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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덕여대 폭동 덕에 여시 여친이랑 헤어졌다.jpg작년 11월
- 동덕여대 폭동 주동자 찾는 학교 교무처장.작년 11월이 브라우저는 비디오태그를 지원하지 않습니다. 크롬을 사용 권장합니다. 그런데 아무도 대표가 아니라고 함
- 동덕여대 폭동 해결책작년 11월
- 동덕여대 폭동 참여 후기작년 11월
- 동덕여대 폭동을 이용한 꿀팁작년 11월이 브라우저는 비디오태그를 지원하지 않습니다. 크롬을 사용 권장합니다.
- 동덕여대 폭동 간단요약작년 11월
- 동덕여대 "폭동원인" 냉철한(?) 분석 떴다!!ㄷㄷ작년 11월남녀통합 되는순간 여대 순위 못들어가니 그저 인서울 그저그런 대학되는거...ㅋㅋ
- 와이파이 폭동작년 11월
- 돈내고 군면제 실제로 했을때 여론작년 11월뉴욕 폭동 시기를 다룬 영화 '갱스 오브 뉴욕'
- 대선을 앞둔 미국의 상점들 근황작년 11월폭동 대비 가림막 설치 ㄷㄷㄷ
- 흥분한 LA, 우승 기념→‘약탈-방화’ 폭동으로 번져작년 11월폭동, 약탈하면 LA라는 기억이 있는데 이번에도 역시...
- LA흑인폭동때 오히려 흑인들이 지켜준 한인 마트작년 10월
- LA 폭동 당시 루프탑 코리언에대한 중국인들의 생각작년 10월사실 이 뒤로 흑인 커뮤니티와 한인 커뮤니티는 화해와 우정을 나누기 위해서 엄청난 노력을 쏟고 있는데 그 이야기들은 전혀 커뮤에 안 떠도는게 아쉬움.
- LA 한인타운 교민들이 한인 갱단을 씹게이 취급 하는 이유작년 10월짤은 Rooftop Koreans 30년전 LA 폭동떄 한인 갱단들이 가장 먼저 상점 약탈하고 다른 약탈자들 몰려 오니까 겁먹고 가장 먼저 도망감 짱 삼합회나 히스패닉 갱단들은 자국민들 … 보호할라고 똘똘 뭉쳤는데 씹게이 조폭새기들은 폭동때 털린 마트에 제일먼저 쳐들어가서 점빵 물건 다들고 튐 한인갱단이 개 쫌팽이인게 LA폭동때 있던 갱단들중 몇몇은 범죄와의전쟁 때문에
- 김규나: "한강의 소설은 5.18 빨갱이 폭동을 미화한 쓰레기 좌파 소설"작년 10월“한강 소설 역사왜곡…노벨상 중국이 받았어야” 국내작가 막말 논란 소설가 김규나, 왜곡주장 근거 안 댄 채 “한림원, 명단 늘어놓고 선풍기 돌렸나” 소설가 한강(54)이 한국인 최초로 노벨 문학상을 수상하면서 각계각층에서 축하 물결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주요 일간지에 기고를 하는 현역 작가가 이를 폄훼하는 극언을 쏟아 내 논란이 예상된다. 소설가 김규나 작가는 지난 10일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노벨상) 수상 작가가 써 갈긴 ‘역사적 트라우마 직시’를 담았다는 소설들은 죄다 역사 왜곡”이라며 5·18 광주 민주화 운동을 다룬 ‘소년이 온다’와 제주 4·3을 다룬 ‘작별하지 않는다’를 언급했다. 두 작품은 스웨덴 한림원이 한강 작가를 수상자로 호명하며 언급한 7종의 주요 작품에 포함돼 있다. 한림원은 “역사적 트라우마를 직시하고 인간 삶의 연약함을 드러내는 강렬한 시적 산문을 선보였다”고 수상 이유를 밝혔다. 김 작가는 “소년이 온다’는 오쉿팔이 꽃 같은 중학생 소년과 순수한 광주 시민을 우리나라 군대가 잔혹하게 학살했다는 이야기고, ‘작별하지 않는다 또한 제주 4·3 사건이 순수한 시민을 우리나라 경찰이 학살했다는 썰을 풀어낸 것” 이라고 비난했다. ‘오쉿팔’은 5·18의 멸칭으로 보이는데, 김 작가는 구체적으로 어떤 부분이 역사적 왜곡인지에 대해서는 설명하지 않았다. 그는 ‘역사적 트라우마를 직시했다’는 한림원의 심사평을 거론하며 “한림원이 저런 식의 심사평을 내놓고 찬사했다는 건, 한국의 역사를 뭣도 모른다는 것이고, 그저 출판사 로비에 놀아났다는 의미로밖에 해석되지 않는다. 