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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유머 » 유머자료게시판
- 모델 문가비 아들 = 정우성 아들25일 오전혼인도 안하고 사귀지도 않는 사인데.. 51세 아저씨가 35살 여자를 임신 시켰는데.. 덧글보면...아무도 정우성을 욕안함... 우월한 유전자를 갖은 정우성 유전자면 감사합니다.
- 미국 국세청이 무서운 이유...24일 오전수사기관 : 어이 아저씨 그거 하시면 안되요! 국세청 : 어이 아저씨 돈을 버셨으면 세금을 내셔야죠!
- 김준현 아저씨, 삼겹살 몇인분 먹어요?24일 오전
- [베스트펌] [WD] 한국 음식 인기에 유럽서 짝퉁 만들어내고 있다, 해외반응20일 오전하나로 남자 꼬신 여자 출연자 (63,267/90/493) (+ 147 건) #82쿡 - 라미란은 사업 그만해야겠어요 (30,619/0/16) (+ 30 건) #인벤 - 동덕여대 아저씨들이
- [11/19(화) 베스트모음] 날이 추우니 패딩 꼭 챙겨입으세요19일 오후#인벤 (조회수: 43,892, 추천수: 65, 댓글수: 178) - 날이 추우니 패딩 꼭 챙겨입으세요 (8,393/6/10) - 영청복귀ㅇㅎ (8,336/6/38) - 동덕여대 아저씨들이
- : 경찰아저씨 가까운 은행이 어디에요?17일 오후땡큐 썰~!!
- 허접 찐따 오유 아저씨들에게~♡11일 오후허접 찐따 오유 아저씨들에게 불쌍해서 주는 빼빼로 데이~♡
- 30살 아저씨 노예와 어린 노예상 manhwa5일 오전
- 코끼리 아저씨는 코가 손이래4일 오전
- 김태호 빌리프랩 대표 “아일릿, 뉴진스 표절?..사법부 판단 기다릴 것”10월 24일: 내부직원 고발이 나올 정도로 컨셉화보 똑같이내고 어그로 끌었지만 어쨋든 따라한건 아니다 @zzinn-yx1xq 세상 착한척 하면서 정말 나빴다 ㅋ 아저씨, 아저씨나 좀 착하게 사세요
- [10/3(목) 베스트모음] 알리발~~ 손목시계형 스마트폰 사용기10월 3일GS25] 발렌타인 12년 500ml (23900원/픽업) 304 (85,775/64/0) - 현재) 난리난 갤럭시 근황 ㄷ..jpg 99 (48,067/14/0) - 8년 연상 아저씨랑
- 50대 아저씨들 도넛 주면 먹어?10월 1일
- [9/26(목) 베스트모음] 23살 여직원 원룸 구한다길레 방 하나 준다고 해버림 ㄷㄷ9월 26일496, 댓글수: 86) - 낭만이 폭발한 마스터셰프 심사평.jpg (6,479/80/23) - 보육원에 맡긴 아들이 20살이 되자 (5,274/100/13) - 무서운 택시 기사 아저씨 … (ㅇㅎ짤 있음) (4,917/70/13) - 작년 겨울 언젠가 (3,683/64/7) - 공원 아저씨 (3,267/57/10) (+ 2 건) #더쿠 (조회수: 2,700,356, 추천수
- 공원 아저씨9월 25일
- 무서운 택시 기사 아저씨 만화...!!!(ㅇㅎ짤 있음)9월 25일
- [9/24(화) 베스트모음] 토요코키즈에 껄떡대는 한국산 댕댕이들9월 24일15) - 요즘 쿠팡이츠 리뷰 근황.jpg (46,881/564/19) - 아빠 유전자와 엄마 유전자가 치열하게 싸워서 나온 딸 (44,436/571/27) - 공부 안 하면 저 아저씨처럼
- 가사 수준이 매우 높은 노래 - 나의 아저씨 [어른]9월 23일작곡도 좋음.
- 3년전일거야9월 22일3년전일거야 이 일을 20년 넘게 하면서 가장 충격적이었어 단골 중에 인근 식당을 운영하는 부부가 있었어 아저씨는 좀 예민한 분이었고 부인분은 성격 좋고 시원시원했어.같이 오면 남편분은 … 위장약으로만 처치받고 또 퇴원했대 식당을 열어야 되니까 아저씨는 아주머니 배려한다고 쉬라고 하고 혼자 나갔대 일하다가 괜찮나싶어 전화를 하니 안 받아서 뭔가 싸-하더라는 거야. … 그 이야기를 듣고 너무 안 믿기는거야 그 아저씨는 타박하던 와이프지만 많이 의지하고 있었나봐.
- 작년 겨울 언젠가9월 20일작년 겨울 언젠가 남자친구랑 집 근처 피쉬앤칩스 식당 옆을 지나치다 어떤 홈리스 아저씨가 말을 걸어왔다. … 아저씨는 가장 싼 피쉬앤칩스를 골랐고 남자친구는 잠깐만 기다리라며 식당에 들어가 계산을 치뤘고 식당 주인에게 말해뒀다며 밖은 추우니 안에 들어가 식사를 하라며 아저씨를 직접 안에 앉혀주었다 … 남자친구가 식당 안에 들어가있던 동안 나는 홈리스 아저씨와 짧은 대화를 나누었는데, 자신은 십여 년 전에 영국에서 왔고 가족도 친구도 없는 상태에서 실업이 되었고 상황이 점점 안 좋아지다보니 … 여튼 홈리스 아저씨가 들어간 가게 앞에서 잠시 대기하던 우리 모습을 지켜보던 어느 우버 딜리버리 기사가 차에 나와서 갑자기 남자친구에게 악수를 청했다.
- [9/18(수) 베스트모음] ??? : 광주가 7:3 이라고? 올려9월 18일ㅋㅋㅋ (129,308/31/240) - 현재 너무 엠지스러워서 엄두도 안난다는 단어.JPG (120,945/2/110) - 롯데월드 갔다가 매직패스에 극대노한 아저씨 (117,6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