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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타는 실종자 가족…철저한 수사 촉구1일 오전〈기자〉 실종자 가족 호 씨는 일주일 전 아들의 생일에 주고받은 축하 메시지를 보며 실낱같은 희망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하지만 시간이 가면서 답답한 마음만 더합니다.
- 성 착취물 사이트에 버젓이…'홈캠' 12만 대 해킹1일 오전[김승주/고려대 정보보호대학원 교수 : IP캠은 기본적으로 인터넷을 통해서 영상을 저장한다든가 아니면 실시간으로 보는 게 가능해요. 인터넷으로 전송되는 과정에서 해킹을 하겠죠.] … 불법 유출된 영상을 구매해 시청한 3명도 경찰에 붙잡혔는데, 해당 영상을 보는 것만으로도 3년 이하 징역, 또는 3천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할 수 있습니다.
- 국정원 캄보디아 스캠 본거지 급습…사기조직 한국인 17명 검거1일 오전열일하고 있네 ....
- F1 보러온 퍼디난드와 제라드1일 오전ㅋㅋ 나의 위닝11 스쿼드를 채웠던... 퍼디난드 페페 푸욜 라모스 제라드 람파드 호아킨 에시앙 사비 피를로 호나우지뉴 앙리 메시 호나우도 추억 돋네요
- 서울자가 김부장 보면서 드라마 작가들의 편견에 경악한 이유11월 30일
- 오늘 윤정수 결혼식 사회 본 김숙11월 30일Video Player _ xml_ns=" id="mep_0-icon-play" class="mejs__icon-play" aria-hidden="true" focusable="false"> _ xml_ns=" class="mejs__icon-backward-step" aria-hidden="true" focusable="false"> 00:04 / 00:06 1.00x _ xml_ns=" class="mejs__icon-icon-download-file" aria-hidden="true" focusable="false"> _ xml_ns=" id="mep_0-icon-fullscreen" class="mejs__icon-fullscreen" aria-hidden="true" focusable="false">
- (지식 재산권) "넷플릭스 허락 받고 씁니다"‥'케데헌' 성공의 씁쓸한 뒷맛11월 30일"귀여운 리나베어를 보자마자 살 수밖에 없었어요." 한 번 창작물을 만들면, 그 IP로 두 번, 세 번, 열 번도 넘게 더 돈을 벌 수 있습니다.
- 요새 핫한 박정민이 만든 출판사11월 30일광고 영상이긴한데 박정민 배우보다도 직원분 잘 뽑았다는 생각이 드네요 둘이 편안하게 티키타카하는게 너무 보기좋네
- 테니스장에 울려 퍼진 청혼11월 30일오랜만에 보네요. 슈테피 그리프는 안드레 아가시와 결혼했습니다. 참고로, 안드레 아가시의 첫번째 부인은 브룩 쉴즈.
- 처음 보는 사람들은 기겁한다는 김치 속재료.11월 30일실제로 시어머니가 보내 준 김장김치를 전부 버렸다는 며느리도 있었다고 하죠. 그렇다고 그 며느리를 욕할 수도 없는 것이... 며느리가 사연을 보내면서 사지도 보냈는데 다 욕했다고 합니다. 누군가 청각인 것을 알려주기 전까지는요. 모르면 어쩔 수 없는 거죠.
- 뭘 보고 운전하시나..gif11월 30일.. ..
- 사용하던 아이폰 판매시 폰매입 업자가 매입가격을 후려치는 수법을 공유하고자 합니…11월 30일이 업체 담당자의 카톡 메인 사진에 수입차 핸들 사진을 보면서 마음이 많이 안 좋았습니다 .
- 한국에서 사형집행 찬성에 대한 모순점11월 30일한국은 OECD 기준 사법부 신뢰도 최하위 국가이며, 경찰과 검찰, 법원 신뢰도를 보면 알 수 있다. … 인민혁명당 사건만 봐도 무고한 사람들 누명씌워서 사형선고 내렸다가 누명 벗은거고, 결국 이 사건을 계기로 사형 집행을 무기한 연기로 끝나서 폐지한거고, 이춘재 살인사건이나 곡성 성폭행 … 누명사건만 봐도 사법부를 100% 믿지 못할듯 싶은데도 그냥 "진범인지 누명쓴건지는 관심없고 아무나 사형시켰으면 좋겠다" 이꼴이 되는 것이다.
