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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토랜드 » 유머게시판
- "돈 가지고 장난쳤네?"…하이브마저 '싹' 털렸다7월 30일조사 대상에는 장남이 소유한 회사의 주식가치를 두 배로 부풀려 평가한 후, 자신이 지배하는 상장법인의 주식과 교환해 주는 방법으로 경영권을 헐값에 이전하고, 장남은 아버지 회사에 허위
- 여교사의 복장에 격노한 학부모.7월 29일놀랍지만 항의한 학부모가 아버지라고 합니다.
- 온라인 커뮤니티 베스트 글 모음(2025년 7월 28일 월)7월 28일/90) - 유홍준 국립 중앙박물관장의 고민 (47,400/84/105) - 지귀연 관련 카톡 공개 내용 파장 (44,500/89/28) - 바닷물에 고립된 세 자녀 구하고 숨진 아버지
- 아들의 성적표를 보고 말이 없어진 아버지...7월 27일영포티이상만 웃는 유우머
- 사채로 돈을 버는게 너무 쉽다는 전직 사채업자 비법공개7월 27일부모 협박하는게 포인트 라고함 그리고 협박하는게 일인 나쁜놈 입에서 우리나라엔 효자 효녀는 없고 좋은 아버지 어머니는 많다는 말이 뭔가 씁쓸함
- 아버지에게 추천한 영화.7월 26일아빠한테는 효자 소리. 엄마한테는 등짝스매싱.
- "재산 노려"...아버지 시신 냉동 보관 40대 1심 징역 3년7월 26일상속 부문에서의 방어적 행위라 보고 저렇게 판결한거임?
- 아버지 말 들었다가 선생한테 싸대기 맞은 썰.jpg7월 25일
- 프로레슬러 헐크 호건 별세에 애도 물결7월 25일"내 가까운 친구 헐크 호건의 별세 소식을 듣고 정말 충격받았다"며 "헐크는 내가 레슬링계에 입문할 때부터 내 곁을 지켜준 사람이고, 엄청난 운동선수이자 탤런트, 친구, 그리고 아버지였다
- 신상구의 유래7월 25일그의 아버지는 오랜 병환 끝에 점점 기력이 쇠해져만 갔습니다. 젊은이는 아버지의 병을 낫게 하고자 최선을 다해 방법을 찾아다녔습니다. … 서둘러 다시 숲으로 달려간 그는 뽕나무를 잘라 와 장작으로 불을 피우자 거북이는 서서히 움직임을 멈추었고, 그 끓인 물을 아버지께 드리자 오랜 병도 조금씩 나아가기 시작했습니다.
- 굳은 표정으로 "머지 않았다"…'챗GPT 아버지'의 섬뜩한 경고7월 23일굳은 표정으로 "머지 않았다"…'챗GPT 아버지'의 섬뜩한 경고 (자막뉴스) / SBS 미국 중앙은행 연준에서 대담에 나선 오픈 AI 창업자 샘 올트먼이 이런 경고를 내놓습니다.
- (폭우 피해) 수색 3일째, 안타까운 시간만 흘러‥이 시각 경기 가평 (2025.07.22/뉴스…7월 22일산사태로 일가족이 매몰된 마일리 캠핑장 인근 수색도 계속됐습니다. 17살 아들은 구조됐지만 40대 아버지는 숨진 채 발견됐고, 어머니와 11살 아들이 실종 상태입니다.
