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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온라인 커뮤니티 베스트 글 모음(2024년 12월 21일 토)어제 밤 10시요구르트 유산균 수를 세는 방법 (5,932/58/17) - 박주민의원 sns (4,828/109/15) - 술먹다 진짜 ㅈ같아서 글남김 (4,375/114/28) - 해군의장대 대장 폭로
- 온라인 커뮤니티 베스트 오브 베스트 모음어제 밤 10시5연ㅅ 성공했다는 바디수트 후기 (36,373/202/113) (+ 105 건) #에스엘알클럽 - 전립선 마사지 후기.JPG (16,539/6/38) (+ 119 건) #딴지일보 - 폭로
- 요약포함) "네 아내 성폭행·두 돌 딸 얼굴 상처내겠다"…노은결 소령 폭로 기자회견20일 오후저도 일부만 들었는데 정정할 내용이 있네요 딸 죽이겠다 X 두돌 된 딸 얼굴에 크게 상처를 내서 평생 후회하게 만들겠다 O <더쿠 정리버전> 10월23일 국방부에서 폭행(신원불상남자에게) 계단에서 떨어져 허리가 부러짐 - 요추2번골절 및 왼쪽손목골절수술 폭행이유: 대통령에게 충성맹세하지 않는 종북세력, 빨갱이라고 하면서 폭행 본인이 보는 앞에서 와이프 성폭행, 2살된 딸 얼굴에 상처내겠다고 협박 22개월간 해군의장대에서 근무 올해 7월 육아휴직 신청해 현재 휴직상태 사찰당한이유: 국군의 날 행사 준비 대통령실에 그림 있음, 무속과 주술에 관련된 그림이었고 경호처 등에서 말하긴 김건희가 구입함(비싸다고함) 무속이나 주술적인 의미가 있다더라 하는걸 듣게됨 대통령실에서 들은 얘기를 (이상하다고 생각되는거) 보이스 녹음으로 녹음해둠 (있었던 일 기록) 24년7월에 사찰당하는 사실을 알게됨 해군호텔 옆 관사아파트에서 거주하고있음 채상병사건에 대해서 안타까움을 느끼고 있었음 임성근 사단장을 해군호텔에서 보게됨 (그가 옳지 않다고 생각하고 있었음) 호텔에서 볼때마다 임성근 사단장 촬영함 사진 촬영 후 태블릿피씨에 저장해뒀음 아파트 지하에서 저장된 사진 옮기고 있었을때 신원미상의 남자들(2명)이 와서 협박함 타임스퀘어에서 화장실에 있는데 내일 열두시 병영생활관 에서 보자고함 (문밖에서) - 그들이라고 직감함 용산국방부에 들어가면서 제보메일 작성해서 보내둠(시사타파, 김어준) 선글라스 마스크 쓴 남자가 다가와서 어디까지 알고 있냐 누가 또 알고있냐 욕설함 다른곳에 제보한적 없는지 캐물음 핸드폰 뺏어서 뒤져보고 제보한사실을 알게됨 전선줄을 꺼내서 계단에 묶으라고 시킨뒤 그 선에 본인을 매달음 멀티탭 전선으로 목을 묶음 여기서 떨어져봐야 허리병신정도 된다 아는게 없고 여기서 끝내고 싶다 라고함 가족들 엮어서 협박함 계단을 넘어가려고 그얘기 듣고 저항함 구타시작 계단에서 떨어져 그날저녁 발견되어 (의식잃음) 국군수도병원에서 치료받음 나만 끝내면 가족에서 큰 일이 벌어지지 않겠지 라고 생각하고 조용히 있었지만 10월 23일 이후 집밖에도 나가지 못하고 있음 저와 가족이 당한 불법사찰과 폭력을 끝내야 한다고 생각함 신원미상 남자 자수해라 사고이후 조사가 시작되었고 병영생활관 이후 CCTV조사해달라고 했지만 해당건이 경호처 권한이라 쉽지 않다고 했다고함 - 군의 수사에 협조해달라
- 온라인 커뮤니티 베스트 글 모음(2024년 12월 20일 금)20일 오후/90/498) - 타투있다고 결혼식 못한다는 예비신랑 (98,115/2/105) (+ 51 건) #딴지일보 (조회수: 159,972, 추천수: 2,351, 댓글수: 538) - 폭로
