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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유머 » 유머자료게시판
- 할머니 할아버지 집에서 자고갈때 특징3월 6일(소리있음. 어떤 의미에선 소리가 중요)
- [3/6(수) 베스트모음] 이제 한동훈 큰일 났네요.3월 6일1,565) - 유튜버 감스트 파혼.jpg (41,408/502/82) - 2달동안 배달 36번 시키신 손님이 있엉.. (35,315/541/54) - 마약김밥 팔아서 떼부자 되신 할머니
- (식객)할머니랑 술잔 기울이는 만화3월 6일
- ㅁ약김밥 팔아서 떼부자 되신 할머니3월 6일
- 할머니가 차 안에 갇혔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미국 경찰이 마주한 것3월 5일
- 2월 5주차 베스트모음3월 4일, 댓글수: 95,387) - [스팀] 현재 할인중인 게임 (가격 다양) (66,110/71/9) - 존시나 온리팬스 개설 (45,577/224/50) - 아이유도 몰랐던 아이유 할머니
- 요즘 고등학생은 10만원이 적은돈이냐는 어머님3월 2일딸이 아이패드 사려고 돈 모으니까 용돈 많이 주겠다고 할머니 간병 일주일 시킴 2. … 딸이 일주일동안 할머니 밥 차려드리고, 씻겨드리고, 기저귀 갈아드리고, 화장실 뒷처리까지 함 3. 고생했다고 10만원 줌 4. 딸 개빡침
- 할머니의 일본 이야기 ㄷㄷ.jpg2월 28일
- 불효자라 할머니를 살렸음2월 27일
- 웃자 도깨비 글 보고 쓰는 우리집안 도깨비 이야기 썰2월 10일온 동네가 초가집이던 시절, 울 외할아버지는 증조 할머니께서 집에 맛있는거 생기면 놋 접시에 조금 담아서 도깨비 밥이라고 고 외양간 옆에 있는 광 구석에 하룻밤 두시는 걸 보고 재밌어보이셔서 … 다음날 꼭두새벽 외할머니께서 동네가 시끄럽길래 나가보니 그 친구분 집안에 연탄불이 잘못됐는지 일가족이 질식사했다고 난리가 나 있었음. … 그 말 듣고 외할아버지가 그 집안에서 잤다고 생각하신 외할머니는 졸도하심. 그러다 누가 흔들어서 깨어나보니 외할아버지가 온몸이 홀딱 젖은 채로 자기를 흔들고 계셨다고 함. … 울 외할머니께서도 그 이후로 도깨비밥을 차리시기 시작했고, 외숙모들한테도 꼭 하라고 가르치셨다고 함. 가설1) 도깨비: 헤헤헤.. 나 연탄가스 원리 안다...
- 법정에서 판사에게 의자 던진 남자2월 7일네덜란드에서 과속 주행（80km 제한 속도 구역에서 120km로 달림） 하던 차가 중심을 잃고 자전거 도로로 들어와 같이 자전거를 타고 있던 할아버지, 할머니, 2살짜리 손녀를 치어
- 호주 현지인 할머니가 끓여줬던 라면의 추억2월 7일
- 할머니가 돌아가신후 할머니가 나에 대해 쓴 일기를 발견했어2월 3일할머니..
- 믿지는 않지만 신기한 이야기231월 30일뒤에 세분은 약간 회색들이었는데 한 누가봐도 얼굴에 '사업가'라고 쓰인 할머니는 불편한 기색이 보였음. 뭔가 빛과 어두움의 경계가 날 중간에 두고 비비는 느낌? … 호호할아버지한테는 웃으며 같이 호호호 하지만 그 할머니 한테는 '니가 뭔데 훗!' 하며 비웃고 무시하는게 특별한 느낌이 아니어도 말이나 표정 행동에서 눈으로 보였음. … 그래서 난 저 3명도 뭐하는 사람들인지 어디서 방구 깨나 끼는 사람들인가 봤는데...;;; 그 뒷자리 할머니는 검색이 안되고 나머지 두분도 어디 '명예'회장 '전'회장. … 여기 있는 할아버지 할머니들이 옛날에 다 뭐하던 사람들인지 알면 자네는 깜짝 놀랄껄?" 이러면서 호호할아버지는 웃고만 계시는데 자꾸 다른 어두운 사람들이 대신 대답함. … 짐을 실어드리는데 네분다 기사는 대기중이었는데 마지막에 가운데 낑긴 할머니는...이미 백 하나가 차에 실려있었음. 차를 여럿이 타고 온 것 같음...
- 믿지는 않지만 신기한 이야기211월 30일그런데 아버지는 가난하게 살았고 할머니가 힘들게 나물 팔아 본인들을 키우셨다함. … 왜냐면 할아버지는 집이 2개였음.ㅋ 세컨드 할머니네 집에는 돈 갖다 주고 실거주(이집이 부자) 본처인 할머니네 집에는 설이랑 추석에만 오셨다 함. … (이집은 거지, 아버지는 가난한 본처의 아들) 내가 태어나 친할머니로 알았던 분은 세컨드임. 그 사실을 20살때 알려주심. … 그런데 할머니가 하필 그 타이밍에 화장실을 다녀오시다 그 모습을 보시고 또 쓰러지신거임. 그걸 본 막내 삼촌은 얼른 할머니를 업고 응급실로 갔고.. … 본인이 할머니한테 맞았던게 트라우마가 되어서 자기도 모르게 똑같이 맞은대로 때린 것 같다고... 그래서 [그런건 없다.
- 믿지는 않지만 신기한 이야기181월 29일그 할머니 또한 할아버지가 너무 크고 밝은 빛이라 그렇지 분명 따스한 빛이었음. 큰빛할아버지가 돌아가시고 난 후 나는 할머니와 대화할 기회가 생김. … 원래 배달오는건 100% 할아버지 전담이었는데 드시는건 할머니도 같이 드셨나 봄. 그래서 거기서 종교를 물어봄. 그랬더니 천주교 다니신다 함. '오! 천주교!!!'
- 믿지는 않지만 신기한 이야기81월 28일여름방학때 시골 할머니댁 놀러갔는데 뜬금 일찍 눈이 떠져서 다 주무시는데 혼자 아침에 일어나 나무대청마루에 누워서 눈 감고 있으면...
- 딱 한숟갈만 먹으라는 할머니와 츤데레 손자.mp41월 25일(소리있음)
- [1/17(수) 베스트모음] 김치 없는 김치볶음밥을 받음.JPG1월 17일안예쁜 명품 (23,815/0/146) - 수술실 간호사와 섹파였던 외과의사 (23,456/0/25) - 조부모가 100억대 이상 자산가인데 (23,230/0/75) - 70후반 할머니
- 할머니가... 살아나고 계셔!!!1월 17일맥이 뛰기시작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