- 유학중 귀국한 큰딸·신입생 작은딸까지 살해한 아버지…"내게 사형 내려달라"7월 22일(수원=뉴스1) 배수아 기자 = 검찰이 사업 실패 원인으로 노부모와 배우자, 딸 2명 등 일가족 5명을 살해한 50대 남성에게 사형을 구형했다. 22일 수원지법 형사13부(장석준 부장판사)는 이 모 씨의 존속살해 및 살인,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향정) 등 혐의 사건의 변론을 종결했다. 이날 검찰은 이 씨에게 사형을 선고해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검찰은 "이 사건은 피고인이 사업 실패 후 가족들에게 경제적인 부담을 남겨주기 싫다면서 가족 5명을 계획적으로 살해했다"며 "그 내용이 매우 중하고 죄질이 불량하다"고 구형 이유를 밝혔다. 그러면서 "피고인은 피해자들의 일부 저항이 있었음에도 범행을 멈추지 않았다"며 "그간 안타까운 심정으로 접해왔던 여느 가족 간 살인사건과 쉽게 비견되기가 어려울 정도로 지극히 반인륜적이고 반사회적이며 그 피해가 매우 막심하다"고 설명했다. 검찰의 구형 사유를 통해 이 씨의 큰딸이 유학 중 잠시 한국에 방문했다가 살해를 당한 사실도 드러났다. 작은딸은 대학 신입생이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이 씨 측 변호인은 "피고인은 깊이 반성하고 있다. 선처해 달라"고 최후 변론을 마쳤다. 이어 이 씨는 "사형 같은 법정 최고형으로 엄벌을 내려 달라. 어떤 벌이라도 달게 받겠다. 평생 뉘우치고 회개하며 살겠다"고 최후진술을 했다. 이 씨는 지난 4월14일 오후 8시~15일 0시께 경기 용인시 수지구 소재 자신의 아파트에서 80대 부모, 50대 부인, 10~20대 두 명의 딸 등 각 방에 들어가 목을 양손으로 졸라 살해한 혐의로 기소됐다. 그는 범행이 용이할 수 있게끔 일가족 5명에게 미리 졸피뎀, 로라제팜 등 알약을 가루로 만든 후, 요구르트와 요플레에 섞어 마시게 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 씨는 광주광역시 일대 민간임대아파트 신축 및 분양 사업을 진행하는데 관할 구청에 신고하지 않고 사전 입주자를 모집하는 등 무리한 사업을 진행한 것으로 파악됐다. 다 죽여놓고 본인은 안 죽고 집행하지도 않는 사형 해달래 그리고 평생 뉘우치고 회개하면 살겠다?
- 유학중 귀국한 큰딸·신입생 작은딸까지 살해한 아버지…"내게 사형 내려달라".news7월 22일이 사건이 지난 4월에 알려지기론 -사망한 80대 아버지는 과거 건설업으로 부를 이룸..평판도 좋고 착실한 분이었다고.. … -피의자인 50대 아들은 아버지 따라 건설 관련 사업에 도전 -그러다가 수년전 분양 사기 혐의로 피소 당함 -그러면서 수십억의 채무를 지게 됨 -내가 죽으면 남은 가족이 불행(?) … 80대 부모님 두 분,50대인 아내,20대 큰 딸과 작은 딸에게 먹게 한 후 잠이 들자 4시간동안 순차적으로 목 졸라 살해 -큰 딸은 유학 중이었다가 잠시 일이 있어 한국에 왔다가 아버지에
- "생일상 차려준 아들을…" 송도 부자 살인사건의 전말7월 22일아들이 어머니에게 졸라서 어머니 아파트 중 하나에 아버지 살게해줌.(쌍문동 70평) 아들이 어머니 찾는 아버지를 말리고 아버지를 챙겨줌. 아들이 생일잔치상 차려주는날. … 친아들 아닌지 여부까지는 모른다고. (32층 분이 직접 sns에 올렸고-sbs 궁금한 Y 방송에서 섭외중) (아들이 10대 때 이혼한거고 지금까지 아버지 챙기는거 봤을땐 친아들이지 … 않을까 싶긴 함.) 32층 분 말로는, 33층 그 집에 예전에 아버지도 같이 꽤 오래 살았었고 평소 상당히 냉랭하고 반상회 한번도 안나온 어르신이라고.
- 62세 아버지의 발로란트 실력7월 21일이 브라우저는 비디오태그를 지원하지 않습니다. 크롬을 사용 권장합니다.
- "아버지가 누운 채 돌아가셔" 신고했다 장례식장서 '체포'7월 21일긴 병에 효자없다 이 말 딱 맞다
- 기사 뜰수록 놀라운 인천 송도 총기 사건.news7월 21일인천 연수경찰서는 아버지 A(60대) 씨를 살인 및 총포·도검·화약류 등의 안전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긴급체포했다고 21일 밝혔다. … 사건 당일은 A 씨의 생일로, B씨가 아버지를 위해 잔치를 열었으며 현장에는 며느리와 손주 2명, 지인도 함께 있었던 것으로 파악됐다.
- 장례식장 사진 올렸다 악플 달리고 있는 박민정 인스타.jpg7월 21일아버지 장례식장 사진 올렸다고 악플달리는중
- 인천 송도 아파트에서 아버지가 아들 총격...피해자 숨져7월 21일경찰은 이들이 가족 관계라며, 아버지가 사제총기를 소지한 경위부터 어떻게 보관해온 건지, 무엇보다 범행에 이른 배경을 집중적으로 조사할 방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