- 해군 의장대 대장 폭로 기자회견20일 오후신원불명의 누군가에게 폭행, 협박을 받았다 주장 - 계단에서 떨어져 요추, 손목 골절... 현재 재활 치료중 - 대통령에게 충성맹세 않는 종북불온세력이란 말과 보는 앞에서 아내 성폭행, 아기 얼굴에 상처내겠다 협박 사찰당한 이유 대통령실 1층 벽과 천장에 그림이 있는데 무속, 주술같은 그림처럼 보였다 경호처 소속 예상인원들에게서 김건희가 구입, 매우 비싸다, 무속, 주술의 의미가 있다더라.. 란 말을 들었다고 함 직접 녹음은 아니고 그 당시 들었던 걸 자기 목소리로 녹음을 했다고 채상병 건으로 분노하고 있었는데 해군호텔에 임사단장 혹은 비슷한 사람이 보이면 촬영을 해두었음 그 과정에서 2명이 다가와 제압당하고 폰, 태블릿을 가져감 죽고싶냐며 가족을 들먹이고 경고 이후 조용히 지냄. 10월 22일(위의 폭행 협박 전날) 영등포 타임스퀘어 화장실 칸에 들어갔는데 문 밖에서 '내일 12시 병영생활관 9층' '그들'이라 예상 김어준, 이종원 측에 제보함 도착해서 기다리니 선글라스 마스크 쓴 사람이 옴 욕과 폭행, 어디까지 알고 있느냐? 누가 또 아냐? 없다고 했지만 핸드폰을 빼앗아 제보사실을 알게 됨 그 사람이 가져온 전선줄로 계단 바깥쪽?에 매달리게 함 가족생각에 순순히 시키는대로 함 계단 밖에 매달리자 멀티탭 전선으로 목을 묶음 떨어지면 허리병신정도 된다 다음엔 가만두지 않겠다고 함 이후 제일 윗쪽에 적은 협박을 함 빡쳐 저항하니까 구타당하다 소령은 추락 사고에 대한 국방부의 조사가 시작되었으나 병영생활관 cctv분석을 요청했으나 군 수사관들은 대통령실 경호처가 관할권을 가지고 있어 쉽지 않을거라고... 협조요청 // 요약 채상병 건으로 임사단장 혹은 비슷한 사람 찍어두다가 자신과 가족을 사찰당함 찍었던 폰과 백업용 태블릿도 빼앗김 병영생활관으로 몰래 불려감 (마치 tv의 악당조직같은 방식) 갔다가 심각한 폭행과 가족 협박을 당함 (+a로 대통령실 1층에 무속 주술같은 그림을 봤는데 그곳 주변인이 김건희가 샀고 비싸다는 말을 들음)
- [충격] 윤석열이 부정선거를 주장하며 내란을 일으킨 이유 폭로.jpg18일 오후저 화상은 진심으로 믿었어요. 저런 저능한 작자가 대통령 자리를 훔쳤던겁니다. 그러고 셀프 쿠데타를 일으키면 트럼프가 환영할 줄 알았나봐요. 아 이 씨... 이 화상아 트럼프는 우리 패싱하고 빈집털이 하려고 기뻐 공중제비 도는 중이다 ㅠㅠ
- 사촌형과 바람난 마누라 폭로했더니...17일 오후
- 명태균 엄포: "이렇게 된 이상 다 폭로하고 국민의힘 전부 나랑 같이 죽을것"16일 오후
- 스와핑으로 난리난 대구 결혼식장14일 오후신부가 유부남이랑 스와핑, 난교를 했고 그거때문에 이혼하게된 유부남의 아내가 신부 결혼식장에서 폭로함
- 미국 급식기준 케챱은 채소13일 오전그의 경험이 폭로되자 보험 가입자들 사이에서 불만 사례가 폭발적으로 공유됨. 만조니를 동정하거나 영웅시하는 여론이 SNS를 중심으로 확산.
- 자작극으로 의심받는 1999년 러시아 아파트 폭탄 테러13일 오전또한 FSB의 요원이었던 알렉산드르 리트비넨코는 이 일련의 러시아 아파트 폭탄테러의 배후는 FSB라는 폭로를 했다. … 그리고 이러한 폭로를 한 대가로 2006년 11월, 런던에서 그 유명한 방사능 홍차를 마시고 사망하게 된다.
- 뽕부심 폭로하는 조현영12일 오후이 브라우저는 비디오태그를 지원하지 않습니다. 크롬을 사용 권장합니다.
