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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씻기 싫다는데…’ 치매 노인 매일 샤워하며 추행한 동성애자 간병인 (AIDS보균자)…6월 21일“성적 욕망 채워” 징역 2년 선고, 법정구속 자신이 돌보는 고령 장애인을 씻어준다는 이유를 들어 동성 간 추행을 일삼은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간병인이 실형을 선고받았다. 20일 법조계에
- 치매 노인 매일 샤워하며 추행한 동성애자 간병인에 실형 ,,6월 20일[123 rf ] [헤럴드경제=한지숙 기자] 자신이 돌보는 고령 장애인을 씻어준다는 이유를 들어 동성 간 추행을 일삼은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간병인이 실형을 선고받았다. 20일 법조계에
- "강사 교육해준 것"..4년간 제자 무일푼 고용한 40대 원장 무혐의6월 19일학원 지분을 빌미로 제자를 고용한 뒤 임금을 가로챈 혐의로 송치된 40대 학원장이 무혐의 처분을 받았습니다. 19일 법조계에 따르면 울산지방검찰청은 지난 5월 사기 및 아동학대 혐의
- SNS서 알게 된 초등 여학생 성폭행 한 30대 2심도 징역 5년6월 16일)를 통해 알게 된 초등학교 여학생의 집에 찾아가 여러 차례 성폭행하고, 음란 사진을 요구해 나체사진 등을 전송받은 혐의로 기소된 30대가 2심에서도 징역형을 선고받았다. 15일 법조계에
- [단독] 방시혁 '사기적 부정거래' 영장 불청구…검경 '신경전' / 한국경제6월 15일당분간 하이브 수사를 두고 검경간 신경전이 이어질 전망이다. 15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남부지방검찰청 증권범죄합동수사단은 최근 방 의장의 사기적 부정거래 혐의와 관련해 하이브 등에
- 문구용품 구경하던 8세 여아 상대로 음란행위 한 20대 집유6월 15일문구용품을 구경하던 8세 여아에게 다가가 성기를 문지르고, 자위행위까지 한 20대가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14일 법조계에 따르면 춘천지법 원주지원 제1형사부(이승호 부장판사
- 뻑가, 결국 법정 출석하나···영상재판신청 ‘불허’.jpg6월 12일사이버레커의 대명사로 국내 법정에 세워진 유튜버 뻑가가 신상 정보 노출 등을 우려해 영상으로 재판에 참여하겠다는 의사를 내비쳤으나 재판부가 이를 거절했다. 12일 법조계에 따르면 뻑가는
- 중앙선 침범해 충돌 사고 내고 "술 마셨지만, 측정은 싫어" 50대 집유6월 8일만취 상태에서 트럭을 운전하던 중 충돌 사고를 냈음에도 경찰의 음주 측정을 거부한 50대가 징역형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8일 법조계에 따르면 춘천지법 원주지원 형사1단독은 특정범죄
- "비트코인 내놔" 대형 로펌 협박한 '간 큰 유튜버' 철창행6월 7일대단히 불량해" 거액의 비트코인을 내놓지 않으면 해킹한 내부 자료를 유포하겠다며 국내 한 대형 법무법인을 협박하다가 해외로 도피했던 30대 남성이 1심에서 징역형을 선고받았다. 7일 법조계에
- 장난 중이었다지만…동료보는데 남성동료 속옷 내려 추행한 여성6월 7일원주지원, 벌금 280만원 선고·성폭력 치료 강의 이수 명령 식당에서 함께 근무하는 남성 동료의 바지와 속옷을 내려 강제 추행한 여성이 벌금형 처벌을 받았다. 7일 법조계에 따르면
- [속보] 법조계: "뉴진스는 설령 연예계 은퇴해도 6300억 갚아야"6월 4일한줄 요약: 수틀려서 아예 연예인 때려쳐도 계약기간내 무단은퇴는 여전히 귀책사유라 기존 배상금 6300억 갚아야함.
- "남편 죽여버린다" 머리채 잡혔다…육아휴직 꺼냈다가 '봉변'6월 3일근로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소기업 근로자들의 애환을 잘 나타내주는 사례라는 지적이 나온다. 3일 법조계에 따르면 수원지방법원은 최근 강요미수와 상해 혐의 로 기소된 A에 대해 유죄
- "홧김에" 아파트 초인종 누르고 묻지마 칼부림, 30대 징역 5년6월 1일모친에게 꾸중을 듣고 홧김에 흉기를 들고 아파트를 돌아다니며 초인종을 누르다가 문을 연 시민을 흉기로 찌른 혐의 로 재판에 넘겨진 30대가 실형을 선고받았다. 1일 법조계에 따르면
- [속보] 민희진, 재판 불리해지자 결국 뉴진스 토사구팽5월 31일뉴진스와의 각별한 관계를 강조해온 민희진 어도어 전 대표는, 이제 뉴진스 곁에 없다 . 30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52민사부는 어도어가 전속 분쟁 중인 뉴진스를 상대로 제기한
- "참고 살아 개돼지들아" 광고판 해킹해 윤석열 사진 송출한 30대...1심 벌금 500만원5월 28일당 등의 광고용 전광판에 무단 접속해 윤석열 전 대통령의 사진을 모욕적 문구와 함께 송출한 30대 남성에게 유죄가 선고됐다. 28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북부지법 형사5단독 김보라 판사는
- 지인 신상까지 캐내 협박…불법이자 5억 뜯은 사채업자 징역형5월 25일급전이 필요한 서민들 500여명에게 접근해 연 3000%가 넘는 고리대출을 내준 뒤 5억 4000만 원 상당의 불법 이자 를 뜯어낸 사채업자가 1심에서 징역형을 선고받았다. 24일 법조계에
- 식사 전 복창시키고 부하직원에 위협운전…법원 "면직 정당"5월 19일어제(18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행정법원 행정11부(김준영 부장판사)는 지역 새마을금고에서 부장으로 일하던 A 씨가 중앙노동위원회를 상대로 제기한 부당해고 구제 재심판정 취소 소송
- 한국언론: "경제를 위해 국민이 양보하고 SKT 사태 조용히 덮자"5월 17일약관에 명시된 귀책사유는 '통신서비스 제공 의무'에 관한 것으로 위약금 면제가 아닌 배상 책임 대상으로 봐야 한다는 게 법조계 판단이다.
- 생후 1개월 아들 살해한 친부…사망 숨기고 51차례 양육수당 탔다5월 17일생후 1개월 된 영아를 목 졸라 살해한 뒤, 유기한 부친이 징역 10년을 선고받았다. 16일 법조계에 따르면 수원지법 제14형사부(부장판사 고권홍)는 살인, 시체유기 등 혐의로 기소된
- "지인 졸업사진 보려고"…고교 도서관·여자화장실 무단 출입 20대.news5월 17일참 특이한 사람이네요 뭔가 스토킹 냄새도 나는 거 같기도 하고 지인의 졸업사진을 보려고 고등학교 도서관에 무단 출입한 뒤 여자화장실에 숨은 20대가 벌금형을 선고받았다. 17일 법조계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