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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노주의) 공분을 샀던 무면허 십대 대전 머스탱 사망사고8월 8일. - 제한속도 50구간에서 96까지 밟다가 사고 발생 - 피해자 2명 중 1명(여성) 사망, 1명(남성) 중상 - 가해자는 당시 미성년자 만18세, 과거 무면허 운전 적발 4회 -
- 같이 밥 먹다 나왔는데…150m 쫓던 동창 손에 숨졌다8월 8일이 가해 남성은 도망가는 피해자를 150m 넘게 쫓아가 범행을 저질렀습니다. 김태원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서울 마포구의 한 도로.
- 한순간에 무너져버린 일상 "법은 가해자를 위해 존재하나요"8월 8일모두 4명이 다쳤는데 당시 중상을 입은 피해자 중 한 명은 결혼을 앞둔 예비 신부였습니다. … [피해자 예비 신랑 : 후유증 안 남게 계속 재활 치료를 하고 있고요 아직도 충격이 커서 바깥에서 차를 보면 무서워하고 힘들어하고 있는 상황이에요.] … [피해자 예비 신랑 : 경찰 쪽의 이야기를 들으면 할머니(가해자)는 차에 타고나서부터 기억이 없대요. … [피해자 예비 신랑 : 경찰하고 이야기했을 때 '그럼 이게 처벌이 어떻게 될 거냐'라고 하니, 종합 보험에 가입해 있고 나이도 있고 벌금으로 끝나지 않을까…. … 보험 담당자에게 모두 떠넘긴 채 사과도 없는 가해자 법은 피해자가 아닌 가해자를 보호하고 있다며 피해자들은 모두 울분을 터뜨립니다.
- 80대 여성이 저지른 식당 차량 돌진 사건 근황8월 8일다른 피해자 분도 피해가 심각한 상황이지만 가해자의 나이가 많고 현행법상 종합보험에 가입되어 있으면 기소가 불가능하기 때문에 여러 명의 인생을 망쳤는데도 벌금형으로 끝날거라고 함 세줄
- 사회복지사 밀어 뇌진탕 입힌 중증 장애인…법원 "처벌 못 해"8월 7일그 전까지는 피해자와의 대화나 시선 접촉, 갈등 정황도 확인되지 않았다.
- 셀기꾼 때문에 만들어진 회사.jpg8월 7일유명 커뮤니티 연애 게시판에 들어가면 최소 주에 한 번 보는 토픽임 댓글만 봐도 10분 간격으로 피해자들 속출함 이런 순간에......
- 사회복지사 밀어 뇌진탕 입힌 중증 장애인…법원 "처벌 못 해".news8월 7일그 전까지는 피해자와의 대화나 시선 접촉, 갈등 정황도 확인되지 않았다.
- 미군 기지 포트 스튜어트에서 권총 난사 5명 부상8월 7일범인은 병장으로 군 지급 무기가 아닌 개인 소유 권총으로 범행 피해자들은 목숨에는 지장이 없다고...
- 서울 마포구서 흉기 살인‥30대 피의자 체포8월 7일피해자가 길을 건너 몸을 피해 보지만, 가해 남성은 계속해서 쫓아갑니다. 인근 도로는 경찰 통제선으로 가로막혀 있고, 과학수사대가 현장 조사에 나섰습니다. … 한 30분 넘게 하다가 결국에는 싣고 가고…" 가해 남성은 피해자와 인근 고깃집에서 함께 술을 마시며 식사를 하다 밖으로 나간 뒤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 근데 조금 있으니까 경찰들이 와서…" "피해자와 함께 식당을 나선 가해 남성은 300미터가량 떨어진 한 아파트 단지 앞에서 현행범으로 체포됐습니다.' … 경찰은 가해 남성을 상대로 피해자와의 관계와 범행 동기 등 정확한 범행 경위를 조사한 뒤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입니다.
- 가해자가 하도 아프다 소리를 처대서 피해자는 아파하지도 못하는 사고8월 6일이 브라우저는 비디오태그를 지원하지 않습니다. 크롬을 사용 권장합니다.
- “고수익 보장”…‘가짜 주식 사이트’ 내세워 94억 원 꿀꺽8월 6일이들은 유명 증권사 직원 행세를 하며 "고수익을 볼 수 있다"고 피해자들을 속였는데요. 10명 중 9명이 50대 이상 중장년층이었습니다. 신수빈 기자의 보도입니다. … 이들은 자신이 유명 증권사 직원인 것처럼 속인 뒤 곧 상장 예정인 주식이 있다며, 피해자들을 가짜 사이트로 유인했습니다. … [피싱 피해자/음성변조 : "왜 지금 와서 포기할 거냐고 이런 식으로 협박하죠. 심지어는 막 밤 11시가 넘어서까지 전화해요. … 피해자는 180명이 넘는데, 50대 이상 중·장년층이 열에 아홉 명꼴이었습니다.
- '무료 체험'이라더니…나도 모르게 회비 '줄줄'8월 6일[김 모 씨/무료 체험 피해자 : 배송비가 4천 원인가 그래서, 어떻게 할인을 받아보려고 (이벤트 신청을)….] … [김 모 씨/무료 체험 피해자 : 소액이니까 (남편이) '그냥 간단한 거 샀나 보다' 그러고서 넘어갔는데, 정기 결제인지는 전혀 몰랐어요.] … [박 모 씨/무료 체험 피해자 : (무료로) 써본 다음에 너무 프로그램이 어려워서 환불하고 싶어서 이것저것 막 눌렀거든요. (업체에) 전화를 하니까 취소하면 위약금이 나온대요.]
