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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도어 공식입장문 올라옴6월 18일
- 뉴진스 항고 기각 - 서울고법 민사25-2부 재판부 판단 내용6월 17일지난 3월 법원이 어도어 측의 기획사 지위 보전, 광고 계약 체결 등 금지 가처분 신청을 전부 인용한 뒤 뉴진스 멤버들이 제기한 이의 신청, 항고가 모두 받아들여지지 않은 것이다. … 재판부는 먼저 하이브가 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를 부당 감사하고 대표이사에서 해임해 전속계약의 핵심 전제가 무너졌다는 멤버 측 주장을 받아들이지 않았다. … 방법을 모색했다 "며 " 민 전 대표는 큰 성과를 이뤄낸 어도어와 민 전 대표, 멤버 통합 구조의 기초를 파괴하는 입장에 있다고 판단될 뿐 "이라고 지적했다. … 또 " 민 전 대표가 어도어의 프로듀싱 제안을 거절하는 상황에서 어도어가 뉴진스 프로듀서를 섭외하기 위해 노력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멤버들이 민 전 대표만을 고집하는 사정으로 말미암아 … 어도어와 뉴진스 사이의 신뢰 관계가 파탄된다고 볼 수는 없다 "고 판단했다.
- [단독]뉴진스, 독자활동 완전히 막혔다…가처분 항고심도 기각6월 17일서울중앙지압법원은 앞서 어도어가 뉴진스 5인을 상대로 낸 기획사 지위보전 및 광고계약 체결 금지 등의 가처분 신청을 전부 인용하며 어도어의 손을 들어준 바 있다. … 그러나 항고심에서도 법원은 어도어의 손을 들어줬다. 이로써 뉴진스는 어도어 없이는 독자 활동이 불가능하게 됐다.
- 뉴진스, 재판부 합의 권유도 거절..“돌아올 수 없는 강 건너"6월 5일그룹 뉴진스가 재판부의 합의 권유를 거절했다. 5일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41부(부장판사 정회일)는 어도어가 뉴진스(민지, 하니, 다니엘, 해린, 혜인)를 상대로 제기한 전속계약 유효 … 다만 어도어 측은 “법원에서 결론을 내주시면 그 이후에는 쉽게 합의가 될 것으로 생각한다”며 여전히 합의할 마음이 있다고 밝혔다. … 한편, 이번 재판에 앞서 어도어가 뉴진스 멤버를 상대로 낸 기획사 지위보전 및 광고계약 체결 등 금지 가처분 신청에서 재판부는 어도어의 손을 들어줬다. … 법원은 가처분 신청을 받아들이며 뉴진스가 어도어의 사전 승인이나 동의 없이 독자활동을 해서는 안된다고 했고, 뉴진스의 이의제기 역시 기각됐다. … 지난달 어도어가 신청한 간접강제도 받아들여졌으며, 재판부는 “이를 위반하는 경우 위반 행위 1회당 각 10억 원씩 어도어에 지급하라”고 명시했다.
- 뉴진스, 어도어와 합의 선 그었다 "되돌아올 수 없는 강 건너"6월 5일
- 민희진, 결국 뉴진스 버리고 천문학적 풋옵션 선택6월 1일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는 지금 어디에 있는 걸까. 뉴진스가 소속사 어도어와 전속계약 해지를 두고 다투는 동안, 정작 사건의 발단이 된 민 전 대표는 잠행을 계속하고 있다. … 하이브는 지난해 4월22일 산하 레이블 어도어의 대표였던 민희진을 상대로 감사에 착수했다. 경영권 탈취 정황이 포착됐다는 이유에서였다. … 멤버들은 민 전 대표가 하이브를 퇴사한다고 알린 지 8일 만인 지난해 11월28일 어도어와 이별을 선언했다. … 이를 받아들일 수 없던 어도어는 멤버들을 상대로 낸 기획사 지위 보전 및 광고 계약 체결 금지 가처분, 전속계약 유효 확인의 소를 제기했고, 이때부터 본격적으로 어도어와 뉴진스의 싸움이 … 또한 법원에서 가처분을 인용, 어도어의 손을 들어줬음에도 홍콩 공연을 강행했다. 더불어 해외 매체와 진행한 인터뷰에서 법원 판단에 실망했다는 발언을 해 대중의 입방아에 올랐다.
