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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추행 하는 할아버지 [혐오]5월 6일이 브라우저는 비디오태그를 지원하지 않습니다. 크롬을 사용 권장합니다.
- 스티븅 유의 아름다운 미국생활 [혐오]5월 6일특기 : 군복 입기를 좋아함. 응, 오지마~
- [극혐]미국 양로원에 전기톱 들고 침입한 미친놈 사살 영상.5월 5일굉장히 혐오스러울 수 있으니 시청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그래도 모자이크는 돼 있습니다. 미국에선 못 살겠다.
- 계속해서 교묘히 혐오 갈라치기글들이 보이네요.5월 5일은근히 문정부 비판하고 남여 갈라치고 포퓰리즘이라니 뭐니 하면서 글들이 올라옵니다. 가려서 봅시다. 작은 주변이든 직장이든 지역이든 국가든 항상 가르려는자와 통합하려는자를 보면 그가 무슨생각을 하는지 알수있습니다. 이나라는 저 친일 사대 매국 기회주의 부패집단이 기득권이 되면서 정의감없이 행동하는 끄나풀들이 너무 많음.
- 최악의 고양이 코스프레5월 5일이것은 본능적으로 혐오감이 스멀스멀 올라오네요
- 의외로 맛있다는 혐오식품5월 3일
- 타투 혐오하는 사람이라도 이해 해줘야하는 타투5월 3일탈모를 위한 두피타투. 이걸로 뭐라 하면 그건 사람 아님
- [혐오]중국 산시성 아파트 폭발 사고...17명 부상5월 1일이 브라우저는 비디오태그를 지원하지 않습니다. 크롬을 사용 권장합니다. 이 브라우저는 비디오태그를 지원하지 않습니다. 크롬을 사용 권장합니다.
- [혐오]밴쿠버 필리핀 문화 축제에서 SUV 돌진 9명 사망4월 27일이 브라우저는 비디오태그를 지원하지 않습니다. 크롬을 사용 권장합니다. 이 브라우저는 비디오태그를 지원하지 않습니다. 크롬을 사용 권장합니다. 30대 용의자는 현장에서 체포되었고 테러는 아니라고 경찰이 발표
- 광주 혐오하는 엠팍러?일베충?의 기사 제목 주작....기자 빡침.jpg4월 27일엠팍에서 활동하는 일베출신 유저인가 봅니다 김태우 스포츠 기자의 공식 SNS에 올라온 소식 삭제와 사과 안 하면 법적 조치 예정 하루가 지난 해당 본문의 글 유저는 사과도 안 하고 삭제도 안 하고 침묵 유지 중 이게 원래 김태우 기자가 올린 제목은 열광의 도가니 근데 해당 유저는 폭동의 도가니로 바꿔서 엠팍에 올림 대부분 해당 유저의 행위를 비난하는 댓글인데 이제 동조하는 다른 회원의 해당 유저 쉴드 댓글 암튼 해당 주작 유저는 인생이 얼마나 재미날 지 곧 경험하겠네요
- 중국간첩이 없다고 하는 놈들을 사형시켜야 됩니다4월 24일서해는 중국이 인공섬 박아버리고 영토 뺏기고 있고 국내 군사시설 정보는 짱개들이 안방들락 거리듯이 빼가고 중국혐오는 한국인으로서의 의무임
- "이재명 암살단 모집"…SNS에 글 올린 30대 검거4월 22일민주국가에서 제1야당 대표이자 유력한 대선 후보에 대한 반복되는 암살 예고 행위는 정치적 입장의 차이를 넘어 폭력과 증오를 선동하고 민주주의의 근간을 흔드는 심각한 위협"이라면서, "정치 혐오와
- [혐오]소몰이 행사 안전펜스 넘어 관중석 난입한 황소4월 22일이 브라우저는 비디오태그를 지원하지 않습니다. 크롬을 사용 권장합니다. 이 브라우저는 비디오태그를 지원하지 않습니다. 크롬을 사용 권장합니다.