그렇게 또 수많은 깨시민 독자들은 자랑스러워하고, 거짓 역사는 진짜로 박제돼버리겠지”라고 했다. 노벨상을 중국 작가가 받았어야 한다는 언급도 있었다. 그는 “(노벨상이) 동양권에게 주어져야 했다면 중국의 옌렌커가 받았어야 했다. 올해 수상자와 옌렌커의 문학은 비교할 수조차 없을 만큼 무게와 질감에서, 그리고 품격과 감동에서 현격한 차이가 난다”며 “둘을 비교하고도 그녀를 선택한 거라면 한림원 심사위원들 모두 정치적이거나, 물질적이거나, 혹은 명단 늘어놓고 선풍기 돌려렸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아님 여자라서?”라며 한강 작가의 성별이 수상에 영향을 미쳤을 것이라는 취지의 말도 덧붙였다. 김 작가의 비판은 11일 올린 페이스북 글에서도 이어졌다. 그는 “우파라는 분들 중에서도 (한강 작가의 노벨상 수상을) 축하하는 분들이 참 많으시다. 배 아파서 이런 글 쓰는 게 아니고, 부러워서 안 축하하는 게 아니다” 라며 의견을 굽히지 않았다. 그는 “문단에서 내쳐지고 미움받기 싫다. 하지만 문학에 발을 들인 사람으로서 문학은 적어도 인간의 척추를 꼿꼿이 세워야 한다고 믿는 못난 글쟁이로서, 기뻐해야 하는 이유가 단지 한국인이기 때문이라면 그건 아닌 것 같다”며 “픽션이니까 역사 왜곡도 괜찮아, 한국이 탔으니까 좌우 불문 축하해야 하시는 분들은 문학의 힘, 소설의 힘을 모르셔서 하는 말”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벌써 서점가 베스트셀러 상위에 온통 그 작가 책이란다. 지금까지도 많이 팔렸지만 앞으로도 엄청 팔릴 것”이라며 “그것이 곧 역사의 정설이 되겠지. 그것도 다른 나라 사람들에게까지도”라고 했다. 예스24 누리집에 올라온 작가 설명을 보면, 김 작가는 2006년 단편소설 ‘내 남자의 꿈’이 부산일보 신춘문예에, 2007년 단편소설 ‘칼’이 조선일보 신춘문예에 당선되면서 등단했다. 2017년엔 첫 장편 소설 ‘트러스트미’를 출간했다. 현재는 조선일보에 ‘소설 같은 세상’이란 이름으로 글을 기고하고 있으며, 인터넷 매체 스카이데일리에 단편 소설도 연재하고 있다. 정작 어디가 역사왜곡이냐고 그렇게 잘 안다면 한번 자칭 우파로서 팩트체크 해보라하니 입꾹닥 시전중임.
- 온라인 베스트 글 모음(29일 일)작년 9월광동제약이 탄생시킨 지옥의 음료.jpg (24,064/5/39) (+ 90 건) #루리웹 (조회수: 2,940,152, 추천수: 13,878, 댓글수: 5,022) - 실시간 미국 폭동난듯
- 한신대 교수 "4·3사건은 공산 폭동‥위안부는 강제동원 아니야"작년 9월"위안부는 매춘의 일종이다", 지난 2019년 공분을 샀던 류석춘 전 연세대 교수의 발언이죠. 이번엔 한신대 사회학과 교수가 수업 도중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들을 모욕하는 발언을 해 비판이 일고 있습니다. 이 교수는 제주 4·3 사건, 5·18 광주 민주화 운동에 대해서도 왜곡된 주장을 편 것으로 MBC 취재결과 확인됐습니다. ㅤ
- 일론 머스크의 X가 브라질에서 퇴출당한 배경.jpg작년 9월2023년 1월, 브라질리아에서도 미국하고 비슷한 폭동이 발생했지만 진압되었다!
- 한 때 트럼프 대변인의 민주당 전당대회 찬조 연설_feat.트럼프개객끼작년 8월계속 말하면 믿게되어 있어"(괴벨스의 선전전)이런 소리하는 사람임. 1월6일 의회폭동 때는 멜라니아에게 "시위는 모든 미국인 권리이지만 무법과 폭력이 설 자리는 없다"라는 트위트라도
- 자연사라고 불리었던 암살 사건작년 8월하지만 빈드나왈레가 또다른 종교와의 갈등으로 폭동을 일으키며 총리와의 관계가 엇나가기 시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