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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 여친 결혼하자…남편에게 ‘사생활 영상’ 보낸 30대 남성2월 26일춘천지방법원 형사1부는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카메라 등 이용 촬영·반포), 특수존속협박, 업무방해, 재물손괴, 주거침입, 가정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 … A씨는 B씨와의 관계가 끝난 뒤에도 영상을 삭제하지 않고 가지고 있다가 이를 유포해 형사처벌을 받게 됐다.
- 보험사 직원에 기밀 유출 의혹…경찰관 4년 재판 끝에 무죄2월 26일인천지법 형사12부(심재완 부장판사)는 공무상비밀누설 혐의로 기소된 경찰관 A(58)씨에게 무죄를 선고했다고 26일 밝혔다.
- ‘인생네컷’ 찍으며 동료 강제추행한 20대 공무원 파면.news2월 25일찍으며 직장동료의 신체 부위를 여러 차례 만져 추행한 20대 공무원이 1심 법원으로부터 징역형에 집행유예를 선고받고 직장에서도 파면됐다. 25일 법조계에 따르면 춘천지법 원주지원 형사1단독
- 경찰, 양재웅 운영..부천 W진병원 수사 중단…“의협이 감정 안 해줘서”.news2월 25일피해자 유족의 고소로 지난 6월부터 이 사건을 수사해온 부천원미경찰서 형사과 관계자는 24일 한겨레에 “지난 1월 중순께 부천 더블유진병원 주치의 등에 대한 수사를 중지했다.
- ‘혀 꼬였는데’ 음주측정 거부한 30대女…남친 체포되자 경찰 폭행했다가2월 25일인천지법 형사18단독 윤정 판사는 도로교통법상 음주 측정 거부와 공무집행방해 혐의 로 기소된 A(36·여) 씨에게 벌금 1200만원을 선고 했다고 25일 밝혔다. … 다만 “잘못을 뉘우치면서 반성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며 “과거에 기소유예 처분을 받은 적 이 있지만 다른 형사처벌을 받은 전력은 없는 점 등을 고려했다”고 판시했다.
- '운전면허 정지 수치' 50대 운전자 무죄…왜?2월 24일청주지법 형사3단독 김경찬 부장판사는 도로교통법 위반(음주운전) 혐의로 기소된 A 씨(58)에게 무죄를 선고했다고 23일 밝혔다.
- 경찰, '동덕여대 시위' 본격 수사…일부 학생 동맹 휴학 예고2월 24일서울경찰청 형사기동대는 21일 공동재물손괴와 공동건조물침입 등 혐의로 동덕여대 학생 10여 명에게 출석을 요구했다고 밝혔다.
- (극우집회) "헌재에 중국식 이름 많아"‥여당 중진까지 가세한 마구잡이 '혐중' (2025…2월 23일윤석열 대통령의 탄핵 심판 결정이 다가오고 내란 혐의에 대한 형사 재판까지 시작되면서, 헌법재판소는 물론 사법부를 향한 음모론의 수위도 높아지고 있습니다.
- "남친에게 9차례 성폭행당해" …'무고' 20대 여성 실형.news2월 23일청주지법 형사5단독 정우혁 부장판사는 22일 무고 등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A씨에게 이같이 선고했다고 밝혔다.
- '서운하게 했다고'…남자친구 성폭행 허위 신고한 20대 여성 실형2월 23일청주지법 형사5단독 정우혁 부장판사는 무고 등 혐의 로 기소된 A 씨(24·여)에게 징역 1년 6개월을 선고 했다고 22일 밝혔다. … 정 부장판사는 " 허위 고소 사실이 유죄로 인정될 경우 피해자가 중형을 선고받을 것이 명백 할 정도로 죄질이 중하다"며 "다만 무고 범행 당시에는 형사처벌을 받은 전력이 없었던 점
- [단독] 검찰 압수 ‘윤승영 수첩’엔 “계엄사가 가짜뉴스 통제…수사 모니터링”2월 22일조 청장은 검찰에서 “형사는 원래 사복인데 왜 사복을 언급했겠냐”며 “(윤 조정관으로부터) 체포조란 말을 들은 것 같고, 체포조를 안내한다는 말도 있었던 것 같은데, 이해한 바로는
- 몸싸움하다 애인 음낭 잡아 뜯은 40대女 벌금형2월 22일법원은 " 부당한 공격을 방위하기 위한 것이라기보다는 피해자에 대한 공격행위에 해당한다고 봄이 타당하다 "고 판시했다. 21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남부지법 형사13단독 김재은 판사는
- 화성서 남편 살해 40대 베트남女 징역 3년 “심신미약”2월 22일재판부는 "심신미약 상태에서 충동적으로 저질러진 범행"이라고 판단했다. 21일 수원지법 형사11부(신진우 부장판사)는 살인 혐의 로 기소된 베트남 국적 A(여 ·40 ) 씨에게 징역
- 10명 성폭행한 목사 10월 만기 출소…법원, 전자발찌 부착 명령2월 21일일대에서 여성 10명을 성폭행해 징역 22년을 선고받은 목사 가 만기출소를 앞두고 위치추적 전자장치(전자발찌) 부착을 명령받았다. 21일 법조계 설명을 종합하면 창원지법 진주지원 형사1부
- 경찰, '남녀공학 전환 반대 시위' 동덕여대 학생들 출석 통보2월 21일서울경찰청 형사기동대는 21일 공동재물손괴·공동건조물침입 등 혐의로 입건된 동덕여대 학생 10여명을 오는 24일부터 차례대로 불러 조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 금값 상승 시기에 빈집서 순금 310돈 훔친 절도범 실형2월 21일춘천지법 형사2단독 김택성 부장판사는 야간주거침입절도 혐의로 기소된 A(65)씨에게 징역 1년을 선고했다고 21일 밝혔다.
- 초등생 포복시키고 학대…국가대표 출신 승마코치 법정구속2월 21일제주=연합뉴스) 변지철 기자 = 승마를 가르치다가 초등학생을 학대한 국가대표 출신 승마 코치가 징역형을 받고 법정 구속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21일 법조계에 따르면 제주지법 형사2단독
- 동생이랑 불장난 하다가 축사 ‘활활’…중학생 입건2월 20일B 군은 만 10세 미만으로 형사처벌 대상이 아니다. 경찰은 촉법소년인 A 군의 조사를 마치는 대로 법원 소년부로 송치할 방침이다.
- 법원, '중국 반도체 기술 유출' 삼성전자 전 직원에 징역 7년2월 19일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5부(지귀연 부장판사)는 19일 산업기술보호법 위반 등 혐의로 구속기소 된 전직 삼성전자 부장 김모씨에게 징역 7년과 벌금 2억원, 협력업체 A사 직원 방모씨에게
- 尹 갇힌 서울구치소 앞에서 尹지지자·면회객 싸움질.news2월 19일경기 의왕경찰서는 폭행 혐의로 70대 남성 A씨와 30대 남성 B씨를 형사 입건했다고 지난 18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