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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군 총기 관리 이래도 되나?"9월 8일당나라군대구먼 제발 지금부터라도 군기좀 세워보자
- 사격 초보도 '특등사수'로 변신 가능 .美 육군 총기 장치 개발.9월 6일이 브라우저는 비디오태그를 지원하지 않습니다. 크롬을 사용 권장합니다. 2021년 개발되었다고 하네요.
- (미국 시애틀) 총격전으로 번진 몸싸움…10대들의 '버스 난투극'9월 6일그런데 이번엔 청소년들 사이에서 그것도 대낮에, 총기전이 벌어졌습니다. 〈오! … 영상을 본 누리꾼들은 "무서워서 저 지역에 살 수 있겠나" "이것이 총기 천국의 현실" "한국이 총기 허용국이 아닌 게 얼마나 다행인지"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 샌들 집어 든 채 '총격 현장'으로 달려간 엄마…미국 전역 울린 사진 한 장 (현장영상…9월 5일지난달 27일 미국 미네소타주의 한 가톨릭 학교 성당에서 발생한 총기 난사 사건 당시 지역 매체가 촬영한 사진인데요.
- 육군 장교 숨진 채 발견…"어떻게 도심까지" 군 당국 입장은9월 3일옆에선 K-2 소총이 발견돼, 군의 총기 관리가 부실했다는 비판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습니다. TBC 박가영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지난달 23일, 최전방에서 사망한 초급간부에 이어 또다시 발생한 총기 사고로, 군의 총기 관리에 구멍이 뚫린 게 아니냐는 비판이 제기됩니다. … 총기와 실탄을 어떻게 아무런 제재 없이 대구 도심까지 반출했는지 의문이 커지는 이유입니다. … [유용원/국민의힘 국회의원 : 총기 및 실탄관리에 문제가 있다고 생각되는데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이두희/국방부차관 : 네. 관리에 문제가 있었다고 봅니다.] … 군 당국은 현재까지 범죄 혐의점은 없는 것으로 보고, 총기 반출 경위와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미국에서 화제인 뉴욕타임즈 사진 한장9월 1일뉴욕타임즈에 실린 며칠 지난27일 미니애폴리스 학교 총기난사 사건에서 자녀를 찾기 위해 맨발로 뛰어가는 엄마
- 애들한테 죽은 척하는 법 가르치는 미국9월 1일교내 총기 난사 생존법 교육 중
- 미국에서 화제 중인 사진 한 장.jpg9월 1일뉴욕타임즈에서 촬영한 며칠 전(27일) 미니애폴리스 학교 총기난사 사건에서 자식을 찾기 위해 맨발로 뛰어가는 어머니 출처 :
- "총기 난사 때 나를 지켜줘"…총격 막아낸 우정8월 28일지겹네 총기소지를 못하게 해야지 ㅉ ㅉ
- 아프리카 물류비가 비싼 이유중에 하나8월 27일총기로 무장한 강도들 뚫고 목숨 걸고 일해야 함.
- "인천 총격범, 월 640만 원 받다 끊기자 아들 살해"8월 26일[앵커] 사제 총기로 아들을 살해한 혐의를 받는 60대 남성 조 모 씨가 전처와 아들로부터 한 달에 320만 원씩, 모두 640만 원의 생활비를 받았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 [기자] 자신의 생일잔치를 열어준 아들을 사제총기로 살해한 혐의를 받는 60대 남성 조 모 씨. … 조 씨는 아들을 향해 사제총기를 한 차례 격발한 뒤 총에 맞은 아들이 벽에 기대 살려달라고 애원하자 추가 격발해 숨지게 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 (미국, 워싱턴DC 주 방위군 투입) 트럼프 예고대로 결국...주민 항의 속출8월 26일트럼프 예고대로 결국...주민 항의 속출 [지금이뉴스] / YTN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방침에 따라 워싱턴DC에 배치된 주 방위군 중 일부가 총기를 지참하고 순찰 임무를 수행하기 … 국방부 관계자는 순찰 등 특정 임무 수행에만 총기를 휴대하고 교통·행정 분야 요원들은 비무장 상태를 유지할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습니다.
