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체 검색 결과)
오늘의유머 » 유머자료게시판
- [2/15(목) 베스트모음] 입사하자마자 퇴사 마려운 짤작년 2월773,640, 추천수: 493, 댓글수: 4,581) - 손흥민 입장도 나왔네요.jpg (60,470/17/54) - 이강인 오피셜.txt (43,227/96/211) - 황희찬 표정.gif
- 2월 2주차 베스트모음작년 2월인스티즈 (조회수: 17,933,203, 추천수: 4,640, 댓글수: 103,217) - 미노이 뒤에 꽁초봐..jpg (143,406/8/363) - 요즘 젊은 부부들 근황듣고 표정관리
- [베스트펌] 스타벅스 논란... 서민들 반응작년 2월만든 인스타녀 (11,874/35/22) (+ 116 건) #인벤 - 이재명 전과 4범 정리 (10,473/30/137) (+ 9 건) #인스티즈 - 요즘 젊은 부부들 근황듣고 표정관리
- 계속해서 라떼는 시전해서 사람들 경악하게 한 치어리더 박기량...jpg작년 2월박기량 ㅋㅋㅋㅋㅋㅋ 잘 아는 맛집이라 직접 시켰다는데 통일이라는 단어 나오자 다들 반응이 ㅋㅋㅋㅋㅋ 진짜 한마디한마디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후 ㅋㅋㅋㅋㅋ 알코올로 소독 무슨일이야 표정들이
- 만화같은 캐릭터 표정의 달인작년 2월귀엽네요
- 2월 1주차 베스트모음작년 2월전속모델 소속사와 협의 안 끝나고 올린 왕가탕후루네 이벤트.... (96,816/719) - 김지웅 영통팬싸 팬 입장문 (88,473/1,035) - 조규성 동점골 넣고난 직후 손흥민 표정.jpg
- 믿지는 않지만 신기한 이야기34 돈작년 2월그러나 나는 계속 표정관리를 하며 정신을 똑바로 차리고 술은 한잔도 하지 않았음.
- 믿지는 않지만 신기한 이야기33 땅그지작년 2월뭐 이러는데 표정에서 보이는게 있잖음? 정말 아까워한다는게 보임 ㅋ '저거 내껀데' ㅋㅋ (근데 풍수지리가 뭐임? 너 잘 되라고 안바꾼 걸 수도 있지 않음?)
- 2024년 1월 베스트모음작년 2월jpg (2,433,944/1,764/208) - 탕후루 사건 보고 생각난 아주대 PC방 사건 ㄷㄷ.jpg (2,433,944/916/251) - 퇴사하겠다고 했는데 아무도 안 믿는 표정
- [베스트펌] [CN] 아시안컵, 한국, 사우디 꺽고 8강 진출! 중국반응작년 2월38) (+ 146 건) #디시인사이드 - [부갤] 폭망할걸 알고 있었던 은행.JPG (64,525/388/334) (+ 147 건) #더쿠 - 조규성 동점골 넣고난 직후 손흥민 표정.jpg
- 믿지는 않지만 신기한 이야기 30 선녀님작년 2월그리고 밝은 표정임 ㅋㅋ 또 신기한 것 하나 더... 선녀님은 뭘 잘 얻어먹고 댕김 ㅋㅋㅋ 나도 일하는 캐디중 나이가 많은축인데 선녀님은 나보다 더 누나란 말임?
- 믿지는 않지만 신기한 이야기29 선녀님작년 2월ㅋㅋㅋㅋㅋㅋㅋ ^o^ 이런 악의 없는 표정으로 그렇게 물어보니까 셋 다 잠깐 정적이 흘렀다가 빵 터져서 진짜 한참 웃은 것 같음.
- [1/31(수) 베스트모음] 단독 1위 예정인 손흥민 ㄷ..gif작년 1월결혼하고 싶다는 여자친구가… (23,560/0/53) (+ 15 건) #더쿠 (조회수: 3,284,758, 추천수: 0, 댓글수: 26,252) - 조규성 동점골 넣고난 직후 손흥민 표정.jpg
- 믿지는 않지만 신기한 이야기23작년 1월하며 비웃고 무시하는게 특별한 느낌이 아니어도 말이나 표정 행동에서 눈으로 보였음.
- 믿지는 않지만 신기한 이야기21작년 1월엄마가 왠 치킨이랑 손을 잡고 나만큼 밝은 표정으로 옴. ????? "우와 치킨이다!!! 근데 왠 치킨?" … ㅋㅋ 근데 놀란 표정이 진짜 웃겼음.) 엄마 울면서 방으로 감. 그리고 우리집엔 어느샌가 돼지빗자루가 사라짐. 돼지빗자루 사건은 21살 때 정식으로 사과받음.
- 믿지는 않지만 신기한 이야기14작년 1월그게 보이지 않아도 그 사람의 마음이 그렇기 때문에 말 표정 행동 그외 모든 것에서 드러날 수 밖에 없음.
- 믿지는 않지만 신기한 이야기9작년 1월그래서 사람들을 표정이나 얼굴을 잘 관찰함. (이 글을 쓰며 이제 알았음... 그래서 누가 인상 쓰고 말하면 난 인상 펴고 말해 얼굴 찌그러질라! 이 말을 많이 함.)
- 믿지는 않지만 신기한 이야기6작년 1월그리고 비웃음 가득한 표정이었음. [야 넌 친구가 맛탱이가 갔다는데 좋냐?] 그랬더니 [왜 왜 그래서 뭐? 안 그래도 어떻게 그 정신병을 고쳐줄까 고민하고 있었다!]
- 훈련중 데이팅 앱으로 정찰한 썰작년 1월퀵 기사가 이 새끼 뭐하는 새끼지 싶은 표정이었지만 내 폰을 받아들고 출발함. 30분 후에 돌아와서 알려줌. 거리를 이용 삼각측량으로 정확한 위치를 알아냄. 중대장한테 보고함.
- 2010년, 가을, 친구의 꿈작년 1월친구는 내가 신내림 받은 소설가의 타자기처럼 신박한 욕을 쏟아내는 게 신기하지만, 상처는커녕 일말의 타격도 받지 않았다는 표정으로 쳐다봤다. … 모아이 같은 표정을 풀고 친구에게 말했다. “근데.” … 친구는 그 말을 듣자마자 토마스 기차 같은 표정을 살짝 내비쳤다가, 자세를 고쳐 내 쪽으로 몸을 기울이더니 여래 같은 인자한 표정을 지으며 말했다. “누가 공격이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