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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년 7월 15일 화요일 HOT 이슈7월 15일반사적 대응조치 강구" ■최저임금 290원 상승, 소상공인은 "이미 한계...문 닫는 곳 늘어날 것" ■野혁신위 "사과 필요없다는 사람이 인적쇄신 '0순위" ■태국에서 한국인끼리 난투극 … 면직 보좌관 실제론 28명" ■삼성 AP 엑시노스 검증의 시간...실적 반등 모멘텀 되나 ■최저임금 인상에 재계 "후속대책 필요" 중소·소상공인 "감당 힘들 것" ■5호 태풍 나리
- 최저임금은 나쁜 제도...시장경제에 맡겨야.jpg7월 15일
- 조선일보 - 반포 분양가 50억짜리가 현재 전세가 11억7월 14일. 🔸 전세 시세 급락 전용 84㎡ 전세금: 규제 전엔 17~18억 원 규제 직후 15억 원 현재 최저가 11억 원까지 하락 하루에 1억 원씩 전세금 빠지는 분위기 같은 지역 고급
- 대구, 최저임금 인상 엇갈린 반응.jpg7월 12일내년도 최저임금 인상안이 확정되자 민주노총 대구본부는 즉각 비판의 목소리를 냈다. … 또 "물가를 보면 라면값이 6% 올랐는데, 최저임금은 그 절반에도 미치지 못하는 2.9% 인상에 그쳤다. 사실상 '마이너스 임금'"이라고 했다. … 이어 "과거 최저임금 16.5% 대폭 인상 사례처럼, 보호하고자 했던 노동자들이 오히려 일자리 축소 피해를 입는 상황이 재현될까 걱정된다"고 했다. … 최저임금도 안주면서 왜 신경쓰지
- 민주노총 총파업 예고7월 12일최저시급이 저분들 급여도 올려주는 불편한 진실입니다. 뭐, 어찌 되었든 잘한다 올려라 화이팅 최저시급 2만원으로 만들어라
- 노사 모두 아쉬운 최저임금‥'기관사' 장관은? (2025.07.11/뉴스데스크/MBC)7월 11일노사 모두 아쉬운 최저임금‥'기관사' 장관은? (2025.07.11/뉴스데스크/MBC) 앵커 내년도 최저임금이 올해보다 2.9% 오른, 시급 10,320원으로 결정됐습니다. … 김영훈 노동부 장관 후보자는 최저임금 결정 방식을 근본적으로 재검토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차주혁 노동전문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2026년 최저임금은 시급 10,320원. … [양복순/방문요양보호사] "요즘에도 물가가 많이 오르고 있는데, 최저임금이 오르는 수준은 아주 천천히 느리게 오르기 때문에 그 물가를 따라잡을 수 없고‥" 특히 민주노총 위원들은 공익위원이 … 주도하는 최저임금 결정에 반발하며, 합의에 불참했습니다. … [김영훈/고용노동부 장관 후보자 (오늘 오전)] "산식(최저임금 계산 방식) 문제를 포함해서 최저임금 제도의 결정 방식을 근본적으로 한번 들여다보고, 좀 더 수용 가능성 높게, 또는
- 청주사람들은 들어봤을 선프라자 경매시장에 나옴 (202억)7월 11일. : 네이버블로그 경매 회차 및 최저매각가격 1차 6월 11일 202억 유찰 2차 7월 23일 141억 3차 8월 27일 99억 4차 10월 1일 69억
- 내년 최저임금 시간당 1만320원...17년 만에 합의 결정7월 11일그래도 아쉽지만 합의되었다니 다행이네요.
- "아이의 미래 생각하셔야…" 미술 학원비 선결제 유도 뒤 '먹튀'7월 10일보통 구멍가게 같은데서 대학생 알바 고용해서 최저임금 언저리 주면서 목돈 선결제 유도함. 절대 선결제 하면 안됨.
