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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토랜드 » 유머게시판
- 배달하시는 분이 빼먹지 못하게 포장 단단히 해주세요3월 25일그럼 어떻게 해줘야 하냐? 아~ 짜증이...
- 키스 하다가 뒤치...3월 25일이 브라우저는 비디오태그를 지원하지 않습니다. 크롬을 사용 권장합니다. 와~ 과격하네!!!
- 발전 없이 너프만 거듭하고 있는 음식3월 25일어딜가도 평타는 하던 음식이 요리사의 수준이 낮아지면서 짬뽕과 달리 계속 너프만 쳐 먹음 제대로 하는 곳 가려면 좀 가격이 있고 규모 있는 곳을 가야 실패 가능성이 낮아짐
- 세금거부로 이슈된 Bj 입장문3월 25일여러세금문제에 대해서는 토론은 가능하겠지만, 개인적으로 부가세 고지 후 바로 완납했다고 하고, 탈세가 아닌 해석의 차이가 있어서 조세심판청구를 진행한것에 대해서 해당 bj가 욕먹을
- 견종별 장단점3월 25일자식처럼 생각하고 키워야하는데... 자식도 자식 나름인데 똥도 치워줘야해, 씻겨줘야해, 놀아줘야해. 장점은 동물로 부터 위로 받는다는 점. 그런데 지금 내 자식이 우선이라...
- 데드풀과 울버린 관련작품3월 25일와~ 많기도 하네. 하드디스크 하나 사야할 때가 되긴했는데... 8TB 너무 비쌈.
- 전Intel CEO 팻 갤싱어는 개독3월 25일지난 10년간 이사회 멤버와 투자자로 글루와 함께해 왔습니다. … 또한, 글루는 신앙 단체들을 연결하고, 기독교 출판사와 미디어의 콘텐츠를 교회 및 개인들에게 배포하는 역할도 하고 있습니다. … AI가 인간 경험을 향상시키는 데 사용되고 해를 끼치지 않도록 하는 것은 필수적입니다.” 얘도 답없는 인간이었어
- 여자에게 고백 7번을 한 남자의 최후3월 25일
- 아이고 뭘 두고 왔네..3월 25일하..별 희한한 경우도 다 보네요
- 남의 가게 앞에다 컵라면 버린 학생3월 25일하아
- 뭔가 꼭 필요한 장난감같기도 하고 뭔가 조숙한 장난감 같기도 하고..3월 25일이 브라우저는 비디오태그를 지원하지 않습니다. 크롬을 사용 권장합니다.
- 숙취해소제 근황3월 25일효능 검사 해보자고 했더니… 숙취 해소제 절반 간판 내렸다 우리나라 숙취 해소제 제조사 절반 이상이 최근 식품의약품안전처(식약처)가 요구한 ‘숙취 효능 시험’을 포기한 것으로 24일 … 편의점·약국에서 많이 파는 메이저 숙취 해소제인 ‘컨디션’ ‘여명’ ‘모닝케어’ ‘상쾌환’ ‘레디큐’ 등은 인체 적용 시험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 첫 잔을 마시고 난 뒤 바로 채혈을 하고, 이후 15시간이 지난 시점까지 총 8차례 채혈을 한다. … 이 과정에서 술이 센 ‘20대 남성’ 위주로 시험을 하거나 술은 적게, 물은 많이 먹게 하는 등의 꼼수를 쓴 사실이 적발되면 마찬가지로 숙취 해소제라는 문구를 박탈한다. … 이후 4년 남짓한 유예 기간을 준 뒤 올 하반기부터는 숙취 해소제라는 광고 문구 사용을 엄격하게 관리하겠다고 나선 것이다.
- 오늘도 하늘만 봐야하는 토끼.jpg3월 25일
- 부대찌개 해주는 국제결혼한 아내3월 25일했더니 아니라네요. 양배추절인 피클 같은걸로 닭넣고 만든 것인데 헝가리 전통요리라고 하더군요. 나중에 입국했더니 마눌이가 닭김치찌개를 해주더군요. … 돼지고기 대신에 닭으로 해도 맛있다고 하면서 말이죠. 남편은 헝가리서 이거랑 똑같은거 먹고 왔다. 했더니 뻥치지 말라는 ㅋㅋㅋ
- 조선인이 일본을 다 장악했다3월 25일저렇게 일본을 다 장악했는데 왜 한국에 이로운 일은 하나도 안하는거지??
- 종이로 보는 절판구조 강도3월 25일절판 구조는 판을 주름지게 하여 하중에 대한 저항을 증가시키는 건축구조이다.
- [영상] 누워만 있으면 씻겨준다 …인간 세탁기 화제.news3월 25일[영상] 누워만 있으면 씻겨준다 …인간 세탁기 화제 日 오사카 엑스포서 공개…15분이면 끝 누워 있기만 하면 자동으로 몸을 씻겨주는 인간 세탁기가 일본 엑스포에 등장해 화제가 되고 … (영상=기가진 유튜브) 해당 행사에서 요시무라 히로후미 오사카부 지사가 인간 세탁기에 들어가 목욕을 직접 해 화제가 됐다.
- : 곧 마흔인데 뭐한지 모르겠다3월 25일
- 블라) 남자들은 공무원 하지마라...jpg3월 25일
- 그것 밖에 될 게 없어서3월 25일다른 누구로도 대체될 수 없는 삶, 그것밖엔 될 게 없어서, 우리는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 살아가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