- 뉴진스, 결국 양자택일: "하이브로 돌아오던가 아니면 연예인 은퇴하라"6월 1일지난 30일 서울중앙지법 제52민사부는 뉴진스의 소속사 어도어가 뉴진스를 상대로 제기한 간접 강제 신청을 받아 들였다. … 법원은 "채무자(뉴진스)는 기획사 지위보전 및 광고계약 체결 등 금지 가처분에 따라 채권자(어도어)가 제기한 전속계약 유효 확인의 1심 판결 선고까지 어도어의 사전 승인 또는 동의 … 이와 더불어 재판부는 결정문을 송달받은 날부터 이를 위반하는 경우 위반 행위를 할 경우, 위반 행위 1회당 10억 원씩 어도어에게 배상금을 지급하라는 조항도 명시했다. … 즉, 멤버 5인이 어도어의 동의 없이 독자적으로 그룹 활동을 한다면 1회당 총 50억원을 배상금으로 지급해야 하는 것이다. … 따라서 현실적으로 위반 행위 1회 때마다 50억원을 어도어에 지불하면서 까지 뉴진스가 무리한 독자 활동을 벌인다는 건 사실상 불가능해진 셈이다.
- 민희진, 정작 뉴진스의 1차 배상금 50억 판결에 입꾹닥5월 31일10억원씩 배상하라는 결정을 내린 가운데,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이를 둘러싼 반응이 쏟아지고 있다. 30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에 올라온 반응을 살펴보면, 특히 민희진 전 어도어 … "방의장은 4000억 때문에 난리고, 어도어는 뉴진스 때문에 난리도... 어떻게 됐든 빨리 결정나라"라는 반응이 나왔다. 이번 판결로 뉴진스의 독자 활동은 사실상 불가능해졌다. … 뉴진스와 어도어 간의 법적 분쟁은 오는 6월 5일 두 번째 변론기일을 앞두고 있어, 향후 본안 소송의 결과에 따라 양측의 운명이 결정될 전망이다.
- [속보] 민희진, 재판 불리해지자 결국 뉴진스 토사구팽5월 31일법은 어도어 손, 민희진은 침묵…갈 길 막힌 뉴진스 [KDF시선] 걸그룹 뉴진스가 소속사 어도어를 배제한 채 진행하려던 독자 활동이 사실상 불가능해졌다. … 뉴진스와의 각별한 관계를 강조해온 민희진 어도어 전 대표는, 이제 뉴진스 곁에 없다 . 30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52민사부는 어도어가 전속 분쟁 중인 뉴진스를 상대로 제기한 … 뉴진스는 어도어로의 복귀는 없다고 단언했기 때문에 갈등이 봉합될 가능성은 희박해 보인다. … 어도어는 뉴진스가 하나 뿐인 소속 아티스트라는 점을 강조하면서 '함께 가겠다'는 입장을 밝힌 바 있다. 이는 뉴진스가 어도어를 파트너로 다시 인정할 경우 성립될 수 있는 것이다. … 이에 어도어는 전속계약유효확인의 소와 함께 기획사 지위보전 및 광고 계약 체결 금지 가처분 신청을 냈다. 서울중앙지법은 올해 3월 어도어의 손을 들어줬다.
- (미국 트럼프 대통령) 비판 언론 옥죄고 하버드 때리고‥후퇴하는 미국 민주주의 (202…5월 28일[시어도어 부트러스/NPR측 변호사] "트럼프의 행정명령은 정부가 언론의 관점과 제작물을 직접 통제하려고 시도하는 것입니다. 이는 수정헌법 제1조의 가장 심각한 위반입니다."