- 내년도 최저임금 얼마?…'범위' 정해졌다7월 9일과연 얼마가 될까 올라도 물가도 만만치 않으니 힘드네..... 그리고 왠만하면 저사이에서 결정된다고 하네요.
- 정규직 vs 비정규직 임금격차7월 8일최저시급 못주는 자영업자는 망해야 한다!! 라고 하시던 분들이 생각나는 군요. 그럼, 비정규직으로 취업하는 분들은 루저라서 그런가요?
- 주 6일 새벽출근‥18년을 일해도 최저임금 (2025.07.07/뉴스데스크/MBC)7월 7일[소수의견] 주 6일 새벽출근‥18년을 일해도 최저임금 (2025.07.07/뉴스데스크/MBC) 앵커 내년도 최저임금을 두고 노동계와 경영계의 힘겨루기가 팽팽합니다. … 내일 최저임금위원회에서는 결정될 거라는 관측이 많은데요. 항상 최저임금 수준의 월급을 받아온 저임금 노동자들은 회의 결과에 민감할 수밖에 없습니다. … 시급이 법정 최저임금 1만 30원으로 정해지기 때문입니다. … [정 모 씨/방문 요양보호사 (음성변조)] "어저께 (요양보호사 자격증) 따서 들어오는 사람도 최저시급, 나 같은 18년 다닌 사람도 최저시급. 형평성이 안 맞죠." … 청소노동자 70살 김 모 씨에게도 최저임금이 중요합니다. 시급이 늘 최저임금보다 몇백 원 더 받는 수준에서 정해집니다. 19년 내내 거의 그랬습니다.
- “대학 때려치고 13평 가게서 출발”…전국 11개 매장 둔 샐러드집 사장님의 한 수 / …7월 6일인테리어는 물론 비품 제작까지 최저가를 알아보며 직접 해결했다.
- 빙하 녹는 히말라야...20억 명 '물 부족' 위기7월 6일적설량이 수십 년 만에 최저치로 떨어지면서 수십억 명이 물 부족 위기에 처했고 고대 마을마저 사라지고 있습니다. 권영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 “1시간 얘기하면 100만 조회수?” 유튜브 장악한 연예인들7월 6일많은 수익을 내고 있는 유명 연예인 유튜버와 달리 일반인은 대부분이 최저 생활비도 안 될 정도로 수익이 형편없다.
- '치맥의 계절'에 고통 커지는 통풍…연중 7월 환자 최고7월 5일특히 7∼8월과 같은 한여름에 환자가 많은데, 지난해 기준 월별 통풍 환자 수는 2월 11만1천977명으로 최저였다가 같은 해 7월 13만5천994명으로 연중 최고치를 기록했다.
- 5천 원 치킨? 3천 5백 원 맞불!‥15년 만에 대형마트 '치킨전쟁' (2025.07.04/뉴스데…7월 4일이 마트의 치킨 역대 최저 가격입니다. [박명순·우현덕] "많이 싸고, 진짜 3천 얼마면 별거 아니잖아요.
- 쿠팡 또 레전드 갱신 ㄷㄷㄷㄷㄷㄷ7월 2일이 날씨에 최저임금으로 부려 먹으면서 너무 더워 선풍기 10초 쐬었다고 꼽주기 + 광역저격 개망신 주기 ㄷㄷ 출처: 더쿠 - 쿠팡 또 레전드 갱신 ㄷㄷㄷㄷㄷㄷ
- 부산 - 인천 탁송비 1만원 도전!7월 2일ㄷㄷㄷㄷㄷㄷ 당근에는 최저시급이고 뭐고 없네요. 그런데도 지원자 6명이라니...
- 온라인 커뮤니티 베스트 글 모음(2025년 7월 1일 화)7월 2일(9,723/116/34) - 이 대통령 “공공부문 최저임금 채용 관행 바꾸라” 지시 (9,463/143/35) (+ 14 건) #인벤 (조회수: 47,784, 추천수: 133, 댓글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