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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국민 EBS에서 AI 교육 받는다.news8월 10일지난달 23일까지 의료·금융·에너지·재난 대응 등 분야에 총 630개 연구팀(3410명)이 출전해 올해 11월 최종 우승팀이 결정된다.
- 재난현장에 투입되는 바퀴벌레 .mp48월 10일이 브라우저는 비디오태그를 지원하지 않습니다. 크롬을 사용 권장합니다.
- “숙박·공연 쿠폰 810만장 푼다”…정부, 지방소비 살리기 총력전8월 7일주요 내용 ✅ 소비쿠폰 810만장 배포 분야 수량 비고 🎥 영화 450만장 7월부터 발급 🏨 숙박 80만장 8월 20일부터, 비수도권 전용 7만원 이상: 3만원 할인 / 특별재난지역은
- (이탈리아) 바다 위 등장한 '이상 현상'…"새로운 국면" 전문가도 깜짝8월 6일흡사 재난영화를 보는 듯한 이 장면은 이탈리아에 있는 마카레세 해변에서 포착됐습니다.
- 사고원인 오리무중‥재난문자도 없어8월 6일저 상황에도 운동하는 진짜 광기.....
- 화장품 원료 공장 폭발…1명 실종·3명 부상8월 4일영천시도 위험물이 폭발했다며, 인근 주민들에게 동사무소와 체육관으로 대피하라는 재난 문자를 발송했습니다.
- 무안 1시간 142㎜ 극한 호우…60대 숨진 채 발견8월 4일운남면 등에는 주민 대피령이 내려지기도 했는데요, 무안군은 밤 9시쯤 "무안군 신촌저수지 제방에 물이 넘칠 수 있으니 해당 저수지 주변 마을 주민들은 대피해 주길 바란다"는 긴급재난문자를 … 전남 함평군은 재난 안전문자를 통해 "함평읍내와 5일 시장 주변이 침수되고 있으니 차량은 우회하고 주민들은 안전한 곳으로 대피해달라"고 안내했습니다.
- 하루 100통 쏟아진 재난문자…"내용 다 달라" / SBS 8뉴스8월 3일
- 영천 화장품 원료 제조공장 폭발사고…“주민 대피” 문자8월 3일영천시는 '공장 인근 주민은 안전한 장소로 대피하라'는 재난 문자를 발송했습니다. 대피 장소로는 남부동사무소와 금호체육관 등을 안내했습니다.
- (양심양산) "시민의 양심에 맡긴다"... 기대와 달리 '씁쓸한 결과'8월 3일[민갑규 / 울산 북구청 안전총괄과 자연재난팀장 : 폭염이 심해짐으로 인해서 온열환자가 계속 늘고 있거든요. 양심양산이다 보니까 회수율을 높이는 고민을 해야 되거든요.
- (폭우, 뉴욕 지하철) "저번에 당하고도 또 당해"…실시간 난리난 뉴욕 근황8월 2일영상을 본 누리꾼들은 "이 정도면 지하철이 아니라 세차장" "저번에 당하고도 또 당해" "기상 재난 시대라는 게 실감 난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습니다.
- (사우디아라비아, 놀이기구) 제일 높이 올라가는 순간 '뚝'…추억 쌓으려다 최악의 악…8월 2일영상을 본 누리꾼들은 "스릴 즐기려다가 웬 재난 체험" "애들 방학해서 놀이공원 가려고 했는데" "추억 쌓으러 갔다가 최악의 악몽을 얻었다"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 (폭염, 열대야) 문제는 지금부터...만만치 않은 8월 예고8월 1일[우진규 / YTN재난자문위원·기상청통보관 : 7월보다 8월이 조금 더 기온이 오르고 그때부터 실질적인 폭염의 기간이라고, 8월에도 고온의 현상이 나타날 수 있음에 항상 주의를 하고 … [반기성 / YTN재난자문위원·케이클라이밋대표 : 8월 같은 경우 1주와 2주는 평년보다 덥지만 3주와 4주는 평년보다 매우 더울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 용인 물류창고 큰불...대형 물류창고 안전 점검서 '부실' 잇따라8월 1일이천 화재를 계기로 경기도소방재난본부가 대형 물류창고 화재 안전 점검을 진행했는데, 부실 사례가 곳곳에서 드러났습니다. 이형원 기자입니다. … 비슷한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경기도소방재난본부는 5월 말부터 최근까지 대형 물류창고 177곳을 대상으로 화재 안전 점검을 진행했습니다.
- “풀어줄 테니 살아남아라”···폭염에 전남 양식어류 긴급방류.news7월 31일폐기비용도 발생하고 물 갈고 청소해야 하고 그 인력비용도 발생하니 차라리 폐사시키는 것 보다는 이렇게 풀어주는 게 낫긴 하겠네요 대신 전남도청은 긴급방류 하는 사업장에 5000만원의 재난지원금 … 긴급방류를 한 양식장에는 5000만원 이내의 재난지원금이 지급된다.
- 캄차카 대지진에 휘몰아친 쓰나미 경보...美 기상학자의 신신당부7월 31일하와이 재난 당국은 현지 시간으로 전날 밤 11시에 빅 아일랜드와 오아후섬 등의 해안 지역에 내린 주민 대피령을 해제하면서도 "해변에서 떨어져 있으라"고 당부했습니다.
- 118년 만에 최다 열대야인데...'폭염 절정기' 아직 남아7월 31일[우진규 / YTN 재난자문위원·기상청 통보관 : 최근 우리나라는 티베트 고기압과 북태평양 고기압으로 인한 지속적인 열이 축적되고 남쪽으로부터 고온다습한 공기가 지속적으로 유입됐습니다
- (미국) "서울의 17배 구름으로 해를 가린다?" 몰래 진행한 기후 실험 '후폭풍'7월 30일앞서 중국에선 인공 강우 시도 후 강풍 피해가 잇따르며 '인공재난'을 일으킨다는 비판도 나왔습니다.
- (그리스, 튀르키예) 관광객도 고립되며 '아찔'...또 대형 재난에 수천 명 대피7월 28일관광객도 고립되며 '아찔'...또 대형 재난에 수천 명 대피 [지금이뉴스] / YTN 그리스와 튀르키예에서 연일 계속되는 폭염과 강풍으로 산불이 확산하면서 주민 수천 명이 대피하는
- 우려가 현실로...여름 복합재난 현실화7월 27일[자막뉴스] 우려가 현실로...여름 복합재난 현실화 / YTN [손석우 / 서울대학교 지구환경과학부 교수 : 올해 사실 전혀 예상하지 못한 일이 발생하더라도 놀랍지 않을 것이다.] … [반기성 / YTN 재난자문위원·케이클라이밋 대표 : 대기 중에 수증기량이 많으니까 비는 많이 올 수밖에 없는 거죠.] … 특히 올해는 기상청도 여름 전 3개월 전망을 내놓으며 올해 여름은 더위뿐 아니라 호우와 폭염 등 복합적인 재난 상황에 놓일 수 있음을 우려했습니다. … 전문가들은 지난해에 이어 생소한 여름을 겪고 있는 만큼 평소보다 더 철저한 대비와 대책 마련, 그리고 새로운 재난 기준 등이 필요하다고 조언합니다. YTN 정혜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