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체 검색 결과)
이토랜드 » 유머게시판
- 로드뷰7일 오전카카오 맵도 됨
- 故이순재 모티브로 회귀물 써서 논란이라는 소설.5일 오후카카오측은 11월에 기획되어서 사전에 작가와 논의된 사안이었다고 함.
- [속보]‘파타야 드럼통 살인사건’ 일당 3명, 대법원도 각각 무기징역 등 확정4일 오전카카오톡 오픈대화방에서 피해자를 물색해 범행을 저질렀다. 1심은 A씨에게 무기징역, B씨에게 징역 30년, C씨에게 징역 25년을 각각 선고했다.
- 카카오뱅크가 의심스럽다는 사람2일 오전출처 사실이라면 놀라운데요
- "민주당 왜 뽑았어" 민희진, 직원에 정치색 강요 논란11월 28일이날 민 전 대표가 가장 민감하게 반응한 하이브 측 증거 자료는 카카오톡 메시지로 전해졌다. 민 전 대표가 하이브 CBO던 시절 직원들의 투표권까지 간섭했다는 의혹이 불거져서다.
- 민희진 "방시혁 꼭 하이브 와 달라 집요하게 구애하더니"11월 28일당시 카카오엔터로부터도 제안받은 상황이었으나, 방 의장의 적극적인 설득이 최종 결정에 영향을 미쳤다고도 했다. … 그는 "카카오엔터는 새로 개척해야 할 부분이 많았지만, 빅히트는 저를 전적으로 신뢰하겠다는 메시지가 분명했다"며 "그만큼 강한 구애가 있었기에 입사를 결정했다.
- 연령별 교통앱 실행 1~5위 [정보글]11월 27일카카오버스,전국 스마트 버스,지하철 종결자는 초면이지만 인기가 좋군요
- 북한 카카오톡 근황 ㄷㄷ11월 27일이모티콘 쓸 수 있음 ㅎㅎ 하지만 통신서버에 기록이 다 남을 텐데, 무서워서 말 함부로 못 할 듯... ㄷㄷㄷ
- [오피셜] 카카오톡, 다음달 복구 결정ㄷ11월 24일카카오톡 요즘 어지럽구나...ㅋㅋㅋ
- 카카오톡 '친구탭' 12월 원상 복구11월 24일[와글와글 플러스] 카카오톡 '친구탭' 12월 원상 복구 (2025.11.24/뉴스투데이/MBC) 두 달 전 15년 만에 전면 개편을 시행한 카카오를 향한 이용자들의 반발이 이어졌는데요 … 카카오톡 친구탭 첫 화면이 다음 달 중 개편 이전으로 되돌아갑니다. … [정신아/카카오 대표(9월 23일)] "이 정도 규모의 변화는 카카오톡 역사상 처음 있는 일이라 할 수 있습니다." … 지난 9월 23일 카카오는 국민 메신저라 불리는 카카오톡의 대대적인 개편을 단행했는데요. … 정보통신기술 업계에 따르면 카카오는 12월 중 과거 사용했던 카카오톡 친구 목록을 되살리는 방식으로 업데이트를 진행할 예정인데요.
- 숨겨진 꿀잼 웹툰 추천.jpg11월 24일전부다 카카오
- 카톡, 결국 돌아온다…‘문제의 친구탭’ 내달 전격 복원11월 23일카카오톡_[카카오 제공] 카카오가 다음 달 카카오톡 친구탭 첫 화면을 기존 친구목록 방식으로 다시 돌린다. … 카카오는 9월 23일 친구탭을 인스타그램식 SNS 피드형 격자 구조로 변경했지만, “메신저 본연의 기능을 흔든 개편”이라는 비판이 즉시 제기됐다. … 업계에서는 이 과정에서 이용자 이탈 조짐과 카카오 주가가 6만 원선 아래로 흔들린 점도 카카오의 빠른 정책 수정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고 있다. … 논란이 커지자 카카오는 발표 일주일 만인 9월 29일 “4분기 중 기존 친구목록을 첫 화면으로 복원하겠다”고 예고한 바 있다. … 카카오는 친구탭 복원 외에도 당초 예고되지 않았던 별도의 기능 개선 업데이트도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 청년이사장 오창석 감동시킨 이금희의 2030과 소통꿀팁11월 22일소통 방식 : 전화 통화보다 메시지(톡, DM)를 선호하며, 카카오톡 단체방은 잘 확인하지 않음. … 카카오톡 모름 : 신입사원들은 카카오톡 아이디나 사용법을 모를 수 있다. 연락 방식 : 산내 메신저로만 연락하며, 퇴근 이후에는 연락을 일절 하지 않는다 . … 통화의 부담 : 젊은 세대는 전화 통화 시 시나리오를 다 써서 보고 통화하는 경우도 있으며, "안녕하세요부터 안녕히 계세요까지" 준비해야 할 정도로 부담을 느낀다. 2030세대의 카카오톡 … 사용 경향 : 2030세대는 카카오톡 읽지 않은 메시지가 999개 에 달하는 경우가 많으며, 이는 선배들이 많이 쓰는 매체로 인식되어 아예 열어보지도 않는다 .
