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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자제품 모아둔 작은 방 '불길'…순식간에 모자 목숨 앗아갔다7월 15일KNN 최혁규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시커먼 연기가 쉴 새 없이 나오고, 거주자들은 창가에 위태롭게 서서 애타게 구조신호를 보냅니다.
- 독립기념관, 80주년 광복절 경축식 연다‥김형석 독립기념관장은? (2025.07.14/뉴스데…7월 14일변윤재 기자가 단독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윤석열 정부 마지막 광복절 경축식엔 광복회 등 독립운동단체들이 없었습니다. … 김형석 관장은 MBC의 취재에 답을 하지 않았습니다.
- “2100년, 절반이 아열대화”…점점 빨라진다7월 14일이세흠 기상전문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햇볕이 내리쬐던 하늘에 먹구름이 몰려오더니, 한바탕 비를 쏟고 물러갑니다.
- '여름철 시한폭탄' 실외기, 관리 상태 보니 엉망진창7월 13일실외기 관리 상황은 어떤지, 취재진이 직접 확인해 봤습니다. 서울 시내의 한 골목. 먼지가 잔뜩 쌓인 채 방치된 실외기 주변으로 낡은 전선들이 이리저리 엉켜 있습니다.
- 7~8월에는 공사를 안한다더니... 2500세대 아파트 엘베 교체 공사 논란7월 13일취재가 시작되자 관리사무소와 시공사 측은 오는 17일부터 예정된 3차 공사 일정을 조율할 수 있는지 검토하고 주민 피해를 최소화하는 방법을 찾겠다고 밝혔습니다.
- 중징계 받고도 음주운전한 간 큰 육군 중장‥누군가 봤더니‥ (2025.07.12/뉴스데스크…7월 12일박솔잎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카페와 맛집, 숙박시설 등이 모여 있는 경기도 화성시의 유명 유원지.
- 빌보드 넘어 오스카 노린다‥K팝 데몬 헌터스 OST 열풍 (2025.07.12/뉴스데스크/MBC)7월 12일아카데미 주제가 부문 유력후보로도 거론되고 있는데, 이 매력적인 음악이 어떻게 만들어졌는지 임소정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SNS에 넘쳐나는 아이돌들의 커버 영상들.
- "왜 출근 안 하지?" 갔더니…일가족 3명 숨져 있었다7월 12일김태원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경기 김포의 한 단독주택. 굳게 닫힌 문에 경찰 통제선이 쳐 있습니다.
- 폭염에 달아오르는 과일·채솟값‥유통과정 들여다보니 (2025.07.11/뉴스데스크/MBC)7월 11일이해선 기자가 현장취재했습니다. 리포트 서울 양천구의 한 대형마트. 여름철 대표 과일로 매대를 가득 채우고 할인 행사까지 하고 있지만 소비자들은 과일을 들었다 놨다만 반복합니다.
- 에어컨·냉풍기 ‘문어발’ 위험천만…“벽면 콘센트에 꽂아야”7월 11일요즘 같은 폭염에 에어컨 등 전력 소비가 많은 전기제품을 멀티탭에 한꺼번에 연결하면 얼마나 위험한지, 서정윤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폭염에 가축 폐사 급증…“지난해보다 한 달 빨라”7월 11일폭염과 사투를 벌이는 축산농가를 허재희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송아지가 축사 바닥에 축 늘어졌고, 어미 소는 연신 물을 들이킵니다.
- 신축 대단지 입주했더니…"구토할 정도" 무슨 일?7월 11일KBC 김민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초록색 나뭇잎 사이로 새하얀 물체가 촘촘히 박혀 있습니다.
- 금강 물놀이 20대 4명 심정지로 발견돼 모두 사망7월 10일취재기자 연결해 자세한 내용 알아봅니다. 김다연 기자! 사고 경위 전해주시죠. [기자] 신고가 접수된 건 어제(9일) 오후 6시 20분쯤입니다.
- "1분 만에 땀이 줄줄"‥폭염과 싸우는 소방관들 (2025.07.09/뉴스데스크/MBC)7월 9일폭염과 사투를 벌이는 소방관들의 하루를 정한솔 기자가 동행취재 했습니다. 리포트 낮 최고기온이 38도에 육박한 어제, 차량 화재 신고가 들어왔습니다.
- 참다랑어 '130톤' 쏟아졌는데…"팔지도 못 해요" 전부 버린다7월 9일그 이유를 TBC 박철희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영덕 강구항 부두에 커다란 물고기가 줄줄이 널렸습니다. … (영상취재 : 김명수 TBC) TBC 박철희
- 여자들을 채찍으로 때리고 엉덩이에 노예라고 적은 한국인 남성 사장님7월 8일박씨의 부모는 JTBC 취재진의 물음에도 "지금 다 벌 받고 있다", "영상이 남아 있으면 남아 있는 대로" 등의 발언으로 나몰라라식의 행태를 보였다. … 또한 다른 중요한 사건을 취재하라는 훈계 취지의 말을 하기도 해 공분을 산다.
- 일하는 고령층 700만…50대부터 ‘두 번째 생존 경쟁’7월 8일김민경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용접 작업에 한창인 50, 60대 남성들. 냉방 설비 관련 국가 자격증 시험 준비 과정입니다.
- 병원 진료 뒤 옥상에서 '쿵'…길 가던 모녀 덮쳤다7월 8일권민규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한 상가 건물 뒤 노상 주차장입니다. 1층 바깥에 서 있던 남성이 화들짝 놀라며 황급히 자리를 피합니다.
- 온라인 커뮤니티 베스트 글 모음(2025년 7월 7일 월)7월 7일(14,490/83/18) - 카리나 변명이 100퍼 거짓말인 이유 (12,804/116/48) - jtbc에서 특검에다 계엄의밤 안가모임 취재영상자료를 제공했다고?!!
- 동선 분리 안 한 학폭위…'접근금지' 뒤늦게 보완7월 7일최승훈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지난 3월 경기 오산시의 중학교 3학년 A 군은 동급생 B 군을 SNS 대화방에 초대했습니다. … SBS 취재가 진행되자 교육지원청은 두 학생의 동선을 분리하고, 피해학생에게는 전문적인 심리 상담을 지원하겠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