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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동대문서 땅꺼짐 발생…1명 구조·35명 대피7월 24일[ 앵커] 어제(23일) 저녁 서울 동대문구의 한 골목에서 깊이 2m가 넘는 땅 꺼짐이 발생했습니다. … 어제 저녁 7시 반쯤 서울 동대문구 이문동의 한 골목길에서 도로가 침하하면서, 길이 5m 깊이 2.5m에 이르는 땅 꺼짐 현상이 발생했습니다. … 화재 20분 만에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진화 작업에 나선 소방 당국은 오늘 새벽 2시 20분쯤 불길을 모두 잡았다고 밝혔습니다. --- 어제 오후 5시 50분쯤에는 제주 성산항 인근
- “수박 비싸서 안 사가요”…농산물 물가 ‘고공행진’ 지속될 듯7월 23일어제(22일) 기준 수박 한 통 소매 가격은 평균 3만 1천2백 원 수준. 1년 전보다 25% 넘게 올랐는데, 지난주 집중 호우로 공급량이 줄면서 앞으로 더 비싸질 수 있습니다.
- 소비쿠폰 신청 '폭주' 이미 1조 원 넘어‥"농축산물 사러 가요 (2025.07.22/뉴스데스…7월 22일소비쿠폰 신청 '폭주' 이미 1조 원 넘어‥"농축산물 사러 가요 (2025.07.22/뉴스데스크/MBC) 앵커 민생회복 소비쿠폰, 신청이 시작된 어제 하루에만 무려 7백만 명이 받았습니다 … 우리도 약간은 매출을 좀 더 기대할 수 있나 하는 생각을‥" 어제부터 신청이 시작된 소비쿠폰은 신용·체크카드, 지역사랑상품권이나 이런 선불카드 중에서 선택해 이용할 수 있습니다.
- 대통령실 '소비쿠폰 중고거래 시 지원금 반환·제재금 부과 가능7월 22일온라인 거래 사례 확인…관계부처, 검색어 제한 요청 [민생 회복 소비 쿠폰 부정 유통 관련] ✔민생 회복 소비 쿠폰 신청 첫날인 어제, 일부 중고 거래 사이트에서 거래된 걸로 파악
- (태풍, 위파) "입안에 계속 바닷물이!" 비명…'67만 명 대피' 중국 본토 강타7월 22일입안에 계속 바닷물이 들어오는 느낌입니다.] 6호 태풍 위파가 지난 주말 홍콩을 거쳐 어제(20일) 오후 중국 본토 광둥성에 상륙했습니다.
- '예측 불가 괴물 폭우' 반복되는 극한 여름‥"방재 대책 손봐야" (2025.07.20/뉴스데…7월 20일리포트 나흘간 이어진 집중호우는 말 그대로 전국을 할퀴었습니다. 16일 밤부터 충남 그리고 17일 낮부터 어제까지 남부지방에 퍼붓더니, 오늘 아침에는 경기 북부를 강타했습니다. … 어제 오후까지만 해도 경기 북부에는 오늘 최고 80밀리미터의 비가 예상됐습니다. 하지만 경기도 가평군 북면에만 오늘 하루 197.5밀리미터가 쏟아졌습니다.
- (폭우 피해) 닷새간 사망 16명, 실종 11명‥괴물폭우에 전국 쑥대밭 (2025.07.20/뉴스…7월 20일어제 하루만 300mm 육박하는 폭우가 쏟아졌고, 산청군 일대에 나흘간 600mm 넘는 극한 호우가 퍼부었습니다.
