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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민 학살 국가유공자 취소 검토 박진경과 제주 4·3 진실 안내판 걸려오늘 오후 3시리포트 붉은 글씨로 적힌 고 박진경 대령의 추도비 옆에 '바로 세운 진실'이란 안내판이 세워졌습니다.
- (미국 이민 단속) "시민권 있어요!" 외침에도 목 움켜쥐고 철창에 '쾅'지난 자정외침에도 목 움켜쥐고 철창에 '쾅' / SBS / #D리포트 가게 문이 열리더니 이민 당국 요원이 흰 옷을 입은 남자를 벽으로 몰아붙입니다.
- 호주 해변서 10분간 총기 난사로 16명 숨져‥"유대인이 타겟"어제 밤 9시리포트 장총을 든 두 명의 남성이 해변을 향해 연신 방아쇠를 당깁니다. 남성들 뒤편으로는 시민들이 황급히 몸을 숙여 달아납니다.
- "판다남매 다음 달 중국에 반환"‥일본, 54년 만에 '판다 제로'어제 밤 9시리포트 4년 전 6월 도쿄 우에노동물원에서 태어난 쌍둥이 자이언트판다 남매 샤오샤오와 레이레이. 동물원의 간판스타로 그동안 큰 사랑을 받아왔습니다.
- 2025년 세계에서 가장 강력한 나라 TOP 50어제 밤 9시이 자료가 근거가 얼마나 있는진 모르겠습니다만 (미국 신문인 USA 뉴스&월드 리포트의 자료이니 그리 틀리진 않을 듯...)
- 낙동강 '물개구리밥' 대규모 확산어제 저녁 8시. ◀ END ▶ ◀ 리포트 ▶ 함안 칠서취수장 인근 낙동강입니다.
- 중국 "로봇으로 다 갈아치운다"…폭발현장 누비는 기술에 '입이 떡'어제 오후 3시중국 "로봇으로 다 갈아치운다"…폭발현장 누비는 기술에 '입이 떡' / SBS / #D리포트 작은 카트처럼 생긴 로봇이 유해 물질 탱크 사이를 누비고 다닙니다.
- 30년 만에 '떫은감'-'감' 명칭 변경14일 오후홍석준 기자 ◀ 리포트 ▶ 겨울 곶감철이 돌아왔습니다. 5백 년 된 국내 최고령 감나무가 있는 상주에선 곶감 풍년을 기원하는 행사로 감 말리기 작업의 시작을 알립니다. ◀ SYNC
- (서울시, 종묘) 경관훼손' 일부 인정‥"협의하겠다"더니14일 오후리포트 지난달 18일, 오세훈 서울시장은 종묘 앞 초고층 건물이 들어서도 경관을 훼손하지 않는다며 가상 이미지를 공개했습니다.
- (국회 청문회) 쿠팡 김범석 "못 나와", 사유는 "바빠서"14일 오후리포트 오는 17일 국회에서 열릴 예정인 쿠팡 대규모 개인 정보 유출 사태 관련 국회 청문회.
- (대형마트) 식품·화장품 업계 홈플러스 공급 중단‥결국 문 닫나?13일 오후리포트 서울 강서구 홈플러스 매장. 영업 중단을 알리는 현수막이 걸려있고, '고별 세일' 안내문도 붙었습니다.
- (이재명 대통령) "저보다 아는 게 없다" 대통령 잇단 질책에‥野 "망신주기" 與 "국정…13일 오후리포트 어제 진행된 국토교통부 등의 업무보고.
- (쿠팡사태) 절반 가까이 자료 제출 거부‥소명 의지 있나?13일 오후리포트 오는 17일로 예정된 국회 청문회를 앞두고 국회가 쿠팡에 요구한 자료는 총 216건. 마감 시한인 오늘 오후 5시까지 쿠팡은 과연 몇 건이나 자료를 제출했을까.
- 가곡 전수 한평생‥ 합포문화동인회 봉사상 수상13일 오후. ◀ 리포트 ▶ ///이펙트-가곡 15"/// 시조시를 관현악 반주에 얹어 부르는 성악곡, ′가곡′입니다.
- 심상치 않은 독감‥ 이제라도 예방접종 서둘러야13일 오후. ◀ 리포트 ▶ 늦은 오후, 어린이 병원 진료 대기실입니다. 마스크를 끼고 진료를 기다리는 환자들로 가득합니다.
- 황금색 과육 골드베리‥딸기 수출 효자13일 오후. ◀ 리포트 ▶ 온실에 있는 묘종에 빨갛게 익은 딸기가 달려 있습니다. 홍성군이 수출 전략 품종으로 육성 중인 프리미엄 신품종 딸기 '골드베리'입니다.
- 에너지를 바꾸는 시대 새로운 바람을 맞이하려면13일 오후. ◀ 리포트 ▶ 민간 주도로 추진돼 준공을 마친 신안의 전남해상풍력 1단지입니다. 회전하는 날개는 연간 3억 킬로와트시 가량, 9만 가구가 1년 동안 사용할 전력을 생산합니다.
- 계획범죄 무게‥층간소음 국가적 문제 변명13일 오후. ◀ 리포트 ▶ 천안의 한 아파트에서 층간소음을 이유로 70대 이웃을 살해한 피의자, 양민준.
- 사람 죽여 기쁘다 자랑‥살인 직후 유흥주점 직행13일 오후리포트 강원 원주시의 한 식당 앞. 녹색 패딩 점퍼를 입은 남성이 달리던 택시 앞을 가로막더니, 갑자기 올라탑니다. 조수석에 탄 남성의 목적지는 3KM 떨어진 유흥주점.
- 탈퇴 어려운 ‘쿠팡’, 정부 대행 서비스에서도 ‘제외’13일 오전[리포트] 이름과 주소는 물론 공동 현관 비밀번호까지. 내 정보가 털렸다는 소식에 쿠팡 이용자들은 불안했지만, 탈퇴 과정은 쉽지 않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