- 헐리우드 액션이 안통하는 심판11월 30일심판이 제대로 봤네!!
- 9.11 테러 생존자 10대 흑인 3명에게 맞아 사망11월 30일보컴은 병원으로 이송되었지만 나흘 후 부상으로 사망했습니다. 용의자 저스틴 커리(13), 로버트 포프(17), 마르카비온 레이시(19)는 살인 혐의로 기소되었습니다.
- 이런거 먹을때 혼자 티비보면서 추잡하게 먹어야 제맛임11월 30일굳이 추잡하게 까지는...
- (미국 추수감사절 연휴) 폭설 내리자 '아수라장' ...美 연휴에 발 묶인 여행객들11월 30일항공편 추적사이트 플라이트어웨어 자료를 보면 미국 동부시간 29일 오후 1시 30분을 기준으로 출발지와 도착지가 미국인 항공편 천830편 취소됐습니다.
- 제주도의 어느 어메이징한 식당11월 30일손님 들어와도 쳐다도 안보고 '국수 안돼' 라고 퉁명스럽게 한마디만 던지는 식당과 물만 달라고 했는데 라면이랑 김치 내주시는 마을회관 할아버지.
- 아마존이 후발기업을 뭉갠다는 글 보니 생각난 터커모터스 이야기......11월 30일1946년 나타나 터커 48이란 자동차를 1948년에 내놓았던 터커모터스라는 미국자동차 회사가 있었다. 이 자동차 1종뿐이지만 여러 언론들은 터커 48을 "시대를 앞서 나간 자동차" 라며 극찬했는데, 당시에는 매우 생소했던 디스크 브레이크와 반자동 변속기, 그리고 엔진 열을 식힐 수 있는 공기 흡입구는 물론 운전자와 동승자 안전을 생각한 안전벨트마저 달려 있었다 또한 시속 196km로 주행을 할 수 있었다. 당시 캐딜락에서 만들었던 대부분의 세단 모델들이 시속 130km/h까지 도달하는 데 1분이나 걸렸지만 터커 48은 15초면 가능했다. 또한 연비도 당시 기준으로는 좋아 리터당 10km 정도의 거리를 갈 수 있었다. 그야말로 당시 언론에서 완벽한 자동차라고 호평했다 터커 48. 이젠 몇십대도 안남았지만 그야말로 부르는 게 값이라고 할 정도로 아직도 명차라고 인정받고 있다보니 70년도 넘음에도 경매로 500만달러 넘게 팔렸을 정도임. 희귀성까지 있다보니 그러나........... 이미 당시 빅 3인 포드,크라이슬러,GM이 수단방법 가리지 않고 방해하면서 터커 모터스는 이거 하나 내놓고 문닫아야했다.. 창업주인 프레스턴 터커는 사기죄로 115년형!?을 선고받았지만 그는 스스로 변호하면서 기나긴 법정싸움을 해야했고 무죄 판결받았다. 하지만............재판과 사업 여러 일로 스트레스를 받은 결과 몇년도 안가 프레스턴 터커는 53살로 죽으며 터커모터스 부활은 영원히 이뤄지지 못했다는 실화... 1988년 프란시스 포드 코폴라 감독 (조지 루카스 제작) 영화 터커가 개봉되었고 한국에도 잠깐 개봉되고 사라졌다 흥행은 한국이고 미국이고 다 박살나 잊혀졌지만........평은 좋았는데 이 영화로 터커에 대한 관심도 늘어났다고... 이 영화에서도 무죄를 이끌어내지만 결국 그게 끝이었다는 이야기 미국도 대기업이 이런 후발기업들을 수단방법 가리지 않고 매장했다는 걸 무섭도록 보여주던 실화를 알 수 있는 예시이다 영화라도 나오고 자동차가 남아 터커는 이렇게 기억되지만 그야말로 묻혀지고 사라진 후발기업들은 얼마나 될까... 한국이고 어디고.....
- 전설의 복서 홍수환 선생님이 보여주는 움직임11월 30일본 채널은 YouTube 커뮤니티 가이드라인 및 광고 정책을 준수합니다. 홍수환 복싱 TV에서 풀영상으로 보시면 더욱 더 즐겁게 보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