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체 검색 결과)이토랜드 » 유머게시판
- (펌) 전화 예절이랑 주차 예절이,,,4월 27일미안하다 그런데 자기가 멀리 있어 지금 못뺀다고 한마디 하면 될것을 말끝마다 신경질 내며 전화 확 끊어버리는 경우가..... 주차 매너도 전화 매너도,.... 참... 아 ,,,
- 네이버 '라인' 日에 뺏길 우려…조국 "'친일' 넘어 '종일'(從日) 정권"4월 27일이어 "윤 대통령은 한일 관계 정상화를 최대 치적으로 꼽는데, 네이버가 지분 절반을 소유하고 있는 라인이라는 메신저앱을 삼키려는 일본에 한 마디도 못한다.
- 일본 정부의 라인 (LINE) 삼키기, 한국 정부는 어디에 있나4월 27일그런데 일본이, 네이버가 지분 절반을 소유하고 있는 라인이라는 메신저앱을 삼키려해도, 한 마디 항의도 못합니다.
- 온라인 베스트 글 모음(26일 금)4월 26일동탄녀가 폭로하는 퐁퐁남들 현실.jpg (11,467/0/33) (+ 131 건) #엠엘비파크 (조회수: 706,352, 추천수: 329, 댓글수: 4,213) - 윤종신이 방시혁에게 한마디
- 55세에 첫출근 하는 아내에게 한마디 하는 남편.jpg4월 25일왐마 서윗가이시네요
- 남들이 안하는 걸 하는 라면회사.jpg4월 25일오뚜기 라면을 한마디로 정의하자면 ‘이런 것도 만들어’ 또는 ‘실험정신’ 근데 대체로 다 맛이 괜찮음 망작은 없음 단점 : 출시 직후 아니면 찾기 힘든 것들이 있음 콩국수라면 굴진짬뽕
- 김흥국, ‘채상병 사건’ 침묵 비판에 “뭐가 옳은지 생각해야지 무턱대고 같은 목소…4월 24일김 씨는 채널A 라디오쇼 '정치시그널' 인터뷰에서 "해병대를 그렇게 좋아하고 사랑하는 사람이 왜 말 한마디 안 하고 가만히 있느냐(고 하는데) 내가 생각해서 나갈 때는 나가고 안 나갈
- 온라인 베스트 글 모음(23일 화)4월 23일12,829/135/54) - 박시영왈 국회의장 4파전으로.. (12,726/115/76) - 류근시인 페이스북 ㅋㅋㅋㅋㅋㅋ (12,275/208/27) - 정성호의원에 대해 조국대표 한마디
- “사나워 보이는 대형견, 입마개 부탁했더니 때렸다”4월 22일위협을 느껴 입마개를 해달라고 한마디 요청했는데 미행에 폭행을 당하다니…. 살다가 이런 일도 겪는구나 싶다”고 황당함을 전했다.
- 버스요금 적게 낸 학생 훈계하는 버스기사님4월 21일욕 한 마디 안하고 깔끔하게 훈계하심
- 치킨 사온 박찬호에게 한마디 하는 이수근4월 20일이 브라우저는 비디오태그를 지원하지 않습니다. 크롬을 사용 권장합니다.
- 알리에서 18650 배터리 구입 방법4월 18일배터리 무게는 대략 35~36g 이다 판매자중에 3500mAh 라고 판매하는데, 배터리 무게 표시는 30g 인 제품도 있다 이 제품은 용량 측정시 700~800mA 가 나온다, 한마디로
- 최근 해외에서 난리난 소름돋는 한국기업 광고 기사4월 18일있는 것 한국에 못오시는 분들은 현지 의료진과 협업해서 도움을 주겠다고까지 함 아래 해외 반응 지금까지 한국, 에티오피아 참전용사분들에게 꾸준히 후원을 이어온 곳 이 기업 대표 한 마디
- '기레기'라는 소리를 듣는 이유중 하나!!!4월 18일한 마디로 기사를 쓰면서도 확인도 안해보고 연합통신사에서 보내준 기사를 대충 짜깁기해서 '기레기' 본인의 이름을 붙여서 내보낸다는겁니다.
