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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온라인 베스트 글 모음(10일 수)4월 10일불륜 폭로 터짐 (227,073/843/408) - 이게 기숙사 쫓겨날정도로 잘못한거임?
- 어제 블라인드에 올라온 SM 엔터 내부 폭로4월 10일하이브 vs SM ??
- 송하윤 학폭 폭로자 초강수: "서로 맞고소하고 법정에서 진실 밝히자"4월 9일
- 송하윤 학폭 최초 폭로자 추가입장문, "결백하다면 나를 고소하라"4월 9일피해자측에서 빼도박도 못하게 막고라 시전 결백하면 나 고소하슈 캬 이거진짜 원기옥 다모아놓고 핫하 죽어라 이건데
- 전종서 소속사 공식발표: "학폭 폭로는 100% 거짓 허위, 바로 고소할것"4월 5일‘학폭 의혹’ 배우, 결국 입장 밝혔다 ‘학폭 배우 J’ 지목된 전종서 “명백한 허위 사실, 법적 대응” 배우 전종서가 학교폭력 의혹을 전면 부인했다. 전종서 소속사 앤드마크는 4일 “온라인 커뮤니티 및 SNS를 통해 퍼지고 있는 전종서와 관련된 허위사실 및 루머를 인지했고, 허위사실이 확산되는 것을 방치할 수 없다”고 밝혔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여배우 J씨와 같은 중학교를 나왔다’고 밝힌 인물이 “J씨에게 학교폭력을 당했다”고 주장하는 글을 게재했다. 글 작성자는 “J씨가 툭하면 애들 체육복이랑 교복 훔치거나 뺏고 애들이 안 주면 욕을 했다”며 “저도 한때 체육복 안 줬다가 욕을 들었다. 화장실까지 쫓아와 문을 발로 차 조용해지면 나가기도 했다. 피해자들이 의견이 일치하게 꾸준히 글을 올리는데, 그 글을 J씨 측 회사는 빛의 속도로 지우고 있다”는 내용으로 일방적인 주장을 내놨다. 이후 온라인에서는 작성자가 지목한 ‘J씨’로 배우 전종서가 언급됐고, 소문이 확산하자 소속사 앤드마크는 이날 공식 입장을 내고 사실 관계를 밝히면서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 현재 ‘학폭 피해’를 주장한 글을 해당 게시판에서 삭제된 상태다. 앤드마크는 “커뮤니티에 올라온 글을 확인한 즉시 배우 본인과 주변 지인들을 통해 사실관계를 면밀히 체크했고, 해당 글에서 주장하는 바는 전혀 사실이 아님을 확인했다”며 전종서의 학교폭력 의혹은 사실이 아니라고 했다. 그러면서 법무법인을 통한 법적 대응도 예고했다. 소속사는 “명백한 허위사실이라고 판단하였기에 공식적인 대응을 자제해 왔지만 추측성 게시글과 악의적인 댓글이 무분별하게 작성되고 확산돼 배우 본인과 주변 분들에게 심각한 정신적 피해를 입히고 있어 허위사실 유포에 대하여 강력히 대응하고자 한다”고 강조했다. 현재 소속사는 게시글 등을 증거자료로 확보해 작성자에 대한 고소를 준비 중이다. 또한 “일방적인 주장에 대해 정확한 사실 확인 없이 이를 온라인상에 게재하거나 전재, 악의적 확대 해석 및 이를 조장하는 행위나 단순한 의견 표출을 넘어선 악성 게시물, 댓글 등에 대해서도 적극적으로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2018년 이창동 감독의 영화 ‘버닝’으로 데뷔한 전종서는 영화와 드라마에서 활약했다. 지난 2일에는 주연을 맡은 tvN 드라마 ‘웨딩 임파서블’이 종영했다. 올해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우씨왕후’ 공개를 앞두고 있다.
- [뉴스]검찰수사관, SPC에 “주말엔 압수수색 안할거니 편히 쉬시라”4월 4일전두환의 차남 전재용씨의 아들인 전씨는 지난해 3월13일부터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일가의 범죄 의혹을 폭로한 뒤 같은해 3월 말 귀국했다.
- 온라인 베스트 글 모음(03일 수)4월 3일부정 올해 최고치 (43,200/113/22) (+ 240 건) #네이트판 (조회수: 8,091,248, 추천수: 23,129, 댓글수: 10,986) - 블라인드에 한소희 학폭 폭로글
- [주간문춘] 한국 No.1 여성 아이돌 그룹 멤버 교제 폭로 예정4월 2일일본의 대표적인 황색언론. 디스패치 보다 더 심한 곳.
- 체코 커플 유튜브 남편 꾼맨 불륜 폭로3월 31일커뮤니티나 유튜브를 자주 보던 사람이라면 한번쯤 봤을법한 말 길들이는 매운 체코누나를 알거나 잘 지내는가 싶었는데...최근 안 좋은 소식이 들려왔다. + 꾼맨 해명 이 브라우저는 비디오태그를 지원하지 않습니다. 크롬을 사용 권장합니다. 이 브라우저는 비디오태그를 지원하지 않습니다. 크롬을 사용 권장합니다. * 추가내용 등등
- 온라인 베스트 글 모음(29일 금)3월 29일(279,184/193/680) - 한소희 입장문 올라왔네 (258,948/767/2,527) - 아일릿 윤아 ㄹㅇ 컨셉의 중요성 (201,471/542/139) - 아이린 갑질 폭로때
- [뉴스타파]'류희림 청부 민원' 보도 징계.. '입틀막' 선방위 심의3월 29일심의 대상이 된 ‘김종배의 시선집중’(2024년 1월29일)은 양승태 전 대법원장 1심 무죄 판결과 관련해 사법농단 최초 폭로자로 알려진 이탄희 민주당 의원을 인터뷰했다.
- CJ제일제당 육아휴직자의 폭로3월 22일
- 장영하 국민의힘 성남 수정구 후보, '대선 허위폭로' 피고인 신분3월 20일
- [디스패치] "유해진X이제훈, 상영될까?"...'모럴해저드', 각본의 해저드3월 19일죄책감에 빠져 음모를 폭로한다. '에너미'와 '모럴해저드'는 이런 설정을 공유한다. '에너미'와 '모럴해저드'의 거대 악도 일치한다.
- 현재 일본에서 난리난 명문대생들의 개쓰레기짓3월 19일고베대 배드민턴 동호회 'BADBOYS' 봄 합숙사진이 트위터에 폭로되었는데...
- 고전] SES 유진의 폭로 <바다는 남자를 숙소에 초대했었어>.jpg3월 18일.
- [뉴스타파]'쿠팡 블랙리스트'가 합법이라고?... 불법 의혹 짙은 이유3월 14일:16 쿠팡이 취업 제한을 목적으로 1만6450명의 블랙리스트를 작성·운영했단 의혹을 제기한 공익제보자 김준호씨가 처음으로 공개석상에 얼굴을 드러내어 쿠팡 블랙리스트 실체에 대해 폭로했다
- 한미군사연습 와중에 육군 간부들 술판…합참 "감찰조사"3월 14일욕설이 섞인 고성방가를 하고 심지어 술게임까지 하며, 강당 앞에서는 담배를 피며 큰 소리로 소리를 지르며 대화를 하는 등 군 기강이라고는 찾아보기 힘든 모습을 보이고 있었다"고 폭로했다
- 노예폭로하려던유튜버 구속3월 14일
- 내향인들 영업비밀 다 폭로함.jpg3월 1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