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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진스 다니엘, 日 행사 어도어와 동행…예정됐던 스케줄6월 19일이들은 기자회견에서 민희진 전 대표의 복귀 등 자신들이 원하는 시정 요구가 담긴 내용증명을 전달했지만, 어도어가 이를 받아들이지 않아 신뢰 관계가 깨졌다고 주장했다.
- 재판부 최종판결: "민희진은 뉴진스 엄마가 아닌 그냥 강탈자"6월 19일민희진이 잠시 프로듀싱을 했어도 결국 하이브가 뉴진스 큰 성과의 기초가 되는 핵심으로 봄이 타당하다” (민희진은) "2023년경부터 뉴진스를 데리고 하이브를 이탈하거나, 자신이 어도어를
- 다시보는 민희진 대퓨님과 무속인의 카톡.jpg6월 18일올조이는 쫌...ㅋㅋ 대퓨님 보다 감이 더 좋으신 무당 언니 멤버도 간택하시고 직접 뒤에서 지시도 해주시고 (그와중에 무당언니 판단력 좋은거 보소) 본인 실속도 알차게 챙기시고 진짜 빙의했다고 믿으셨던 건가....ㄷㄷ 이건 쿠키짤방
- 뉴진스 항고 기각 - 서울고법 민사25-2부 재판부 판단 내용6월 17일재판부는 먼저 하이브가 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를 부당 감사하고 대표이사에서 해임해 전속계약의 핵심 전제가 무너졌다는 멤버 측 주장을 받아들이지 않았다.
- 방시혁 민희진 때문에 군 복무 동안 불면증 앓았다는 RM6월 13일(전역 다음 날 라이브 방송 中) 방송 중 RM은 "군 생활이 아주 버거웠다. 군 생활 자체도 그랬지만 잠 때문에 힘들었다. 잠자기 힘든 건 처음이었다"라고 입을 열었다. RM은 "지난해 소속사 하이브에 일이 많지 않았냐? 그래서 내가 불면증에 걸렸다. 지난해 4월 말쯤에는 78시간 동안 1분 조차 잠을 못 잤다. 밖에 너무 많은 일이 있었다"라며 과거를 회상했다. 이어 RM은 "잠을 아예 못 자니 이렇게 살다간 죽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생각이 꼬리를 물어 잠에 들지 못했다"라며 "결국 수면제의 도움을 받기 시작했다. 약을 먹다 보니 부작용이 있어서 제대로 생활이 안 됐다"고 털어놓았다. RM은 "아직도 수면제를 못 끊었다. 1년 2개월가량 복용 중인데 아주 좋아진 것 같다. 그러나 아직도 잠을 자는 게 두렵다. 누워서 몇 시간 보내야 하는 게 힘들다. 군 시절에도 휴가 나오면 술 먹고 기절하듯 자는 일도 있었다"라고 솔직하게 고백했다. ㅊㅊ
- 민희진 눈물: "하이브 때문에 내 딸 뉴진스는 고아가 됬다"6월 13일
- 민희진 하이브까지 예측한 무도6월 13일
- 민희진이 지금 똥줄 타는 이유.jpg6월 12일
- 어떤 변호사가 민희진 기자회견 바라본 민희진의 갈라치기 전략6월 7일어??????? !!!!!!!!!!!!!!
- 어떤 변호사가 민희진 기자회견보고 짚었던 민희진의 갈라치기 전략6월 6일민희진 대표 기자회견에서 이런 느낌이 들었다. 99를 일단 개저씨 발언으로 여자 남자로 가르고, 남자에서 젊은사람 / 꼰대나잇대로 가르고, 꼰대 나잇대에서 직장인월급쟁이 vs 더 꼰대로 … (기자회견 발언들보면 뭔 뜻인지 대충 이해할거임) 이러면은 여자 - 젊은 남자 - 꼰대지만월급쟁이 이렇게는 각자 민희진에게 유대감이 생긴다. … 이 변호사는 1년 전부터도 꿋꿋이 민희진 기자회견은 틀렸다는 의견냈더라. 변호사가 말한 기자회견 유감인 점 1. 프레임 갈라치기가 느껴졌다 2. 과도한 비속어 사용 3.
- 민희진, 결국 뉴진스 버리고 천문학적 풋옵션 선택6월 1일'뉴진스 맘' 민희진 사태 1년, 꼭꼭 숨어라 머리카락 보일라? 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는 지금 어디에 있는 걸까. … 하이브는 지난해 4월22일 산하 레이블 어도어의 대표였던 민희진을 상대로 감사에 착수했다. 경영권 탈취 정황이 포착됐다는 이유에서였다. … 거침없는 행보 속 자신감 넘치던 민희진은 없고, 활동 길 막힌 뉴진스만 보이는 지금 상황이 무척 아이러니하다.