- 중국 혐오하지 말라는 짱개들이 커뮤에 많아젔습니다4월 22일중국 혐오하지 말라는 인간들 한국인은 아니겠죠
- [혐오]티눈갤 레전드.jpg4월 21일
- 2014년 9월 인도 동물원에서 사람을 죽인 백호 (혐오 사진 시체 일부분 있음)4월 19일2014년 9월 23일 뉴델리 동물원에서 22살인 술취한 남성 막수드 칸이 멋대로 들어갔다가 범에게 물려죽은 참극이 벌어졌습니다.목격자들 증언에 의하면 8미터 정도 밑으로 나무를 타며 갔다가 미끄러져 떨어져 다리가 부러진 듯 움직이지 못했고 결국 참변을 당했다고 합니다 해당 범은 고화질로 보면 알 수 있는데 백호입니다..즉 세계적으로 드문 범이죠. 인도에서도 100마리도 없습니다. 문제는 저 범, 이름은 비자이를 보려고 들어간 남성도 문제지만 비자이는 10분 넘도록 남성을 안 죽이고 으르릉거렸습니다. 즉........... 구할 시간이 충분히 있었음에도 동물원 측 대응이 그야말로 개판이었던 거죠. 마취총도 없었고 그저 사람들이 소리나 꽥꽥 지르고 돌을 던지는 바보짓을 했습니다. 물론 물러나라고 한 짓이지만 더 위험한 일이었습니다. 해당 영상이나 상황을 듣고 동물학자, 범 전문가들도 미쳤다면서 구역에 저런 존재가 들어오면 범은 지금 경계상태로 긴장하는데 소리를 지르고 사람들이 돌을 던지니 범도 놀라서 덤벼들었다고 이건 동물에게 책임을 질 수 없다라고 했습니다 비자이는 막수드 칸의 팔을 물고 구석으로 가서 목덜미를 물어 죽였습니다 목덜미를 물어 목과 척추이 골절되었고 피도 많이 흘린 것 실제 시체 사진 비자이는 죽이기만 했지 사람은 먹지 않았고 뒤늦게 동물원 측 사육사들이 들어가 소리치자 시체를 놔두고 물러났습니다. 마취총도 준비하지 않고 개판으로 대응하던 동물원에 대하여 비난이 커졌고 사람죽인 범은 정상참작이 되어 비자이는 2024년까지도 멀쩡히 살아있고 오히려. 이 사건으로 비자이가 대중적으로 홍보가 되었답니다;;; 이게 그 백호범 비자이. 이 사건으로 오히려 홍보가 되어 비자이를 보러 온 사람들이 3배는 늘어났다고 하네요;;;;;; 칸의 유족들이 반발했지만 술에 취한 채로 들어간 사람 잘못도 컸고 동물원 측 대응이 더 문제라 비자이는 여론에서도 이해가 간다라는 반응이었습니다.유족들도 비자이는 그렇다쳐도 10분넘게 대응도 못한 동물원을 탓했는데 보상 여부에 대하여 정보를 모르겠네요
- (주의:혐오)미치겠다..ㅋㅋ 그냥 적절한 생물로 상상도 그려달라했는데...ㄷㄷ [혐오]4월 18일
- '서울대 N번방' 사건 주범, 항소심서 감형…"범행 인정하며 반성"4월 18일박씨 등이 합성 음란물을 두고 나눈 대화에 대해선 "극히 혐오스럽고 저질스럽다"고 평가했다. 2심 재판부 또한 박씨와 강씨에 대해 "지인 등의 얼굴 사진을 이용해 성적 모멸감을 들게
- 윤어게인 지지자들, 건국대 양꼬치 골목 난입 “중국으로 꺼져”···가게 점원에 폭…4월 18일크롬을 사용 권장합니다. 12·3 비상계엄 사태 이후 극우 집회에서 ‘중국 혐오’ 정서가 고조되는 가운데 중국동포들이 밀집 거주하는 지역에서 극우 시위대가 주민들과 충돌한 것은 이번이 … 지도 애플리케이션 ‘카카오맵’의 이 가게 페이지에는 ‘열등한 중국인 주제에 한국인에게 이러냐’ ‘중국인 주제에 왜 한국에 빌붙어 사냐’ 등 혐오 발언과 함께 ‘별점 테러’가 이어졌다 … 이어 “일본에서는 헤이트 스피치(혐오발언)에 대한 사전 규제를 가능케 하는 혐오표현 금지법이 있는데, 한국에서도 광진구, 영등포구 등 이주민밀집 지역에 조례라도 만들어야 한다”고 했다 … 집회 현장에서 혐오 표현이 난무할 때 경찰이 적극적으로 통제할 수 있는 법적 근거가 필요하다는 지적도 나왔다. … 최정규 법무법인 원곡 변호사는 “우리나라는 물리적 폭력과 달리 혐오 표현에 대한 처벌 조항이 없다 보니 경찰이 혐오 발언이 나오는 집회에 대한 모임 해산 등 예방적 차원의 접근 방식을
- 극우 유튜버 돈줄이 잘린다…'극우추적단', 감시 나선 이유는?[오목조목].news4월 15일A씨는 "특정 국가에 대한 혐오 정서를 유발하려는 채널과 영상들이 유독 많았다"며 "예를 들어, '화교면 수능 6등급을 받아도 좋은 대학에 들어갈 수 있다'는 식의 영상을 뿌려 어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