석의 거대입법권력을 만든 뒤, 이번 6.3.
- 제목이 없는 게시글6월 21일그리고, 공무원인 경찰청 정보과 형사들의 민간인에 대한 영업방해가 다 파면대상입니다. … 경찰청 정보과 형사들은 이점을 이용해옵니다. … (게시글목록 캡쳐) 경찰청 정보과 형사들은 제 아들 뿐만이 아니라 첫째딸까지 죽일 게획으로 해옵니다. 2018년 5월부터 경찰청 정보과 형사들이 접근금지에 의존해 제가 아들한테 연락하고 … 경찰청 정보과 형사들이 제 한의원을 없애려다 안된 뒤 제 아들을 죽이기 위해 데려간 걸 아는 환자분들입니다. ★ 어린아이를 죽일 시도를 반복하고 있는 경찰청 정보과 형사들 사진입니다 … ★경찰청 정보과 형사들이 윤석열 대통령 지지율을 조작합니다. . ★2024년 4월총선에서 경찰청 정보과 형사들은 댓글활동, 여론조사 조작, 부정선거로 민주당 200석을 만들어 윤석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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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씻기 싫다는데…’ 치매 노인 매일 샤워하며 추행한 동성애자 간병인 (AIDS보균자)…6월 21일선고, 법정구속 자신이 돌보는 고령 장애인을 씻어준다는 이유를 들어 동성 간 추행을 일삼은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간병인이 실형을 선고받았다. 20일 법조계에 따르면, 광주지법 제12형사부
- 자기 잡으러 온 줄도 모르고…형사 잠복차량 털려던 50대 절도범6월 21일재판매 및 DB 금지] 상습절도 등 전과 10범이 출소한 지 한 달 만에 '차털이' 범행을 이어가던 중 잠복 중인 형사 승합차까지 털려다 덜미를 잡히고 말았다. … 형사와 눈이 마주친 A씨는 "제 차인 줄 알았다"고 둘러댔으나 경찰은 A씨 신원을 확인한 뒤 체포 했다.
- 치매 노인 매일 샤워하며 추행한 동성애자 간병인에 실형 ,,6월 20일한지숙 기자] 자신이 돌보는 고령 장애인을 씻어준다는 이유를 들어 동성 간 추행을 일삼은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간병인이 실형을 선고받았다. 20일 법조계에 따르면, 광주지법 제12형사부
- "강사 교육해준 것"..4년간 제자 무일푼 고용한 40대 원장 무혐의6월 19일A씨를 대리한 법무법인 대륜의 황규화 변호사는 " 형사처벌이 성립하려면 단순한 약속 불이행을 넘어서, 애초부터 실행 의사가 없는 허위 약속이라는 점이 입증돼야 한다 "며 " 양측 간
- 군대 안 가려고 177cm인데 47kg까지 뺀 20대 '집유'6월 19일수원지법 형사3단독은 병역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21살 A씨에게 징역 6월에 집행유예 1년을 선고했습니다.
- '툭' 튕긴 담배꽁초 '화르륵'…순식간에 14층 건물 잿더미6월 19일형사 천만원이면 민사는 어떻게 되냐 파산이네.......
- 학대 여군 중대장 항소심에서 형량가중6월 19일서울고법 춘천재판부 형사1부(이은혜 부장판사)는 18일 학대치사와 직권남용 가혹행위 혐의로 기소된 중대장 강모(28·대위)씨에게 징역 5년을 선고한 원심판결을 깨고 징역 5년 6개월을
- ‘훈련병 얼차려 사망’ 중대장 항소심서 징역 5년 6월 선고6월 18일서울고법 춘천재판부 형사1부(부장 이은혜)는 18일 학대치사와 직권남용 가혹행위 혐의로 기소된 중대장 강모(28·대위) 씨에게 징역 5년을 선고한 원심 판결을 깨고 징역 5년 6개월을
- [자막뉴스] 순간 귀를 의심했다…메일 하나 썼다가 교장에 들은 '충격 발언'6월 18일애들의 학습권도 중요하지만 굳이 이런것 안해도 크게 문제없지 않냐 이런것 하다가 교사는 형사처벌 받을수도 있고 애들도 크게 다치는데 뭐더러 하는지 모르겠음?
- 이재명 대통령 엄정 대처 지시 후 대북전단 살포자 첫 형사 입건6월 17일인천 강화도에서 대북 전단이 달린 대형 풍선을 살포한 4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이재명 대통령이 대북전단 살포에 엄정 대처하라고 지시한 뒤 첫 입건자이다. 인천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는 항공안전법 위반 혐의 로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17일 밝혔다. A씨는 지난 13일 오후 10시쯤 인천 강화도에서 대북 전단 등이 달린 대형 풍선을 북한을 향해 살포한 혐의를 받고 있다. 항공안전법에는 무인자율기구에 2㎏ 이상을 달아 날릴 경우 국토부장관의 승인을 받아야 한다. A씨는 대북전단 살포 이후인 지난 16일 강화경찰서에 출석해 조사받았다. 경찰은 풍선 살포에 가담한 인원이 A씨를 포함해 10명에 달하는 것으로 보고 추가 수사를 진행할 방침이다. 경찰은 조사를 통해 A씨에게 항공안전법 이외에 고압가스법 , 재난안전법 적용도 검토 하고 있다. 자유에는 책임이 따른다 너희가 지랄했으면 거기에 책임을 받아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