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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쿠팡의 대외비‥'산재 대응' 문건이 존재한다1시간 전MBC와 한겨레, 뉴스타파 공동취재, 박진준 기자의 단독보도입니다. 리포트 "개처럼 뛰고 있다." 지난해 5월 과로사한 쿠팡 새벽 배송 노동자 정슬기 씨.
- "2배 비싸도 샀는데 황당"…'구스다운' 열어 보니 반전이오늘 새벽 5시이태권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거리를 걷는 사람들은 저마다 두툼한 패딩으로 무장했습니다.
- '우회전' 학원 버스에 '쾅'…킥보드 탄 초등생 참변오늘 새벽 5시김민준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경기도 안양의 한 삼거리.
- "왜 안 깨지지?"‥연쇄 금은방 털이 빈손 덜미오늘 새벽 3시정한솔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리포트 ▶ 경기 안산의 한 도로. 오토바이 헬멧을 쓴 남성이 둔기로 금은방 유리문을 내려칩니다. 모두 9차례 휘둘렀습니다.
- 미국서 '쿠팡 소송' 시동‥미국선 피해자가 증거 찾아 '징벌적 배상' 추진어제 밤 9시나세웅 뉴욕 특파원이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한국의 쿠팡 피해자들을 대리하는 법무법인이 미국에서 집단 소송을 제기하기로 했습니다.
- '감성' 위해 중고 아이폰 찾다가…"돈만 뜯겼다"어제 아침 9시취재진이 사무실을 찾아가 보니 문은 잠겨 있고, 재택근무 중이라는 안내가 붙었습니다.
- 이진호가 취재한 박나래 사건 전모어제 아침 8시
- (멸종위기종, 천연기념물, 독수리) '3000km' 날아 한국까지…기다리는 건 굶주림 뿐어제 새벽 1시홍승연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버스 문에 낀 채 끌려가도 “보험 처리 안돼”…성과급 때문?8일 오전왜 이런 일이 벌어진 건지, 김우준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지난달 말 60살 성기창 씨는 출근길 버스 정류장에서 봉변을 겪었습니다.
- “원할 때 자유롭게 일하라더니”…배민 새 라이더 앱 ‘논란’8일 오전김채린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라이더들이 편한 시간에 원하는 만큼 일할 수 있다는 배달의 민족.
- 좁은 골목길도 알아서 '척척'…국산차는 어디까지?8일 오전그렇다면 국산차의 기술은 어디까지 왔는지 홍영재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서울 종로에서 우회전을 시도하는 차량. 건널목 쪽으로 사람이 다가오자, 잠시 멈춥니다.
- 캌퉤(kt)의 만행8일 오전취재가 없었다면? 한두건일까?
- (중국 충칭) 1초 만에 배경이 '휙'…'중국판 할리우드' 노린다7일 오후충칭에서 권란 특파원이 취재했습니다. 〈기자〉 사무실에서 업무를 보던 남성이 몇 발짝 걸어 나가자, 사막이 펼쳐집니다.
- 천안 층간소음 살인 혐의 피의자 구속영장 발부7일 오전구속 전 피의자 심문에 출석한 A 씨는 범행을 인정하느냐는 취재진의 질문에 아무런 답변을 하지 않았습니다. [피의자 A 씨 : (혐의 인정하십니까?)
- 중국 노렸다 바닥 찍자…"공장 써먹자" 생존법 통했다7일 오전한상우 특파원이 현장을 취재했습니다. 〈기자〉 도로 안내 표지판에 한글이 함께 쓰여있는 이곳, 굵직한 한국 기업들의 생산 공장이 밀집한 중국 옌청시입니다.
- (일본, 곰) "언제 덮칠지 몰라" 발길 뚝…겨울잠 잊고 습격 이유7일 오전도쿄 문준모 특파원이 취재했습니다. 〈기자〉 몸집이 큰 곰 한 마리가 도로를 건너, 집 마당으로 성큼성큼 들어갑니다. [집주인 : 곰이 들어오기 5분 전까지 마당에 있었거든요.
- 한국이 그렇게 만만해? 아보카도 오일·커피 뜯었더니6일 오전백운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말레이시아에서 들어온 평범한 모양의 마스크. 필터가 들어가는 부분을 열자 흰 천이 나옵니다.
- '주식 안 올라 계엄령'...갑질 7급 공무원 구속6일 오전법원에 출석한 가해 공무원은 취재진 질문에 아무런 답을 하지 않았습니다. 홍성욱 기자입니다. [기자] 구속 전 피의자 심문에 출석한 양양군청 7급 운전직 공무원 A 씨. … 경찰과 취재진에 둘러싸여 법원 안으로 들어갑니다. 취재진 질문에는 고개를 숙인 채 아무런 답을 하지 않았습니다.
- "초음파로 뇌 청소"...치매 치료기기 나온다6일 오전장아영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치매의 주요 원인 중 하나인 알츠하이머병은 뇌에 베타 아밀로이드 같은 독성 단백질이 쌓여 발생합니다.
- [디스패치] "그래서, 아버지 이름을 썼다"…조진웅, 배우가 된 '소년범'5일 오전'디스패치'는 취재 과정에서 조진웅의 또 다른 범죄 사실을 알게 됐다. 그는 성인이 되어서도 경찰서를 드나들었다. 무명배우로 활동하던 시기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