- 뉴진스 다니엘, “계속 싸울 것! 버니즈와 MHDHH는 절대 죽지 않아!” 편지로 전한 각…4월 30일민희진 사태 후, 하이브 어도어 박차고 나간 뉴진스 근황
- (속보) 뉴진스 해린, 어도어 복귀 인스타 전문4월 23일그래 너만오면돼
- 방시혁, 르세라핌→아일릿 등 한자리 포착…뉴진스는 빠져4월 22일현재 하이브 레이블 어도어와 법적 분쟁 중인 뉴진스는 함께 하지 않았다. … 한편 뉴진스는 지난해 11월 어도어에 전속계약 해지를 선언, 이후 새 활동명을 NJZ로 발표하고 독자적으로 활동에 나섰다. … 이후 어도어는 뉴진스를 상대로 법원에 전속계약 유효확인의 소를 제기하고 기획사 지위보전 및 광고계약 체결 금지 가처분도 신청했다. … 강주희 기자 방시혁, 뉴진스 홀대했나...민희진 기자회견 후 인스타 화제 사진=방시혁 인스타그램 하이브와 갈등을 빚고 있는 레이블 민희진 어도어 대표의 기자회견 이후 방시혁 하이브 … 한편 하이브는 지난 22일 민 대표와 어도어 경영진 일부가 어도어 경영권과 뉴진스 멤버들을 빼내려 했다며 전격 감사에 착수했다.
- 길어진 뉴진스의 법적 공방, 사라진 민희진 ,,,4월 18일'뉴진스 엄마' 자처하더니, 뉴진스 코너 몰린 상황에서는 안 보여 [데일리안 = 이예주 기자] 그룹 뉴진스가 활동 중단을 선언한 가운데, 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와 하이브 간 법적 공방은 … ⓒ데일리안 방규현 기자 뉴진스와 어도어 간 갈등의 시발점은 지난해 4월로 거슬러 올라간다. … 양측의 의견 차는 좁혀지지 않았고, 지난해 11월 민 전 대표는 어도어와의 결별을 발표하며 경영 일선에서 물러났다. 이때부터 민 전 대표는 사실상 대중의 시선에서 사라졌다.
- 민희진 재판에 대한 진격의 고변호사 한줄평4월 18일하이브 어도어 민희진 주주간계약해지 재판 2차변론 내용이 공개된 후, 민희진 측에 대한 진격의 고변 노빠꾸 평가 재판 중에 눈길을 끈 서면에 대한 내용 재판부 : 하이브 측 처럼 핵심쟁점
- 법원은 이번에도 뉴진스 손을 들지 않았다....NJZ 활동 중단 [지금이뉴스] / YTN4월 16일앞서 지난달 21일 재판부는 어도어가 뉴진스를 상대로 낸 '기획사 지위보전 및 광고계약 체결 등 금지' 가처분 신청을 전부 인용했다. … 이 결정에 따라 어도어는 전속계약상 기획사 지위를 인정받게 됐고, 뉴진스는 어도어의 사전 승인 없이 독자적으로 연예 활동을 할 수 없게 됐다.
- 뉴진스, 독자활동 금지 가처분 이의신청 기각에… "즉시 항고"4월 16일재판부는 앞서 지난달 21일 어도어가 뉴진스를 상대로 낸 ‘기획사 지위보전 및 광고계약 체결 등 금지’ 가처분 신청을 받아들여 전부 인용 결정을 내린 바 있다.
- 코카콜라 광고 근황4월 14일기존 광고모델이였던 X진1스 1달 전까지만해도 코카콜라 광고 모델 활동을 했었으나 어도어(하이브 산하 엔터사)와의 법적 분쟁 최종 패배 이후 코카콜라 광고 컨텐츠가 전부 내려감 그리고
- (공식) 어도어 "뉴진스 악성게시물 법적 대응, 합의나 선처 없다"4월 10일- 다음은 뉴진스 소속사 어도어 공식입장 전문. [NOTICE] 아티스트 권익 침해 관련 법적 대응 상황 안내 (4.9) 안녕하세요. 어도어입니다. … 어도어는 아티스트의 권익 보호와 관련된 법적 대응에 있어 어떠한 경우에도 합의나 선처를 하지 않을 뿐만 아니라, 가해자가 반드시 합당한 처벌을 받을 수 있도록 회사 차원에서 취할 수 … 팬 여러분의 애정과 헌신에 늘 감사드리며, 어도어는 아티스트의 권익 보호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습니다. => 그래 할건 해줘야지 ㅋ
- 가정법원, 뉴진스 혜인 부친 친권 박탈 당해4월 9일지난 4일, 뉴진스와 소속사 어도어 간의 전속계약 해지 문제를 둘러싸고 부모 간 법정 다툼이 벌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