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체 검색 결과)
이토랜드 » 유머게시판
- 캘리포니아 불임 클리닉 폭탄 테러 1명 사망 5명 부상5월 18일BNO 뉴스에 따르면, 주요 용의자는 25세 남성입니다. 그는 "출산에 동의하지 않았다"는 이상한 메시지를 남겼다고 합니다.
- 맨바닥에 업어쳐 10살 사지마비…체육관장 3년만에 기소5월 15일체육관원들은 사고를 목격 못했고 머리뼈 손상도 확인 안되고, 의식을 회복한 피해자도 기억 못하고 용의자도 부인해서 수사에 차질이 있었는데 사건 승계한 법의학박사 출신 검사가 진료기록이랑
- 딸과 전화하다말고 '촉' 발동…비번날 눈썰미로 절도범 붙잡은 경찰관5월 14일이튿날 가게 주인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최 경위는 CCTV를 유심히 보면서 사건 용의자인 A씨의 인상착의를 숙지했습니다. 영상으로 보시죠.
- 미국의 학교 총기난사 대응 동영상5월 10일건물 밖으로 튀고 나면 학교 경찰에 연락해서 용의자의 위치, 옷색깔, 기타 특징을 꼬발려라. 그리고 건물밖에서 다른 애들이 건물 들어가지 않도록 경고하며 이탈해라. 2. … 초동 출동한 학교경찰은 네들 돌보는게 아니라 용의자 제압이 최우선이라는거 염두에 두고 그 새끼 조지는데 협력해라. … 함께 조지라는 말이 아니라 용의자가 몇명이고 어떤 특징이고 있고 어느 방향으로 이동하는지만 꼬바르면 경찰이 가서 조진다.
- "세차해드려요"…'당근' 보고 연락했다가 차량 절도 '낭패'5월 10일경찰은 피해자 진술을 청취해 사건 경위를 파악하고, 당근에 올라왔던 글을 역추적하는 방식으로 용의자를 추적할 방침이다. 현재 문제의 글은 삭제 처리된 상태이다.
- 방화로 산불 일어나도 '솜방망이'…"처벌 수위 높여야"5월 1일역대 최악의 산불로 기록된 경북 산불 역시 실화 용의자가 특정됐는데, 현행법상 실수로 산불을 내더라도 형사처벌과 민사상 책임을 피하기는 어렵습니다.
- 대구 산불 진화…“자연 발화 가능성 낮아, 경찰 수사 의뢰”4월 29일산림당국 “용의자 특정 못해” 대구 북구 함지산에서 산불이 나 산림당국이 불을 끄고 있다. 산림청 제공 대구 함지산 산불이 약 23시간 만에 꺼졌다. … 당국은 현재까지 발화 용의자를 특정하지 못했다. 발화 지점에 인위적인 발화 흔적은 발견되지 않았다.
- [혐오]밴쿠버 필리핀 문화 축제에서 SUV 돌진 9명 사망4월 27일크롬을 사용 권장합니다. 30대 용의자는 현장에서 체포되었고 테러는 아니라고 경찰이 발표
- “농약살포기로 화염 쐈다” 관악구 방화 용의자 추정 사진4월 21일서울 관악구 봉천동 21층 아파트 화재의 방화 용의자로 추정되는 남성입니다. 이 사진은 불이 난 아파트가 아닌 다른 건물로 추정되지만, 정확한 장소는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 봉천동 화재(방화추정) 1명 사망4월 21일화염방사기 얘기가 나오고 그랬었는데 농약살포기를 개조해서 불을 쏴댄거 아니냐는 추측이 나왔고 용의자는 추적중입니다
- 중미 벨리즈서 미국인이 항공기 납치…"용의자 사망"4월 18일이 사건 용의자는 다른 탑승객이 쏜 총에 맞아 사망한 것으로 현지 당국은 파악했다. … 이 항공기는 1시간 40여분 뒤인 오전 10시 12분께 벨리즈시티 공항에 착륙했고, 하이재킹 용의자는 총상을 입은 채 경찰에 붙잡혔다고 벨리즈 채널5방송이 현지 경찰을 인용해 보도했다 … 아킨옐라 사와 테일러라는 이름의 용의자는 미국 국적자이며,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다고 채널5방송은 전했다. … 범행 경위에 대해 체스터 윌리엄스 벨리즈 경찰청장은 "숨진 용의자가 외국으로 이동하기 위해 항공기 납치를 한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면서 "용의자는 전직 미군으로 보이며, 불법으로 벨리즈
- 히로스에 료코 석방4월 17일상해혐의로 체포되어 가택수사 까지 받았던 히로스에 료코 용의자가 ㅁ약검사 결과 음성, 자택에서도 위법의 증거가 발견되지 않아 오늘 오전 6시경 석방됨.
- 부모·아내·두 딸까지… "사업 실패 탓" 일가족 살해, 50대 가장 검거4월 15일현장에 없는 거주자 A씨를 용의자로 특정하고 광주동부경찰서에 공조 요청해 A씨를 붙잡았다. 범행 현장에서는 A씨가 작성한 것으로 추정되는 극단적 선택 암시 메모 등이 발견됐다.
- 용인 아파트서 부모·처자식 일가족 5명 살해한 50대 가장 체포4월 15일용의자 자살 시도해 광주서 치료받고 의식 회복 사업 실패 비관한 듯…경찰, 압송해 조사 방침 (용인=연합뉴스) 강영훈 권준우 기자 = 부모와 처자식 등 일가족 5명을 살해한 50대
- 산불 위험 최고조인데…원주 치악산 일대 연쇄 방화한 30대 구속4월 10일재판매 및 DB 금지] 이후 주변 탐문수사와 인근 폐쇄회로(CC)TV 영상 분석을 통해 유력 용의자를 특정, 지난 6일 치악산 인근에 잠복해 있던 중 오후 3시께 나뭇가지에 불을 붙여
- 자기가 히로스에 료코라고 주장하는 사람이 폭행 혐의로 체포4월 8일히로스에 료코가 시즈오카 병원에서 간호사를 발로 찬 혐의로 체포되었다고 함 용의자는 자기가 히로스에 료코라고 주장(아직 100% 확신은 아니나 거의 확실) 새벽에 가벼운 교통사고 후
- 무고한 시민을 용의자로 착각.4월 1일2022년 일어난 일이라고 합니다. 험상궂은 놈이 와서 다짜고짜 신분증 내놓으라면 누구든 다 뒷걸음질 치지 않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