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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술에 취해 경찰관 폭행하고 노래방에서 행패부린 30대.news작년 12월춘천지법 형사1부(심현근 부장판사)는 상해, 공무집행방해, 특수폭행, 폭행, 특수재물손괴 혐의로 기소된 A(30)씨에게 원심과 같은 징역 1년을 선고했다고 28일 밝혔다.
- 술자리서 처음 본 남성 때린 50대, 피해자는 사망했는데 ‘집유’ 왜?작년 12월부산고법 형사1부, 징역2년→징역2년에 집유 3년 1심 “폭행 직접 사인 아니지만 뇌출혈 발생, 폐렴 유발” 2심 “피해자가 병원 거부, 혼자 귀가하다 쓰러져” 술자리에서 처음 만난 … 폭행 직후 가해자가 병원에 가자고 권유했는데도 피해자가 이를 거부해 벌어진 일이란 게 2심 재판부의 판단이다. 27일 법조계에 따르면, 부산고법 형사1부(부장판사 박준용)는 이날 상해치사
- '테라' 권도형, 미국으로 범죄인 인도 결정... 한국보다 중형 선고받을 듯작년 12월미국에서 민·형사 재판을 받는다면 최대 100년 이상의 징역형과 막대한 벌금이 부과될 가능성이 높다.
- '징역 4년 6개월' 성유리 옥바라…작년 12월(엑스포츠뉴스 이예진 기자) 배우 성유리의 남편이자 프로골퍼 출신 안성현이 실형을 선고받고 법정 구속됐다. 26일 서울남부지법 형사합의11부(부장판사 정도성)는 26일 오후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
- 마약투약 혐의 유아인..검찰 4년 구형에 선처 호소 "기회 달라" 울먹.news작년 12월1심 선고 결심공판에서도 울었다고 알려진 마약류 상습 투약 혐의로 실형을 선고받은 배우 유아인(본명 엄홍식·38)에게 검찰이 2심에서도 징역 4년을 선고했다. 24일 서울고등법원 형사5부
- "배상에 세금 쓰지마"..이승환, '콘서트 강제취소' 구미시장에 억대 손배소작년 12월공연 참석자들의 피해 회복을 위한 법적 절차(민사소송, 형사고소 등)를 담당하겠다. 관련한 일체의 법률 비용은 이승환 씨께서 부담하실 예정"이라고 대응방침을 고지하기도 했다 .
- 암 걸린 친동생에 사기 친 언니…1억 가로채 생활비 썼다작년 12월수원지법 형사19단독 설일영 판사는 사기 혐의로 기소된 A씨(59)에게 징역 1년을 선고 했다고 24일 밝혔다. … 피고인의 죄책이 중하다"면서도 "피고인이 형사처벌 받은 전력이 없는 점과 피고인과 피해자가 상호 금전 거래를 많이 했던 것으로 보이는 점 , 피고인도 피해자를 위해 어느 정도 경제적
- 암 투병 동생에 '1억 사기 친언니.news작년 12월'1억 사기' 친언니…생활비로 탕진 (수원=뉴스1) 배수아 기자 = 암에 걸린 친동생에게 1억 원을 사기친 친언니가 법원에서 실형을 선고 받았다. 24일 법조계에 따르면 수원지법 형사19단독 … 다만 "피고인은 형사처벌 전력이 없고, 둘 사이 상호 금전거래가 많았던 것으로 보이고 그 과정에서 피고인도 피해자를 위해 어느 정도 경제적인 지출을 한 것으로 보이는 점을 유리한 정상으로
- '답안지 유출' 숙명여고 쌍둥이, 대법서 집행유예 확정작년 12월쌍둥이 자매가 숙명여고에서 퇴학 처분을 받은 점 등을 고려했다. 2심 재판부는 "이 사건이 민감한 이슈인 대학 입시와 직결된 상황에서 피고인들이 범행을 부인하며 보인 태도로 인해 형사처벌과
- 아내가 동성 연인에게 준 돈, 감금‧협박으로 되찾은 남편 징역형작년 12월아내가 동성 연인에게 금품을 준 사실을 뒤늦게 알고 이를 다시 받아내기 위해 아내의 연인을 감금·협박한 남편이 실형을 선고받았다. 23일 광주지법 형사11부(고상영 부장판사)는 특수강도
- 투자사기 비관 자택서 번개탄…아들 숨지게 한 40대 징역 7년.news작년 12월대전지법 천안지원 제1형사부(재판장 전경호)는 23일 살인 등의 혐의로 기소된 A씨(46·여)에게 징역 7년을 선고했다.
- "성관계 혹은 1천만원 줘"…음주운전女 협박한 30대작년 12월내리고 주차하는 모습 목격, 협박한 남성 음주운전을 한 여성에게 성관계나 1천만원의 금전을 요구한 30대 남성이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21일 법조계에 따르면 춘천지법 형사3단독
- 온라인 게임머니 60억원어치 불법 환전 40대 집행유예작년 12월청주지방법원 청주지법 형사2단독 안재훈 부장판사는 승부조작을 통한 온라인 게임머니 거래로 거액의 부당 수익을 챙긴 혐의 (게임산업진흥법 위반)를 받는 40대 A씨에게 징역 2년 6개월에
- 남편 음주 적발에 "다른 차는 왜 단속 안 해" 난동 피운 50대작년 12월춘천지법 형사1단독 신동일 판사는 공용물건손상과 공무집행방해 혐의 로 기소된 A(51)씨에게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하고, 사회봉사 120시간을 명령 했다고 22일 밝혔다
- “성관계 안 할거면 1000만원 줘” 女음주운전자 협박한 30대男작년 12월음주운전을 목격하고 잠자리 또는 돈을 요구한 30대 남성이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21일 법조계에 따르면 춘천지법 형사3단독 박성민 부장판사는 공갈미수 혐의로 기소된 A씨(
- 여자친구 살해 의대생, 1심서 징역 26년…"범행 잔혹".news작년 12월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7부(우인성 부장판사)는 20일 살인 혐의로 기소된 최씨에게 징역 26년을 선고했다.
- 10대 아들 친구 성폭행한 40대 남성…판사도 "선 넘었다" 지탄.news작년 12월같은 반 친구인 10대 청소년을 상대로 성폭행, 성착취물 제작 등 성범죄를 자행한 40대 남성이 항소심에서 징역 10년형을 선고받았다. 18일 법조계에 따르면, 광주고등법원 제주1형사부
- 故이선균 협박해 3억 뜯어낸 유흥업소 실장 징역 3년6개월작년 12월인천지법 형사4단독 곽여산 판사는 19일 이 씨에 대한 공갈 등 혐의를 받는 유흥업소 실장 A 씨(30·여)와 전직 영화배우 B 씨(29·여)에 대한 각각 징역 3년 6개월과 징역
- 물 틀어놓은 욕조에 놔둔 채 외출…3세 장애아 숨지게 한 ‘친父’.news작년 12월뭔가 이상히긴 하네요 물을 틀어놓은 욕조에 장애가 있는 세 살배기 딸아이를 방치해 숨지게 한 친부에게 금고형의 집행유예가 선고됐다. 17일 법조계에 따르면 청주지법 형사6단독(조현선
- 검찰, 42년 복역 '박사방' 조주빈에 추가기소 징역 5년 구형.news작년 12월검찰은 17일 서울중앙지법 형사31부(박준석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조주빈의 아동·청소년 성보호법 위반 혐의 결심공판에서 이같이 요청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