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체 검색 결과)오늘의유머 » 유머자료게시판
- 70대 할머니의 이혼 할 결심5월 9일
- 치매 걸린 할머니가 기억하는 나.jpg5월 6일치매를 앓고 계신 할머니랑 대화함 나 : 오늘 뵈어서 좋았어요 할머니 : 널 기억해서 좋았어 나 : 절 기억하세요?? … 할머니 : 네 이름은 기억이 안 나, 하지만 널 사랑한단 건 기억난단다. (다 큰 남자를 울리기 충분해, 그리고 울어도 좋아)
- 할머니가 해준 생선구이의 비밀4월 25일
- 손주 온다고 햄버거 사오신 할머니4월 23일
- 서바이벌 프로그램에 계속해서 도전하는 이유 .jpg4월 22일/ 남친 : 할머니댁 / 여친 : 사진 보내봐.
- / 남친 : 할머니댁 / 여친 : 사진 보내봐.4월 22일남친 :
- 80세 몸짱 할머니4월 22일
- 방금 마트에서 '아주머니vs할머니' 썰ㅋㅋ4월 20일(출처엔 약후짤이 있는데 용량제한x화질문제상 생략합니다)
- 할머니들의 숨막히는 마피아게임.jpg4월 10일
- 고속도로 갓길을 홀로 걸어가시던 할머니4월 4일
- 할머니의 쑥 탐지기.jpg3월 26일유체가 쑥~~
- 새벽에 꽃다발 몰래 가져간 할아버지가 3시간뒤 돌아온 이유3월 25일할머니한테 선물주려했는데 키오스크 사용 못하셔서..ㅜ 그래도 할머니는 엄청 감동하셨을듯ㅜ 동사무소가 뭐죠 삼촌은 알려나
- 중국의 노점상 할머니에게서 살수 있는거3월 20일이것이 바로 사이버펑크
- [3/19(화) 베스트모음] 디스패치 한소희 류준열 동영상봄?3월 19일36,758/573/49) - 남자애들이 왜 키에 목숨거는지 깨달은 여대생 (35,420/457/70) - 여자 직장 동료가 추천한 소개팅 거절 썰 (33,061/629/35) - 할머니가
- 힙한 할머니 자랑대회.jpg3월 17일
- 눈물주의) 할머니의 핸드폰배경화면 ㅠㅠ3월 17일(소리있음) (소리있음) 할머니 : 마음이 든든해 이렇게 갖고 다니면 내가 넘어지지 않을 것 같아
- [3/12(화) 베스트모음] 친구들이 전부 P라서 발생한 일ㅋㅋ.jpg3월 12일1,103, 댓글수: 211) - 의외로 미국에선 목숨을 걸어야 하는 행동 (6,786/94/7) - 반전의 친일파 후손 (6,286/107/21) - 엄마의 꿈에 나와 손녀딸을 구한 할머니
- 불효녀가 더 낫다3월 12일오늘 아침 학교 가는 길에 반 친구 할머니를 만났는데 이런 저런 얘기를 하다가 "저는 엄마가 도시락 싸는거 힘들어해서 방학때는 집에 있을 거예요. 저는 효녀니까요!!
- "삼겹살 한근이 다 비계 덩어리"…손주들 온다고 샀는데 '황당'3월 11일이를 본 누리꾼들은 "당장 정육점 가서 환불받아야 한다", "지우개인 줄 알았다", "할머니라고 만만하게 본 듯", "저는 비계 많은 삼겹살 좋아하는데도 싫다" 등 댓글을 남겼다.
- 엄마의 꿈에 나와 손녀딸을 구한 할머니3월 1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