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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군인들이 피자를 못먹은 이유1일 오후
- 일본에서 대한민국 국군의 부대 마크를 보는 이의 반응???1일 오전군인은 그 어디서든 명예와 인격을 존중해야 마땅하다. 출처 : 유튭 & 다이치 사장 ダイチ社長
- 여친은 간호사인 척...20대 군인, 부대 복귀 싫어 "교통사고 났다" 거짓말 / 머니투데…11월 29일군 휴가 복귀 당일 교통사고를 당했다고 지휘관을 속여 휴가를 늘린 20대 군인이 실형을 선고받았다. 29일 뉴스1에 따르면 형사18단독(판사 윤정)은 지난 26일 근무기피목적위계·위계공무집행방해
- 특수부대 군인이 실전에서 공포에 주저앉아 버리는 이유.youtube11월 28일우리 특전사 부터 특수 효과팀 섭외해서 좀 하자 에어소프트 경기할 때도 제압사격이 들어오면 잠깐 뇌정지가 와요.
- 군인 비하하는 현실11월 28일군인이 앉아서 간다고 민원넣음
- 간부 때려서 만창 갔다 온 군인11월 28일중사 놈이 완전 미친놈이네!!
- 베트남 전쟁 당시 미군에게 학살된 범들11월 28일민가를 공격하기도 하고 야간보초서던 미군을 잡아먹는 사건도 터져 미군들이 작전 수행을 위해서라도 범을 아주 다 죽여버리라는 명령을 내렸답니다 알다시피.......기관소총 무장한 군인들에게 … 코끼리도 박살나는데 심지어 일부에선 군인들 위험하니까 차량타고 가거나 장갑차를 동원한 적도 있답니다.
- (미국) '군 투입' 논란 속 백악관 코앞서 주방위군 피격‥트럼프 "5백 명 더 투입"11월 27일모퉁이를 돌아 나타난 범인이 총을 쐈고, 순찰을 돌던 군인 2명이 쓰러져 중태에 빠졌습니다. [리안 아쿼드/목격자] "저는 총소리를 듣고 곧바로 의자들 뒤로 숨었어요." … 당국은 군인들을 노린 표적 공격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 가족 성추행 못참은 군인.jpg11월 27일
- 공무원 ‘복종 의무’ 없애고 위법 지시 거부 명문화…공무원노조 “환영”11월 26일국가, 지방공무원뿐 아니라 군인도 위법한 명령을 거부할 수 있도록 군인복무기본법 개정도 추진됩니다. 위법 여부 판단을 놓고 혼란을 우려하는 목소리도 나옵니다.
- 군인들 왜 저기 앉아서 밥 먹는거야? 꼴보기 싫네11월 23일
- 군인은 명령에 따르기만 해야한다 vs 거부할수도 있다11월 22일이 브라우저는 비디오태그를 지원하지 않습니다. 크롬을 사용 권장합니다. . . . . . . 이 브라우저는 비디오태그를 지원하지 않습니다. 크롬을 사용 권장합니다. 그 명령으로 네녀석들 부모형제친구들에게 총구가 향했을때도 명령을 따를 새끼들이 과연 몇이나 있을까
- “멸공 뒤집고 한국 군인 따라해”…中서 기이한 코스프레 확산11월 20일
- 이제는 중국군이 나서 일본에 총공세‥2012년 충돌 재현되나11월 20일[중국 군인] "전쟁이 나면 오늘밤에 바로 친다. 우리는 언제나 준비가 돼 있다.
- "일본 전역이 전쟁터로 변할 것" 건방 떨지 말라는 중국의 경고11월 20일중국군 남중국해 함대가 전날 공개한 영상에서는 무장한 군인이 "오늘 밤 전투가 시작되면 언제나 준비돼 있다"면서 "전우여 준비돼 있는가"라고 말합니다. … 또 그는 "명령만 내려지면 가슴 가득 뜨거운 피로 전장으로 달려갈 것"이라고도 외치는데, 영상에서는 군인들의 외침에 이어 항공모함 편대, 항모 탑재기 이륙, 전투기 편대와 군함의 실사격 … 남부전구 공군은 전날 소셜미디어를 통해 '건방 떨지 마(別太狂)'라는 제목의 랩 영상도 공개했는데, 비행·사격 훈련과 군인의 랩 장면 등을 담고 있습니다.
- 한강공원서 중국인 단체 군복 행진 행사에…서울시 "협의 없이 무단 진행" / 매일신문11월 19일영상 속 참가자들은 군복을 연상케 하는 복장을 갖춰 입고 음악에 맞춰 군인처럼 팔과 다리를 흔들며 움직이는 모습이었다. 행사 장면을 목격한 시민 A씨는 서울시에 민원을 제기했다.
- 공수부대 군인을 발로 차버리는 진짜 이유11월 17일뛰어내리는 군인중에 제대로 뛰는 사람이 단 한명도 없네;;
- 베트남전이 군인들에게 남긴 상처11월 16일
- 독일 “모든 18세 남성 신체검사”…징병제 부활?11월 14일[보리스 피스토리우스/독일 국방장관 : "자원입대 군인들은 (매달) 약 2,600유로의 수입을 얻게 됩니다. 복무 기간에 따라 일부는 운전면허 보조금도 받을 것입니다."] … 현재 독일의 현역 군인은 18만여 명, 러시아 위협에 대비하기 위해 2035년까지 25만 명 이상으로 늘린다는 계획입니다.
- [속보] 대통령실 "군인 초급간부 기본급 인상, 하사월급 300만원"11월 12일나라 정상화 되어가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