- 낯 뜨거운 문자에 추행도…태권도 관장 징역 4년8월 6일[A 씨/피해자 아버지 : 딱 메시지만 보면 남자가 여자를 엄청 사랑하는구나 그런 느낌을 받을 정도로.] … [A 씨/피해자 아버지 : 메시지를 보면 자꾸 이제 집에 초대하라는 게 많아요. 초대를 언제 할 거냐 초대해라. 지금 뭐 집에 누구 있어.] … 재판부는 "B 씨가 피해 아동에게 '사랑한다'는 말을 매일 5회씩 해달라고 요구하는 등 피해자를 심리적으로 지배했다"며 "범행이 수개월에 걸쳐 계획적으로 이뤄졌고 수법이 교묘해 죄질이 … [A 씨/피해자 아버지 : 사춘기 때라, 그래서 많이 울었어요, 아이가. 장래 희망이 태권도 선수였어요. 국가대표였어요, 항상.]
- 북한군에는 건빵이 없다.라는 책을 써댄 놈..탈북자 사기꾼이었죠8월 5일피해자들에게 한통속 아니냐 욕설과 항의 듣고 경찰조사를 받았다며 그 개놈이라고 이를 갈았다. 탈북자로서 반공 보수 언론에서도 낯짝 들이대던 그놈은 이후로 근황을 모르겠다 ..
- 미국 LA 파티장서 총격사건…2명 사망·6명 부상8월 5일미국에선 이달 들어서만 2명 이상의 피해자가 나온 총격 사건이 6건에 이릅니다. 뉴욕 박일중 특파원입니다. [리포트] 파티로 흥겨웠던 현장이 아수라장으로 변했습니다. … 미국에서 8월 들어 두 명 이상의 피해자가 난 총격 사건은 모두 6건으로 용의자를 포함해 모두 8명이 숨졌고, 20명 이상이 다쳤습니다.
- "순정 대신 '대체 부품' 써라"…소비자는 우려8월 5일결국 차량 손해의 피해자임에도 불구하고 더 많은 돈을 내야 하는….]
- 남편 중요부위 절단…아내 잔혹범행, 외도 아닌 돈 때문?.news8월 4일A씨는 지난 1일 오전 1시쯤 강화군의 한 카페에서 피해자인 50대 남편의 얼굴과 팔 등을 여러 차례 찌르고, 신체 중요 부위를 잘라 살해하려 한 혐의를 받는다. … A씨는 당시 피해자의 중요 부위를 도려낸 뒤 피해자가 보는 앞에서 훼손하고, 일부를 변기에 넣고 내리며 협박하는 등 엽기적인 행각을 벌이기도 한 것으로 알려졌다. … 사위 B씨는 A씨의 범행 과정에서 피해자를 테이프로 결박하는 등 범행에 가담한 혐의를 받는다. … 범행은 사위 B씨가 운영하던 한 카페에서 발생했다, 당시 피해자는 술에 취해 이들에게 저항하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피해자는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 경찰은 범행의 잔혹성을 고려해 자세한 범행 동기와 피해자가 술을 마시게 된 계기 등 구체적인 사건 경위를 조사할 방침이다.
- 정보경찰의 어린이 살해시도(2025.6.8.자)8월 3일(서울중앙지검 2013형제26525호 불기소(기소유예) 결정서의 범죄사실: 업무방해 및 정보통신망침해교사 기소유예) 이 사건에 제 고교선배인 정보과 형사가 피해자인 저를 알고 있던 … 터에 피해자, 가해자 양측에서 돈을 받고자 개입한 뒤 동료경찰들을 끌어들여 시작하였습니다. 2013년 11월 서울경찰청 교통관리과장 유현철 총경이 치과여원장 성상납으로 개입하였습니다 … 이 사건의 피해자보호명령 청구를 기각한다. 결정하였습니다. (서울가정법원 2021동커21 2021.12.9.자 결정) . … 이 피해자보호명령 청구내용도 애들엄마가 제가 조현병이어 접근금지를 신청한다는 내용이었습니다.
- 2018년 이철성 경찰청장 성상납의혹 은폐, 정보경찰의 어린이 살해시도8월 3일행위자에게 피해자보호명령결정시까지 피해자들의 주거 ‘천안시 ㅇㅇ구 ㅇㅇ00로00, 000동 000호(ㅇㅇ동, ㅇㅇ아파트), 천안시 ㅇㅇ구 ㅇㅇ00로00, 000동 000호(ㅇㅇ동, … 행위자에게 피해자보호명령결정시까지 피해자들의 휴대전화 또는 이메일주소로 유선, 무선, 광선 및 기타의 전자적 방식에 의하여 부호, 문언, 음향 또는 영상을 송신하지 아니할 것을 명한다 … 그럼에도 본 사건의 피해자 ㅇㅇㅇ는 2017.4.18. … 또한, 본 사건 피해자 ㅇㅇㅇ가 유아인도 사전처분판결문과 이혼소송 판결문을 제출하였습니다. … 그럼에도 경찰청 정보과 형사들의 의도인 서로간의 충돌을 막고 피해자 보호를 위한 예방 차원에서 행위자와 피해자의 접촉을 막기 위해 피해자보호명령청구에 대한 결정시까지 제1심결정과 같은
- 전세사기 피해자 748명↑…누적 3만 2천여 명8월 3일제발 사기꾼들 형량좀 세게때리라~~보상 못받는사람이 더많다 ~지금도 피눈물흘리는 청년세대들 많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