- 고려대 전공 퀴즈 시험서 AI 활용 부정행위… "무효 처리" / 한국일보11월 21일일부 학생들이 500여 명 규모의 카카오톡 오픈채팅방에서 문항에 대한 질문을 남기고 답을 공유한 것으로 파악됐다.
- 이러니 민희진이 억울해 죽지... 매불쇼에서 밝혀진 사실11월 20일불송치 결정서에 따르면 경찰은 "본 건 수사로 확보한 카카오톡의 당사자 대화 자료의 전반을 살펴보건데, 피해자인 어도어의 이익이나 성과를 지키기 위함으로 보이고, 고발인의 감사보고서
- 그렇게 욕 먹던 '카카오톡 개편'…뚜껑 열어보니 '대반전'.jpg11월 19일갈아탈것도 없고... 인증서, 페이, 맵, 택시, 기타 단톡방..
- 바람 잘 날 없는 카톡...이번엔 사생활 침해 논란11월 19일[앵커] 지난달 친구 목록 등 시스템 개편으로 원성을 샀던 카카오톡이 이번엔 위치 공유 서비스를 도입해 도마 위에 올랐습니다. … 지난 12일 업데이트된 카카오의 '친구 위치' 기능입니다. 자신의 위치를 공개하는 데 동의한다면 최대 10개 그룹까지 시간제한 없이 서로 어디에 있는지 알 수 있습니다. … 미성년 자녀의 위치를 확인하거나 모임 장소를 서로 공유할 때 도움을 받을 수 있다는 게 카카오 측의 설명입니다. … 앞서 친구 탭 등 대대적인 개편으로 거센 비판을 받은 카카오. 개편된 시스템을 복구하기도 전에 또 논란에 휩싸인 셈입니다. … 그래서 (카카오톡을) 점점 사람들이 안 쓰면 안 쓸 거 같은 느낌…] 카카오톡은 일단 친구 위치 서비스에는 현행법상 문제가 확인되지 않았지만 소비자들의 불편 사항을 주의 깊게 살펴보겠다고
- 카카오맵의 기능 개편 '편하게 감시하세요'11월 18일
- 카카오 내부 상황11월 17일개발자들은 이미 다 예측 하구 있었겠지. 근데 누구님께서 밀어붙이셨다며?
- 카카오톡 친구탭 '원상복구'는 다음달..."각종 업데이트 쌓여"11월 17일논란의 '친구탭' 11월 가능성 거론됐지만 결국 12월 대개편 전후 각종 업데이트 강행군 초과 근로 사례 속출...노동부 감독 [파이낸셜뉴스] 카카오가 '친구탭'을 개편 이전으로 되돌리는 … 지난 9월 카카오톡 대개편을 발표한 뒤 친구탭을 중심으로 부정적인 반응이 쏟아지고 있는 가운데, 일부 지표의 하락과 함께 각종 논란이 끊이지 않으며 리더십이 흔들리고 있다는 지적이 … 나온다. 17일 파이낸셜뉴스 취재를 종합하면 당초 11월 중순이 유력했던 카카오의 친구탭 원상복구 관련 업데이트는 올해 연말로 정해졌다. … 카카오 측은 이에 대해 "개발 일정이 유동적이라 업데이트 일정을 정확히 정할 수 없는 구조"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