- 민희진, 정작 뉴진스의 1차 배상금 50억 판결에 입꾹닥5월 31일뉴진스 50억 배상에 “민희진이 책임지나?” … 1회당 10억원씩 배상하라는 결정을 내린 가운데,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이를 둘러싼 반응이 쏟아지고 있다. 30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에 올라온 반응을 살펴보면, 특히 민희진 … 한 누리꾼은 "민희진씨 이런때 나서야죠.... 그냥 양측 원만하게 합의 보시길...."이라며 민 전 대표의 중재를 촉구했다. … 이 밖에도 "민희진이는 어디갔니 애들만 불쌍하게", "민씨는 왜 조용함 애들엄마라며?! … 뉴진스노래 즐겨들었는데 안타깝네", "민희진이 진짜 딸처럼 생각했으면 이렇게 일 커지기전에 자기를 희생시켜서라도 막았겠지.."라며 강한 비판을 쏟아냈다.
- [속보] 민희진, 재판 불리해지자 결국 뉴진스 토사구팽5월 31일법은 어도어 손, 민희진은 침묵…갈 길 막힌 뉴진스 [KDF시선] 걸그룹 뉴진스가 소속사 어도어를 배제한 채 진행하려던 독자 활동이 사실상 불가능해졌다. … 뉴진스와의 각별한 관계를 강조해온 민희진 어도어 전 대표는, 이제 뉴진스 곁에 없다 . 30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52민사부는 어도어가 전속 분쟁 중인 뉴진스를 상대로 제기한 … 민희진 전 대표의 부재도 뉴진스에게는 뼈아프다. … 그 과정에서 뉴진스 멤버들이 마음을 두고 의지했던 민희진이라는 존재는 침묵을 이어가고 있다. 민 전 대표가 정작 중요한 순간에 뉴진스를 챙기지 않는다는 비판이 나오는 이유다.
- 민희진 측, 쏘스뮤직과 '카톡 증거' 놓고 신경전… "내용 비공개 진행" 요구.news5월 31일재판서 증거 내용 비공개 요청이라 어디서 본 거 같은 뭔가 기시감이 ㅎㅎㅎㅎ 민희진 측과 쏘스뮤직 측이 '카톡 증거'를 두고 공방을 이어갔다. 30일 오후 서울서부지법 제12민사부는 … 하이브 레이블즈가 민희진 전 대표를 상대로 제기한 25억 원 상당의 손해배상소송(손배소)의 두 번째 변론을 진행했다. … 이날 쏘스뮤직 측은 20분 분량의 PT 자료를 통해 상황을 설명하려 했지만, 민희진 측은 불법적 채택된 카톡 내용을 증거로 써서는 안 된다고 주장했다. … 재판부는 민희진 측이 카톡 내용 비공개 진행을 요구하자 "통신보호 비밀을 침해해서 얻은 자료라면 채택에 곤란하다. … 이에 대해 쏘스뮤직은 "민희진 전 대표의 주장은 거짓"이라며 "민 전 대표의 발언으로 인해 르세라핌이 '특혜를 받고 다른 팀에게 피해를 준 걸그룹'이라는 루머를 야기해 극심한 악플에
- 방시혁 VS 민희진5월 30일민희진은까도 방시혁은 죽어도 못까는 이곳 민희진 vs 방시혁 누가 더 잘못했을까?
- 작곡가 윤일상이 보는 뉴진스 사태와 민희진5월 3일
- 민희진,뉴진스 빠진 하이브 근황.jpg5월 2일버니즈 피셜.. "하이브는 세계 최고 프로듀서와 BTS 능가할 아이돌 스타를 잃음" "하이브는 캐시카우를 잃고 망할꺼다" "대중은 하이브에게서 등 돌림" 현실은 창사이래 최고실적 아직 방탄 5명 전역안함
- 뉴진스 다니엘, “계속 싸울 것! 버니즈와 MHDHH는 절대 죽지 않아!” 편지로 전한 각…4월 30일민희진 사태 후, 하이브 어도어 박차고 나간 뉴진스 근황
- 민희진, 뉴진스 위약금 6천억 꼬리 자르기4월 28일
- 방시혁, 르세라핌→아일릿 등 한자리 포착…뉴진스는 빠져4월 22일강주희 기자 방시혁, 뉴진스 홀대했나...민희진 기자회견 후 인스타 화제 사진=방시혁 인스타그램 하이브와 갈등을 빚고 있는 레이블 민희진 어도어 대표의 기자회견 이후 방시혁 하이브 … 지난 25일 민희진 대표는 서울 서초구 한국컨퍼런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시혁 님이 입버릇처럼 걸그룹에 자신 없으니 같이 일하자고 했다”며 카카오톡 메시지 일부 내용을 공개했다. … 그러면서 “르세라핌 나오기 전까지 뉴진스를 홍보하지 말아 달라더라”며 “‘왜그러냐’ 물어보니, ‘민희진 걸그룹이라고 착각해야 한다’고 하더라”라고 말했다. … 이에 누리꾼들은 “정말 뉴진스와 찍은 사진이 없네”, “진짜 뉴진스만 차별 대우한거냐”, “민희진 속상했을 만하다”, “뉴진스도 섭섭했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 "르세라핌 있고 뉴진스 없다"…민희진 폭로 후 방시혁 인스타 재조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