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체 검색 결과)
이토랜드 » 유머게시판
- 너무느려 슬픈 나무늘보6월 3일
- (미국, 세계 신기록) 머리카락으로 공중부양…25분간 매달려 '대롱대롱'6월 3일커다란 나무 밑에 한 여인이 대롱대롱 매달려 있습니다. 머리카락을 금속 고리에 묶은 채 빙글빙글 돌며 공중부양하는 모습을 보니 제 두피가 다 당기는 느낌이네요.
- 대나무로 강을 건너는 여인 ㄷㄷㄷ6월 3일이 브라우저는 비디오태그를 지원하지 않습니다. 크롬을 사용 권장합니다. 세상에는 재주 가진 사람이 참 많습니다 ㄷㄷㄷ
- 그리스 다프노나스 협곡에 있는 파나기아 엘로나 수도원6월 3일기적을 보기 위해서이기도 하고, 나무 갤러리에 서서 시간이 멈춘 듯한 느낌을 받기 위해서이기도 합니다.
- 꿈나무.gif6월 3일이 브라우저는 비디오태그를 지원하지 않습니다. 크롬을 사용 권장합니다.
- 건물이 과자집처럼 '와르르'...중국 '대자연의 분노'6월 2일개중엔 벌목이 금지된 통나무도 꽤 섞여 있어서 목재로 팔면 짭짤한 부수입을 챙길 수 있습니다.
- 주한 미군 철수하자는 글에 대해서 한 마디 해봅니다.6월 2일시나리오1) 북한 vs 한국 대한민국 국군 vs 조선인민군 군사력 비교 [나무위키 참고] 위 나무위키 글을 참고하더라도 대한민국 국군의 군사력이 북한의 군사력을 훨씬 뛰어넘고 있음을 … 자, 그리고 나무위키에 자주 등장한 미국을 생각할 때 왜 미국이 북한과 대한민국의 전쟁에 자주 등장하는거지? … [나무위키 참고] 미국과 소련이 협의해서 북위38도 선을 그었기때문에 38선이 된거다. 그래서 대한민국의 전작권은 미국이... 북한의 전작권은 소련이 가져간건데.... … [나무위키] 이거 잘 알지도 못하면서 뭐 대한민국이 북한하고 붙으면 무조건 이긴다 뭐한다 하지 말아라. 북한하고 붙으려면 전제가 따라 붙는다. … 내 뇌에 있는거 말고 나무위키 자료, 뉴스기사 들고 와서 보여줘도 안믿는다.
- 크레시 1346 -전쟁단편소설6월 1일나무 창틀에 항해 깃발이 걸리고, 먼 곳에서 노르만 말씨로 울부짖는 백성. 토마스는 듣지 못한다. 귀에 바람과 불꽃이 울린다.밤. 잉글랜드 군막 사이로 말뚝이 박힌다. … 말뚝이 잣나무처럼 흙에 꽂힌다. 그는 각목을 몽둥이로 두들긴다. 나무결이 갈라지며 진흙이 튄다. 밤새 빗방울이 말굽자국을 채운다.라누초 디 루카. 제노바 석궁의 대장. … 장궁은 긴 나무다. 손끝이 떨린다. 흰 깃 화살이 날아간다. 흰 비다. 연속.기병대가 밀려온다. 에티엔이 전방에 선다. 말의 숨결이 김을 토한다. 그는 외친다.
- 고대 이집트 미라 '킁킁'... 연구진의 놀라운 아이디어5월 31일[세실리아 벰비브레이 / 런던대 바틀렛 환경에너지자원대학원 강사 : 일부 냄새는 달콤했고, 나무 향이 났으며, 수지 같은 향도 났습니다. 심지어 차 같은 향도 났습니다.]
- 이론상 수명이 무한대라는 나무.5월 31일더 오래 살았던 나무는 어떤 등신같은 대학원생이 잘라버렸었죠. 더욱이 분재도 아닌 공원에서 자라던 나무였었는데 말이죠.
- 중국의 쌈나무들5월 30일이 브라우저는 비디오태그를 지원하지 않습니다. 크롬을 사용 권장합니다.
- 시원한 쉼터를 제공하는 나무...5월 30일이 브라우저는 비디오태그를 지원하지 않습니다. 크롬을 사용 권장합니다. 희한하네요....ㅎㅎㅎ
- 을지로 상가 화재 오늘 합동감식...상인들 '막막'5월 30일[심형주 / 인근 상인 : 나무로 지붕틀을 해서, 바짝 말라서 급작스럽게 번진 게 아닌가…. 슬레이트 지붕도 많고, 그렇지 않으면 비 새는 데는 천막으로 덮으니까….]
- 600년된 역사 명물 성삼문 오동나무 베어버린 홍성군.jpg5월 29일성삼문 아버지가 성삼문이 급제를 했다는 소식을 듣고 북을 메 달아 축하했다는 일화가 있는 오동나무인데 홍성군 공무원들이 성삼문의 호가 매죽헌이니까 매화랑 대나무가 중요하고 심어진 오동나무는 … 그냥 베어버렸다고 함 그래서 후계목 애기오동나무 다시 심는다고 함
- 스페인 마르베야5월 29일이곳은 구시가지의 좁은 거리이기도 한데, 햇살과 오렌지 나무, 커피 향기와 파도 소리가 가득한 곳으로, 중앙 광장에서도 파도 소리가 들립니다.
- 나무 상자를 들었더니5월 29일이 브라우저는 비디오태그를 지원하지 않습니다. 크롬을 사용 권장합니다. 사운드는 없지만 생각나는 노래가 들린다
- 살아 있는 지금, 이 순간에5월 29일어떤 씨앗은 내가 심었다는 사실을 까맣게 잊어버린 뒤에도 쑥쑥 자라나 커다란 나무가 되기도 한다. … 살다가 혼자 비를 맞는 쓸쓸한 시절을 맞이할 때 위에서 어떤 풍성한 나무가 가지와 잎들로 비를 막아주면 그제야 알게 된다. … 그때 내가 심었던 사소한 씨앗이 이렇게 넉넉한 나무가 되어 나를 감싸주는구나." "운명이 나에게서 모든 것을 앗아간다 해도, 결코 빼앗지 못할 단 한 가지가 있다.
- Mys Taranny5월 28일Mys Taranny, 러시아 프리모르스키 지방 덤불과 희소한 나무로 덮인 바위투성이 경사면이 좁은 자갈 해변을 덮고 있습니다.
- 유서 깊은 명물 슥슥 베어내자…"이걸 왜!" 성난 민심에 부랴부랴5월 28일나무 벤거 딴데다 팔아서 누구 코에 붙일려고 그랬나? 그거 아니면 그럴 이유가 있나?
- 묘지에 있는 오래된 나무5월 28일이 브라우저는 비디오태그를 지원하지 않습니다. 크롬을 사용 권장합니다. 하와이 와이나쿠의 공동묘지 어두울때 분위기 지릴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