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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노조절장애1시간 전
- 테무에서 상품구입한 미국인들이 분노한 이유4월 18일체중계가 파운드(lb) 대신 kg 단위로 표시돼서 분노 중
- 이스라엘 대통령 네타냐후 아들 근황4월 18일…'아들은 미국에' 분노 촉발> 2019년엔 텔아비브에서 이러고 살았었네요... <스트립클럽 전전하며 “친구야 돈 좀 내줘” “우리 아빠가 네 아빠 도왔는데 그것도 못 내?”>
- 무개념 MZ 손님에 '황당+분노'.gisa4월 14일
- [4/10(수) 베스트모음] 아이유 측, 때아닌 아이유에게 사과…"신기한 입장문"4월 10일ㄷㄷ (14,379/212/76) - 조국대표 YTN 기호 오류 송출 분노한다. (13,735/187/47) - 오보로 조수진후보 끌어내린 민주당당직자 이재정 근황 (12,653/211
- 산재로 다리잃어 장애인되고 사회에 분노했던 남자4월 6일진짜 존경합니다 형님
- [3/28(목) 베스트모음] 비락식혜 제로 출시 예정3월 28일교수.JPG (100,839/23/266) - 이 부분 만큼은 진짜 돈 아까워서 안쓰는 소비 말해보는 달글.txt (93,065/5/390) - 자기 방송 연애공산주의 편 기사 보고 분노한
- [3/27(수) 베스트모음] 뿌리 스튜디오 근황.jpg3월 27일, 추천수: 136, 댓글수: 155) - 권은비 실물 다른 각도 (13,371/21/38) - 불붙기 시작하는 미국의 팁문화 (10,153/14/33) - 넷플릭스 삼체 내용에 분노하는
- [3/26(화) 베스트모음] 심상정 12% 지지율3월 26일알고보니 (38,004/140/93) - 아빠에게 정체불명의 약을 수십차례 투여한 썸남 (30,724/163/23) - 분노한 해축팬도 숙연해지는 상황.jpg (29,802/185/
- 100년 전 경기 도중 번개에 맞은 야구선수3월 19일그러다가 그는 1차 세계대전 당시 입대를 피할 목적으로 조선회사에 입사했는데, 이 일로 구단주의 분노를 사 9년간 몸담았던 양키스에서 쫓겨나 보스턴으로 트레이드 되었고, 보스턴에서도
- [베스트펌] 헉...지하철 존예 ㄷㄷㄷㄷ3월 14일116) (+ 28 건) #디시인사이드 - [싱갤] 싱글벙글 여자들이 싫어하는 패션과 헤어스타일 (56,003/527/440) (+ 145 건) #보배드림 - 일본 간 한국인 관광객 분노
- [3/13(수) 베스트모음] 캠핑카 소유자들의 하소연...jpg3월 13일임창정 또 뉴스터짐 .jpg (39,308/3/45) (+ 80 건) #보배드림 (조회수: 1,374,346, 추천수: 31,799, 댓글수: 3,928) - 일본 간 한국인 관광객 분노
- 조두순 "마누라는 22번 집 나가…8살에게 그 짓? 난 그런 사람 아냐"3월 12일분노하는 거다. 나도 분노한다"고 과거 자신의 죄를 부정하는 듯한 발언을 했다.
- 헐티즈의 분노3월 8일
- 2편 스압)쿨타임 올때마다 보는 영화들 +간단리뷰와 잡썰2월 28일제가 카라스튜디오와 안노감독에 대한 분노가 아주 치밀어 올라서... 하지만 추천합니다. 서-파-큐 로 이어지는 3부작 중 첫번째 편입니다.
- 1편 스압)쿨타임 올때마다 보는 영화들 +간단리뷰와 잡썰2월 27일쟝고 : 분노의 추적자 2편 안내고 은퇴한 감독은 희대의 망할녀석이다. 흑인간지 개쩔음. 개쩐다는 말 밖에 생각이 안난다. 포스터 보고 재미있겠다고 생각하셨나요?
- [디씨펌] 한국 여자들의 문제점2월 20일고생하는 남을 싸잡아 비하하고 분노케 한다. 쉽게 2가지만 따져보자. 군대-임신 결혼자금-명절 군대-임신.
- "무한리필 5시간도 진상인데"…70대 이모님 때린 손님에 누리꾼 '분노'2월 19일/사진=게티이미지뱅크 무한리필 식당에서 5시간 넘게 머무르다 70대 주방 직원을 주먹으로 때리기까지 한 진상손님의 사연이 공개됐다. 19일 자영업자 커뮤니티 '아프니까 사장이다'에는 '손님이 70세 넘으신 이모님 얼굴을 폭행했다'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글을 쓴 A씨는 무한리필 식당을 운영하는 사장이라고 자신을 소개하면서 "무한리필이라고 해도 2시간 이용 시간 있다. 하지만 바쁘지 않으면 따로 나가라고는 안 한다"고 운영 지침을 소개했다. 사건이 발생한 날은 초등학생 10명, 어른 1명으로 구성된 단체 손님이 방문했다. A씨는 "5시간 반 동안 머무르면서 아이들이 계속 반찬을 가져다 먹길래 정중하게 (이용 시간이 끝났다고) 말씀드리고 돌아섰다"며 "70세 넘으신 주방 이모님이 테이블 정리해준다고 나오셨다가 아이가 갑자기 빽 지르는 소리에 놀라 '아우 귀 따가워' 한마디 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 한마디에 아이 엄마가 쌍욕을 퍼붓더니 몸으로 밀치고, 다른 직원이 말리는 도중에 이 이모님 얼굴을 주먹으로 쳤다"며 "자기 아이 소중한 것도 충분히 이해하지만 아이 엄마 나이가 많아야 30대 중반으로 보였는데 (이렇게 대하다니) 종업원, 자영업자들은 하층민인가 보다"라고 하소연했다.
- 펌) 사람한명 빠진 ㅈ소2월 17일퇴사 3일차에 현장 반장님 분노해서 사무실왔는데 쌍욕날리려다가 창고 꼬라지보고 한숨날림 지게차가 들어가지 못할정도로 파렛트가 널부러져있고 각종 매장에서 빠진 물건들과 각종 매장으로
- 정말 심각한 도요타 조작 스캔들 [총정리]2월 12일일본 국민들의 분노에 다이하츠 조작 사건에도 나서지 않았던 토요타의 수장, 아키호 회장이 결국 기자회견을 열어, 다시는 이런 신뢰를 져버리는 짓은 없을 것이라며 사과하면서, 해당 조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