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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토랜드 » 유머게시판
- "왜 출근 안 하지?" 갔더니…일가족 3명 숨져 있었다7월 12일피해자의 직장 동료가 피해자가 출근하지 않은 것을 이상하게 여겨 집에 찾아왔습니다. 그리고 집에서 범행 흔적을 발견하고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 또,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피해자 부검을 의뢰하고 살인 혐의로 A 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입니다.
- 거제 해병대 비비탄 난사 사건 피해자 가족 이사간 이유.JPG7월 11일
- 기분 좋게 놀러갔다가…악몽 된 '제주 여행'7월 11일렌트카 업체를 공개해야 다른 피해자가 발생하지 않습니다
- 보이스피싱 피해자 보면 답답하다는 직원7월 11일
- 작년 한국에서 있었던 학폭 피해자가 가해자를 살해한 사건7월 11일
- 온라인 커뮤니티 베스트 글 모음(2025년 7월 8일 화)7월 8일(134,539/179/278) - 기숙사 에어컨 사용 논란 (130,879/567/90) - 뷔 수지 미쳤다.. (129,082/482/159) - (3차) 송하윤 학폭·폭행 피해자입니다
- 보배펌) 피해자 과실이 30% 라고 주장하는 사고7월 8일이 브라우저는 비디오태그를 지원하지 않습니다. 크롬을 사용 권장합니다. 이건 아니라고 봅니다, 이런 비정상적인 불합리한 것도 손 봐야 합니다.
- 여자들을 채찍으로 때리고 엉덩이에 노예라고 적은 한국인 남성 사장님7월 8일수사기관이 확인한 피해자는 미성년자 2명과 박씨의 여자친구 A(20대)씨를 포함해 10여 명. 피해자 A씨는 매체를 통해 박씨의 만행을 폭로했다. … A씨는 "(피해자) 둘 다 엎드린 상황에서 엉덩이에다 번호를 매겼다. 1번 노예, 2번 노예라고. 저는 2번이었다"고 설명했다. … 피해자들이 공포에 떠는 동안 박씨의 부모는 합의를 종용하기 위해 흥신소를 고용해 피해자를 찾았다. 박씨는 "본격적으로 반성문을 제출하고 있다. … 점점 집행유예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는 편지를 피해자 A씨에게 보냈다. 심지어 불법 촬영된 동영상을 박씨의 부모가 운영하던 어린이집에서 유포한 것으로 알려져 충격을 안긴다. … 또한 일부 피해자와 합의한 점도 참작해줬다. A씨는 3년 뒤가 두렵다고 호소했다. A씨는 "이사를 가고 정신병원도 다녀오고...
- 약혐) 남자친구가 보는 앞에서 곰에게 뜯어먹혀 사망한 여자7월 8일피해자의 남자친구는 이 끔찍한 곰의 습격에도 무사했다. 그는 “예상치 못하게 곰을 만나는 불운이 일어났다”며 “차라리 내가 곰에게 당했으면 좋았을 것”이라고 토로했다. … 산악구조 서비스인 ‘살바몬트 루마니아’의 사빈 코르니우 대장은 “곰이 젊은 여성을 공격해 산길 옆의 초목으로 끌고 간 뒤, 피해자를 절벽 틈으로 떨어뜨린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 (미국 텍사스) "천 년에 한 번 있는 폭우"…수습도 못 했는데 공포의 예보7월 8일[크리스티나 윌슨/홍수 피해자 : 저와 아이들, 제 엄마를 바라보면서 '나는 못 빠져나갈 것 같아, 미안해. 사랑해.'라고 말했어요.]
- 사흘 동안 서울에서 '기행' 보인 남성7월 7일저런인간들은 보상할 재산도 없다는게 문제죠....피해자만 불쌍
- “CCTV에 찍힌 낯선 남성” 농촌 지역 고령층 노린 성범죄7월 7일[피해자 가족/음성변조 : "(동네) 지나가면서 매일 상냥한 말로…. 두 얼굴을 가진 사람이에요."] … [피해자 가족/음성변조 : "믿기지 않았죠. 이게 무슨 상황인지도 몰랐고. 전화벨을 울려서 무엇인가를 멈추게 해야 한다는…."]
- 드론을 이용한 홍수피해자 구출7월 6일이 브라우저는 비디오태그를 지원하지 않습니다. 크롬을 사용 권장합니다.
- 고령운전자 사고 매년 급증..."조건부 면허 등 대책 서둘러야"7월 6일[피해자 가족 : 올해 스물아홉입니다. 스물아홉. 이 젊은 사람이 지금 목숨이 오고 가는…. 이게 마른하늘에 날벼락 아닙니까.]
- 가해자는 없고 피해자만 있다.7월 5일이 브라우저는 비디오태그를 지원하지 않습니다. 크롬을 사용 권장합니다.
- 층간소음으로 미칠 피해자7월 5일이 브라우저는 비디오태그를 지원하지 않습니다. 크롬을 사용 권장합니다. ;;;;;;;;;;; 저건 정말 장난아닐 듯........미치거나 속터져 돌아가시고도 남을... 이건 뭐 항의도 못할테고.
- "공부방 운영한다더니" 14세 임신시킨 韓유튜버 필리핀서 체포7월 5일필리핀 경찰이 체포한 정모씨(왼쪽)와 피해자 A양.
- "얼굴에 염산 부어버려" 신세경 협박·모욕 450건, 악플러 `철퇴`7월 5일재판부는 "김씨가 유명 연예인인 피해자에 대해 별다른 이유 없이 모욕적인 글과 해악을 가할 듯한 글을 다수 작성해 피해자가 상당한 정신적 고통을 겪고 있으며, 엄벌을 탄원하고 있다"고 … 다만 재판부는 "김씨가 피해자에게 실제로 해악을 실현할 의사는 없었던 것으로 보이는 점 등을 고려했다"고 양형 이유를 설명했다. 앞서 검찰은 김씨에게 징역 2년을 구형했다.
- 여친 몰래 나체 모습 녹화, 따지자 목 조른 남친…일부 ‘무죄’ 선고 / 세계일보7월 4일한편 앞서 1심도 “성폭력처벌법 조항의 촬영 대상은 ‘신체’로 봐야 한다”며 피해자 신체가 촬영된 화면이 ‘사람의 신체’가 아니며, 휴대전화 화면에 나타난 영상을 파일로 저장한 것을
- 조건만남 미끼로 성인에 1000만원 뜯은 10대 일당 / 세계일보7월 4일이들은 목격자를 줄이기 위해 무인텔을 범행 장소로 이용했으며, B양 등이 피해자의 차를 타고 무인텔로 이동하면 미리 준비한 렌터카로 뒤를 쫓은 것으로 파악됐다. … 이어 무인텔 객실에서 피해자를 폭행해 제압한 뒤 이 과정을 동영상으로 촬영해 협박하고 휴대전화 등으로 즉석에서 대출받게 해 수백만원씩 갈취한 것으로 조사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