- 룬석열의 출근 조작 폭로10일 오전모두가 예상했던 대로 술 쳐먹고 쳐자고 출근도 안 했음 출근하는 척 차량행렬 동원함 그러나 6시 땡 하면 퇴근함 이게 대한민국이라는 게 유머
- 검찰, 계엄 양심선언 진실폭로한 홍장원 전 차장 구속 움직임9일 오후홍 전 차장은 “이후 5일 오전 신뢰할 만한 소스로부터 용산 민정수석실에서 격노해 ‘홍장원을 때려죽이겠다’고 말했다는 얘길 들었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조태용 원장이 이후 5일 오후 4시 저를 불러 대통령의 뜻이라며 경질 통보를 하면서, 제 경질 사유가 ‘정치적 중립 의무 위반’이라고 할 때부터 짜진 각본 같았다”며 “용산은 아직 살아있는 권력 같았고, 민정수석이 검찰과 통하니 저를 바로 잡으러 온 거라고 생각한다”고 말했습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용와대에서 진실고백한 홍장원 차장 때려죽인다고 했다네요. 그리고 김용현 지발로 검찰로 갔고 홍장원 구속해서 입맛대로 증거 주무르면 골치아파지겠네요. 검찰 너흰 내란죄 손 때라
- 신남성연대 배인규 vs 유튜버 고기남자 현피 영상8일 오후뭐 여자 때문에 싸웠다는데 루머로는 고기남자 약점을 배인규가 잡고있는데 폭로 안 하는 대가로 WWE 찍었다는 소문도....
- [단독] 대통령실 "정치인 체포 지시 없어…간첩 정리 취지"7일 오후홍장원 국정원 1차장이 '여인형 방첩사령관이 체포 명단을 불러줬다'고 폭로한 데 대해, 이 관계자들은 "윤 대통령이 체포 명단을 건넨 바 없고 대공수사권은 간첩 정리 취지에서 나온
- 비상계엄령의 진짜 이유....4일 오후엄청난 특A급 연예인의 비밀이 폭로될까봐 계엄령으로 덮은 거임... 암튼 그런 거임...
- [폭로] 민희진, 하이브 임원 부적절하게 유혹: "자고 나면 수월해질것"4일 오후민희진 "자고 나면 수월해질 수도"...목적 위해 하이브 고위 임원 유혹했나 [TV리포트=박정수 기자] 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가 그동안 주장했던 입장이 거짓이라는 의혹이 제기됐다. 2일, 디스패치는 민 전 대표의 탬퍼링 의혹과 뉴진스의 기습 유튜브 라이브 방송·하니의 국정감사 출석·최근 계약 해지 기자회견까지 민희진이 개입한 정황을 보도했다. 이날 디스패치는 민 전 대표가 비상식적이고 비도덕적인 딜을 성사시키려 했다고 꼬집으며, 과거 민 전 대표가 나눴던 메시지를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민 전 대표는 "(하이브 고위 임원)에게 미친 듯이 꼬리 쳤어. 가까이 앉고, 안 들린다고 가까이 오라 하고"라며 "몸로비를 하고 싶다는 게 아니라... 한 번 자고 더 수월해질 수 있으면 잘 수도 있지"라고 말했다. 또 "OOO(고위 임원)은 한 번 자고 나면 완전히 빠지게 할 수 있을 것 같긴 한데…"라고 덧붙였다. 매체에 따르면, 해당 부적절한 행위는 불발됐다고 전했다. 이유는 상대의 차단이었다. 그러나 결과적으로 뉴진스를 어도어로 데려오는 데 성공했다고 설명했다. 민희진은 지난 2021년, 뉴진스를 '쏘스'에서 데려왔다. 디스패치는 "한 사람의 악의에 의한 행동이 '업의 본질'을 훼손하는 일은 있어서는 안 된다. 정말 나빴다"라는 민 전 대표의 퇴사문을 인용하며 그가 업의 본질을 논할 자격이 없다고 말했다. 한편, 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는 지난달 20일 사내 이사에서 사임했다. 그룹 뉴진스도 지난달 28일, 기자회견을 통해 전속 계약 해지를 선언했다. 이러한 가운데, 민희진 전 대표와 뉴진스의 향후 거취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 동덕여대 시위 외부세력?여성의당 “학교 당국, 시위본질 흐리고 책임회피”4일 오후이미 수년 전 언론 보도 등을 통해 폭로된 바 있다. … 어떤 위협이 있더라도 학생들 곁에 서서 문제의 근본인 학교를 지적해야겠다고 결심했다." - 사학비리 폭로에 대한 부담이 있을 수 있다.
- 전직 女배우는 인정했는데…이선균 협박 3억 뜯은 女실장 “나도 피해자”, 왜?11월 30일B씨는 “이씨와의 관계를 폭로하겠다”며 A씨에게 1억원을 요구했고, 앞에서는 A씨에게 “언니”라고 부르며 협박받는 상황에서 대처법을 알려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