- '640만 원 생활비' 지원 끊어서…앙심 품은 아들 총기살해범8월 25일검찰 "방탕한 생활로 생계 곤란…전처·아들 탓으로 돌려" 사제총기로 아들 살해한 60대 / 사진=연합뉴스 아들을 사제 총기로 살해한 60대 남성은 전처와 아들 양쪽으로부터 생활비를 … 그러면서 "A씨는 아들을 향해 사제총기를 1회 격발한 뒤 총에 맞은 피해자가 벽에 기대 살려달라고 애원하자 몸통에 추가 격발해 살해했다" 고 덧붙였습니다. … A씨는 지난달 20일 오후 9시 31분쯤 아들 가족이 사는 인천시 연수구 송도동 모 아파트에서 미리 제작한 총기로 산탄 2발을 발사해 자신의 생일잔치를 열어 준 아들을 살해한 혐의 … 등을 받고 있습니다. '640만 원 생활비' 지원 끊어서…앙심 품은 아들 총기살해범 아이고 ,,, 미친
- 혐) 미국 총기난사 체감 영상.mp48월 23일이 브라우저는 비디오태그를 지원하지 않습니다. 크롬을 사용 권장합니다. 호텔 30층에서 공연장을 향해 난사 61명 사망 867명 부상 *조승희의 버지니아 테크 사건은 2007년임
- 미국 양아치 vs 선생님 ㅎㄷㄷ8월 22일미국은 총기사고 등 교내 안전 때문에, 스쿨 폴리스가 (경찰) 상주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쟤는 정학 내지는 퇴학일 듯...
- 필리핀 일본인 총기살인범 검거8월 22일
- 사제총기로 아들 죽인 사건 근황8월 18일요즘 경찰 왜 이래? 경찰 조무사도 안할짓거리들을 하고 자빠졌네요.
- (미국) 트럼프 타깃된 워싱턴DC...군인들 몰려들며 '삼엄'8월 18일또 로이터가 인용한 미국 관리에 따르면 주방위군이 워싱턴에서 총기를 소지할 수 있도록 하는 공식 명령이 곧 내려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 (미국) 뉴욕 브루클린 술집서 총격전‥12명 사상8월 18일최근 잇따라 벌어진 총격 사건에 뉴욕시는 총기 단속을 강화할 뜻을 밝혔는데요. 로스앤젤레스 박윤수 특파원이 보도합니다. … 사건 현장에서는 최소 42개의 탄피와 총기 한 정이 발견됐는데, 경찰은 폭력 조직과 관련된 최소 4명 이상이 총격전을 벌였을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있습니다. … 앞서 지난달 뉴욕에서는 맨해튼 중심가 건물에 침입한 20대 남성이 총기를 난사해 경찰관 등 모두 4명을 숨지게 하는 사건이 발생한 바 있습니다. … 경찰 출신인 애덤스 시장은 뉴욕 거리에서 불법 총기를 제거하기 위해 모든 노력을 다하겠다면서, 총기 소유에 대한 규제와 단속을 강화할 뜻을 밝혔습니다.
- 2차대전 당시 왜군들만 죽어나간 드럼 요새 Fort Drum 방어 전투8월 15일이래서, 요새 주둔 미국군들은 주포를 내부에서 때려부수고 총기들도 다 부수고 탄약까지 부숴서 바다에 버리고 내부 곳곳에서 있는 기름을 뿌리고 불을 질렀죠. … 주포를 고치지 못한 터라 이 요새 주둔 왜군들은 미군이 지나가도 방어도 방해도 못했지만 그래도 총기나 개인 화기가 있다보니 조금이라도 피해가 줄게 뻔하다~ ~ 이래서 미군이 여길 재점령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