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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온라인 커뮤니티 베스트 글 모음(2025년 7월 15일 화)7월 15일+ 1 건) #딴지일보 (조회수: 171,182, 추천수: 1,933, 댓글수: 814) - 검사 임은정 현재상황 ㄷㄷㄷ (18,010/100/14) - [단독] 김건희 '쥴리' 법정에서
- '미아동 흉기 난동' 김성진 사형 구형..."영원히 추방해야"7월 15일[앵커] 서울 미아동 마트에서 흉기를 휘둘러 60대 여성을 살해한 혐의 등을 받는 김성진에게 검찰이 법정 최고형인 사형을 구형했습니다. … 검찰은 재판부에 법정 최고형을 요청한 이유로 김 씨에게 교화 가능성이나 인간성의 회복을 기대하기 어렵다는 점을 강조했습니다.
- 중국 노동자가 만들고 로고 붙이자 '명품'으로...로로피아나의 민낯7월 15일당국은 전력 소비량 데이터를 바탕으로 노동자들이 법정 근로 시간을 훨씬 초과해 장시간 근무한 사실을 밝혀냈습니다. … 코리에레델라세라에 따르면 2023년 이후 발렌티노, 디올, 아르마니, 알비에로 마르티니가 법정 관리를 받은 적이 있습니다.
- 속초 여행 온 모녀 치어 숨지게 한 60대…금고형 집행유예7월 12일하지만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이 사고기록장치( EDR )를 분석한 결과 브레이크를 밟은 기록은 확인되지 않았고, A씨는 법정에서 혐의를 모두 인정했다.
- 제자 성추행 의혹 잇따라…교육계 대책 시급7월 12일법정의무교육 실시 등에도 불구하고 해마다 교직원의 성 비위 문제는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 법정서 결국 '오열'한 尹.. "변호사 구할 돈도, 아무도 없어"7월 11일11일 동아일보의 단독 보도에 따르면, 윤석열 전 대통령은 9일 구속영장 실질심사가 열린 법정에서 “변호사를 구할 돈도 없고, 혼자 싸워야 하는 고립무원의 상황”이라고 말한 것으로
- 셀프처방했다가 법정에 선 치과의사7월 11일
- '호통 판사' 입에서 터진 '한남충'… 법정 품격 논란7월 11일...............................
- (박정훈 대령) '무죄' 해병대 수사단장 복귀‥'기소' 군 검찰단장 직무정지 (2025.07.…7월 10일군 검찰이 청구한 구속영장은 기각됐고, '항명죄' 법정 최고형인 징역 3년을 구형했지만 1심 군사법원은 무죄를 선고했습니다.
- 현역 아이돌 최초 집단 성폭행 징역 3년 6개월 '법정구속'7월 10일
- K-POP)NCT 문태일 법정 구속7월 10일
- '호통 판사' 입에서 터진 '한남충'… 법정 품격 논란7월 9일광주지방법원의 한 판사가 법정에서 피고인을 상대로 남성 비하 발언을 하는 등 품격 논란이 빚어지고 있다. 광주지방법원 A판사는 최근 재판에서 피고인에게 "외국 나가 봐라. … A판사의 직설적인 발언에 공판에 배석한 검사조차 당황한 기색을 감추지 못하고 고개를 떨구는 모습이 법정에서 심심치 않게 목격되고 있다.
- 20개월 딸 강간 살해, 장모엔 음란 문자…'징역 30년→무기징역' 양부7월 9일1일, 검찰은 아동학대 살해, 13세 미만 미성년자 강간 및 강제추행, 사체은닉, 아동복지법 위반, 사기, 절도, 야간주거침입절도 및 야간건조물침입절도 등 9개의 혐의로 양정식에게 법정
- 일하는 고령층 700만…50대부터 ‘두 번째 생존 경쟁’7월 8일[앵커] 법정 정년인 만 60세 이후에도 일하는 '고령 취업자'가 700만 명을 넘었습니다. 60살 이상의 절반(49.4%)은 현재 취업 상태이거나 구직 중으로 나타났는데요.
- 주 6일 새벽출근‥18년을 일해도 최저임금 (2025.07.07/뉴스데스크/MBC)7월 7일시급이 법정 최저임금 1만 30원으로 정해지기 때문입니다.
- 러브버그가 끝일까..."곤충 대발생 대응체계 마련"7월 6일이를 위한 예산지원과 재원 확보가 가능하도록 법정 관리 곤충을 지정하는 등 제도 정비도 추진합니다.
- "자녀 양육 위해" 부모 선처...비극 막을 길 없나?7월 6일[기자] 40대 부모가 나란히 법정에 섰습니다. 이들은 10대 자녀 두 명을 살해하려다 미수에 그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 "유명연예인·일타강사 납치해 20억 뜯자"…영화 같은 계획 들통.news6월 30일A씨는 막상 검거돼 법정에 서자 B씨에게 허황한 이야기를 했을 뿐, 진짜 강도질을 할 의도는 없었다는 취지로 주장했다.
- 남친·성병 숨긴 외국인 모델 여성…속은 소방관 따졌더니…'성폭행 고소' / 뉴시스6월 29일결국 두 사람은 명예훼손, 모욕, 협박, 스토킹, 성폭행 등 각종 고소전을 펼치면서 법정 공방에 들어갔다.
- 유승준, 23년째 “한국 가고싶다”…법무부가 최근 밝힌 입장6월 29일그러나 LA 총영사관은 지난해 6월 또다시 사증 발급을 거부했고, 유승준은 같은 해 9월 거부처분 취소 소송과 입국금지결정 부존재 확인 소송을 제기하며 세 번째 법정 다툼에 나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