- 4년간 한마디도 안하는 일본 부녀.4월 14일
- "구청 재무과입니다" 한마디에 664명 개인정보 술술4월 14일공무원 사칭해 약 5년 간 개인정보 캐내…1.3억 편취 법원 "징역 2년, 1억 2983만 원 추징"…공무원 사칭 '무죄' 주민센터 내선 번호 XXXX 로 연결해 주세요" 부산의 한 구청, 재무과 소속 주무관은 수화기 너머로 들려온 A 씨(69) 요구에 별다른 의심을 하지 않았다. 그저 전화를 연결해달라는 것뿐이었으니까. 구청을 거쳐 주민센터로 연결된 A 씨의 전화 . 그렇게 범행은 시작됐다. " 저 구청 재무과 ○○○입니다. 업무 때문에 제가 이 사람들 주민등록번호 불러드릴 테니 주소 좀 알려주세요 " 구청 소속이라는 말을 그대로 믿은 주민센터 직원은 A 씨가 요구한 주소 정보를 그대로 알려줬다 . A 씨의 범행은 2017년부터 시작됐다. 그는 흥신소 운영업자를 비롯해 사람들로부터 타인의 가족·혼인 관계·주민등록번호·주소 차량 부동산정보 등을 의뢰 받았다. 범행을 위해 A 씨는 이른바 ' 대포폰'을 마련 했다, 전국의 시·군·구청, 주민센터, 세무서, 법원, 금융기관, 휴대전화 판매 대리점 등에 '발신번호표시제한'으로 전화를 걸어 공무원을 사칭해 개인정보를 캐냈다 . 2017년 9월부터 약 한 달 동안 A 씨가 알아낸 개인정보는 17건, 약 125만 원을 벌었다. A 씨의 범행 규모는 점차 커졌다. 같은 수법으로 A 씨는 2021년 6월부터 약 3달 동안 총 221명의 개인정보를 취득해 흥신소 업자에게 팔아 넘겼다. 그에 대한 대가로 5010만 원을 취득 했다. 또 같은 해 9월부터 2022년 10월까지 유사한 방식으로 426명의 각종 개인정보를 불법적으로 공공기관에서 캐냈고 , 7847만 원 상당의 재산상 이익 을 취득했다. 수사기관의 눈을 피하기 위해 A 씨는 타인 명의의 금융 계좌, 이른바 '대포통장'을 통해 돈을 찾는 용의주도함도 보였다. 이뿐만 아니라 A 씨는 2020년 성명불상의 의뢰인으로부터 피해자 B 씨의 위치정보와 미행 정보를 알려달라는 의뢰 를 받았다. 이에 A 씨는 흥신소에 위치정보를 수집해 달라고 부탁한다. A 씨의 부탁을 받은 흥신소 직원은 서울시 서초구의 한 아파트 주차장에 서 있던 B 씨의 승용차에 위치추적기를 부착, 수집한 정보를 A 씨에게 전달했다. 물론 A 씨는 이를 의뢰자에게 제공하고 금전을 대가로 받았다. 1심을 맡은 서울서부지법 제4형사 단독 홍다선 판사는 개인정보보호법 위반·전자금융거래법 위반·전기통신사업법 위반·위치정보의보호및이용등에관한법률 위반 혐의에 대해 유죄로 판단해 A 씨에게 징역 2년 을 선고하고 1억 2983만 원 추징 을 명령했다. 다만 법원은 공무원자격사칭 혐의에 대해선 A 씨가 공무원의 자격을 사칭한 것은 사실 이지만, 직권을 행사한 것으로 볼 수 없기 때문에 죄가 성립할 수 없다며 무죄라고 판단 했다.
- 여당서 '채상병 특검' 찬성론‥'총선 참패' 후폭풍 본격화 (2024.04.12/뉴스데스크/MB…4월 13일혹시 원내대표님으로서 한마디…>그것도 양당 원내대표들끼리 만나서 상의할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 보배) 의료파업으로 저는 아내를 잃었습니다4월 12일아니 적어도 유언한마디 못듣고 허무하게 떠나보내진 않았을겁니다.. 아직 꽃같은 45살 제 아내는.. 둘째 딸아이 생일이 자신의 제삿날이 되었습니다.
- 동창생 폭행에 식물인간 된 딸…검찰 "피고인 구형 상향 검토"4월 12일옆에서 다른 여자친구가 말리는데 너도 죽고싶지 않으면 가만히 있으라며 아주 작정하고 저희 딸을 죽이려고 폭행을 한거죠 이건 명백히 살인입니다 가해 친구 놈과 그의 가족들은 사과 한마디 … 이어 "가해자와 그의 가족들은 사과 한마디 없이 바로 변호사를 선임했고, 도주 및 증거 인멸 우려가 없다는 검찰의 판단으로 불구속 상태에서 재판이 진행되고 있다"고 부연했다.
- 펌)의료파업으로 저는 아내를 잃었습니다4월 12일아니 적어도 유언한마디 못듣고 허무하게 떠나보내진 않았을겁니다.. 아직 꽃같은 45살 제 아내는.. 둘째 딸아이 생일이 자신의 제삿날이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