- 축제 가수 섭외 관련 사과문 올린 전주방송-장수군...노답 그 자체 [정보글]7월 19일이와 같은 논란에 우리는 이미 몇 달전 전주방송측으로부터 섭외 받아서 응한 행사인데 전주방송의 행태나 장수군이 인정 못 한다는 입장에 그럼 우리도 안 나감이라며 섭외 거절함 결국 어제
- 어제 시상식 전도연 의상을 보고 뇌정지가 온 신인배우7월 19일video video
- 3주 전에도 '포트홀 신고'…"옹벽 배 나온 듯 볼록"7월 19일사고가 나기 직전에 도로 패임, 즉 포트홀이 발생했다고 어제(17일) 전해드렸는데 저희 취재 결과, 3주 전에도 이런 민원이 오산시에 접수됐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 (기상청) "80mm 온다 했는데 400mm?" 빗나가는 예보, 왜? (2025.07.18/뉴스데스크/MBC…7월 18일(2025.07.18/뉴스데스크/MBC) 앵커 어제 하루 동안 광주에는 400mm가 넘는 기상 관측 이래 가장 많은 비가 내렸습니다. … 그런데 기상청은 어제 오전까지만 해도 광주에 하루 최대 80밀리미터의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했습니다. … 리포트 어제 하루 광주의 강수량은 426밀리미터, 1939년 기상 관측을 시작한 이후 역대 최대치입니다. 극한호우까지 쏟아졌지만, 기상청은 이를 예측하지 못했습니다. … 어제 오전 11시까지도 기상청은 광주, 전남의 어제 하루 예상 강수량을 20~80밀리미터로, 사흘간 총 강수량을 최대 280밀리미터로 전망했습니다. … 뒤늦게 폭우 상황을 반영해 중계하듯 예보가 바뀐 건데 어제 하루에만 400밀리미터 넘게 왔으니 그 마저도 틀렸습니다.
- (폭우 피해) 소는 허우적대고 차는 논바닥에‥주민들 '오열' (2025.07.18/뉴스데스크/…7월 18일소는 허우적대고 차는 논바닥에‥주민들 '오열' (2025.07.18/뉴스데스크/MBC) 앵커 어제 극한 호우가 내린 지역을 저희 기자가 가보니, 여기저기 쑥대밭이 됐고 물에 빠져서
- 수해 현장 방문했다가 뺨 맞은 부여 군수...달려와 주먹 휘두르고 욕설7월 18일박 군수는 어제(17일) 오전 9시 40분쯤 부여 규암면 호우 피해 현장을 찾았다가 민원인 60대 A 씨가 휘두른 주먹에 뺨을 맞고, 욕설 등 폭언을 들은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 역사가 숨긴 삼국지 방통 죽음의 진실.7월 18일숙소에 들어가 이불킥했음 한편 유비도 밤새 잠을 이룰 수 없었음 너무 빡이쳤기 때문임 밤새도록 고민하다가 다음 날 유비는 그래도 다시 방통을 찾아 갔음 그리고 방통에게 물어 봄 "어제
- 어제 광명 아파트 화재 현장7월 18일이 브라우저는 비디오태그를 지원하지 않습니다. 크롬을 사용 권장합니다. 심정지자가 3명이나 나왔다는데 불이 너무 크게 났었네요
- 제지공장서 파지 옮기다…30대 노동자 또 끼여 숨져7월 18일어제(17일) 새벽 1시 50분쯤 30대 남성 노동자가 이 공장 기계 안에서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 [뉴스] 베트남서 여성 폭행한 한국인 결국…"회사 잘렸다"7월 17일현지 시각 17일 해당 기업인 S사 베트남 법인은 어제(16일) 사과문을 공지하고 "폭행 가해자인 본사 직원을 퇴사 조치했다"고 전했습니다.
- 온라인 커뮤니티 베스트 글 모음(2025년 7월 17일 목)7월 17일2,980, 댓글수: 1,067) - [속보] 강유정 대변인 브리핑 jpg ㅠㅠㅠ (19,684/102/21) - 트럼프를 당황시킨 이재명 대통령 (14,540/171/23) - 어제 … 준비중인 2026 대규모 패치 ㄷㄷ.jpg (672,195/3,246/3,340) - [긴급 속보] 예산군 무한천 인근 주민 무조건 즉시 대피 명령 (642,589/743/103) - 어제자
- 주머니에 김밥 넣지마세요.7월 17일어제 편의점에서 김밥한줄사고 이것저것 샀는데 손이 모자라서 김밥을 주머니에 넣고 나머지 손에 들고 룰루랄라 사무실로 올라가는데 뭔가 눈빛이 묘한것이 이상하다했슴.
- 축구 국대 홍명보 감독 왈-월드컵 16강에 진출하는 건 기본선이다 [정보글]7월 16일어제 일본과의 경기서 지고 나서 인터뷰 중 14년도 브라질 월드컵 1년정도 남겼을때도 이와 비슷한 말을 했던 12년 뒤에도 반복 14년도 홍감독의 월드컵 성적 조에서 무승 1무 2패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