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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신 피멍’ 아옳이, 13억 소송 4년만 승소5월 16일유튜버 아옳이(33, 본명 김민영)가 시술 후 멍투성이가 됐다고 폭로한 가운데 해당 병원 피부과가 제기한 허위사실에 따른 손해배상소송에서 승소했다. 16일 한 매체는 법조계의 말을
- “우리 가족 파탄났는데 너는 멀쩡”...아내 불륜남 몸에 불붙인 40대 징역형5월 16일아내와 불륜을 저지른 남성의 몸에 불을 붙여 살해하려 한 40대 남성이 실형을 선고받았다. 15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동부지법 제11형사부(강민호 부장판사)는 살인미수 혐의로 기소된
- 법조계 “SKT 해킹사고는 위약금면제 대상 아냐5월 14일SKT가 언론계, 법조계에 당근 풀고 있나보네요.. 이번 기회에 징벌적 손해배상 도입하는것도 생각해보면 좋겠어요.
- 온라인 커뮤니티 베스트 글 모음(2025년 5월 9일 금)5월 9일길들이겠다는 민주당 (43,900/191/59) - [속보/로이터] 빌게이츠, 280조원 자산 모두 기부 선언. (41,300/107/56) - 민주당, 결국 조희대 대법원장 청문회 강행…법조계
- “28억 재산 마음대로 탕진” 유진박, 친이모 횡령 혐의 고발5월 7일바이올리니스트 유진박 [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 [헤럴드경제=김보영 기자] 바이올리니스트 유진박이 친이모를 횡령 혐의로 고발한 것으로 확인됐다. 7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 대학 캠퍼스에 불 지르고 귀국하려 한 중국인 유학생, 감옥행5월 6일흡연부스, 임야 등에서 공책 및 노트 태워 불난 모습 보고도 아무런 조치 안 해 대학교 캠퍼스를 돌아다니며 노트 등에 불을 지른 중국인 유학생이 1심에서 실형을 선고받았다. 6일 법조계에
- 온라인 커뮤니티 베스트 글 모음(2025년 5월 4일 일)5월 4일(14,796/81/49) - 법조계 전체가 들끓고 있습니다 (12,118/81/25) - <정청래 입니다.>...나의 긴급 메시지. (11,919/163/55) - 김앤장이 건희와
- [뽐뿌펌] 익명의 법조계 관계자가 쓴 글5월 3일
- [단독] 김수현 결국 피소, 소송가액 무려... 100억 원대 이상 추정4월 29일사생활 논란에 휩싸인 배우 김수현이 결국 광고주들로부터 소송을 당하게 됐습니다. 28일 법조계에 따르면, 김수현과 광고 계약을 맺었던 두 개 업체 A와 B가 이달 말 김수현과 소속사
- “구급차 보내줘” 157차례 허위신고 남발에 소방관 폭행…40대 철창행..징역 6개월 …4월 27일119에 157차례에 걸쳐 허위 신고를 남발하고 출동한 소방관의 옷을 잡고 흔들며 폭행까지 한 40대가 징역 6개월을 선고받았다. 26일 법조계에 따르면 춘천지법 형사1단독(송종환
- 신문지 싼 흉기 들고 "살인 충동" 혼잣말 50대, 2심서 무죄4월 27일기자 = 병원에서 신문지에 싼 흉기를 소지한 채 "사람 죽이고픈 충동이 든다"고 혼잣말했다가 1심에서 특수협박죄로 유죄 판결을 받은 50대가 항소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았다. 27일 법조계에
- [단독] 별풍선 수십억 철구, 상습 체납 악플에 발끈 소송…패소 확정4월 27일세금 3억 6300만원을 체납해 ‘고액상습체납자’ 명단에 올랐던 123만 유튜버 겸 BJ 철구(본명 이예준)가 본인의 탈세를 비판한 댓글에 손해배상 소송을 냈으나 패소했다. 27일 법조계에
- “경비원한테 화나서”…차로 10시간 넘게 아파트 출입구 ‘길막’ 30대 男...벌금형 …4월 26일출입차단기를 열어주지 않았다는 이유로 아파트 출입구를 10시간 넘게 승합차로 막은 30대 남성이 벌금형을 선고받았다. 25일 법조계에 따르면 인천지법 형사11단독 김샛별 판사는 일반교통방해와
- 혼자 빵 먹던 입소자 사망…요양원장 항소심도 금고형 집행유예4월 26일이미지 확대 법원 [연합뉴스 자료사진] 26일 법조계에 따르면 수원지법 형사항소4부(김희석 부장판사)는 업무상과실치사 혐의로 기소된 요양원장 A씨와 요양보호사 B씨의 항소를 기각하고
- 한라산 통제구역 제멋대로.. 은폐 시도까지 한 전직 공무원4월 25일오늘(25일) 법조계에 따르면 제주지방법원 제1형사부(재판장 오창훈 부장판사)는 어제(24일) 허위 공문서 작성 교사 등 혐의로 기소된 전직 제주도 전직 공무원 A 씨(61)와 검찰의
- 다른 사람 범죄 혐의로 기소하고 재판받게 한 '황당 검찰'.news4월 22일하지만 이례적인 오류에 대해 어떤 사후 조치를 취해야 할지를 두고 법조계 의견은 분분하다.
- 2억 수입, 헬스장 운동에도 ‘우울증’ 군대 못가..유명 프로게이머 코치 결국 입영4월 22일A씨는 우울증을 호소했으나 법원은 LoL 해설자 및 코치로 일하며 수억원대 수입을 올린 점 등을 고려해 진정성이 없다고 봤다. 22일 법조계에 따르면 인천지법 2행정부(부장 송종선)
- "그렇고 그런 사이" 상관 불륜 암시한 부사관, 징역형 집유 확정4월 22일] (서울=연합뉴스) 이미령 기자 = 술자리에서 자리에 없던 상관 두 명을 가리켜 "그렇고 그런 사이"라며 불륜을 암시한 발언을 한 부사관에게 징역형 집행유예가 확정됐다. 22일 법조계에
- '롤스로이스男 마약 처방·환자 성폭행' 의사, 대법서 징역 16년 확정4월 22일공탁 고려 1년 감형 일명 '롤스로이스 사건' 운전자에게 마약류를 불법으로 처방하고 수면 마취 상태의 여성 환자들을 성폭행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의사에게 중형이 확정됐다. 22일 법조계에
- '서울대 N번방' 사건 주범, 항소심서 감형…"범행 인정하며 반성"4월 18일일부 감형돼 주범 박씨, 1심 '징역 10년'→2심 '징역 9년' 음란물 관련 이미지 ⓒ연합뉴스 이른바 '서울대 N번방' 사건의 주범과 공범이 항소심에서 일부 감형받았다. 18일 법조계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