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체 검색 결과)이토랜드 » 유머게시판
- 취객봐도 모르는척해라 현직경찰호소4월 22일ㅇㆍ 영상 1분37초 칼에 찔려도 멀찌감치 떨어져 있던 경찰 생각나네요 도데체 경찰은 언제 불러야 하나요. 논쟁을 일으키고자 퍼온건 아닙니다. 뒤에 나오는 네티즌 의견이 이상해서 퍼온겁니다. "이해간다"는 말이 전 이해안가네요
- 강변역 노점 30년만에 충돌 없이 사라져…50차례 끈질긴 설득 통했다4월 21일이곳은 원래 포장마차 수십개가 늘어서 밤마다 제육이나 순대, 국수 같은 안주에 소주잔을 기울이는 취객들로 북적였다. 그러나 이날 찾은 강변역 포장마차는 대부분 철거된 상태였다.
- 뉴스] "알아서 하겠다"며 올림픽대로에 내린 취객…내려준 택시기사 징역형.jpg4월 8일.
- 이상한 술버릇 덕분에 범죄자를 잡은 취객.jpg.jpg3월 29일대박이네요.. ㅋㅋ
- 이상한 술버릇 덕분에 범죄자를 잡은 취객.jpg3월 29일
- 인형탈 쓴 여성을 때리는 러시아 취객.gif3월 11일이 브라우저는 비디오태그를 지원하지 않습니다. 크롬을 사용 권장합니다.
- 경찰 폭행하는 취객 제압2월 11일
- 휴 경찰 폭행하는 취객 제압 ㄷㄷㄷ2월 9일이 브라우저는 비디오태그를 지원하지 않습니다. 크롬을 사용 권장합니다.
- 은혜를 박치기로 갚았다…집까지 데려다준 경찰관 폭행한 취객2월 4일한 취객이 자신을 집까지 데려다준 경찰을 폭행하고 폭언을 퍼붓는 일이 벌어졌다. 2일 강원경찰청에 따르면 사건은 새해 첫날인 지난달 1일 오후 11시쯤 강원 홍천군에서 발생했다.
- 부산 파출소에 넘쳐나던 주취자가 사라진 이유…왜?1월 28일취객 전담 보호 센터…9개월간 389명 보호 부산의료원 안에 있는 부산시 주취해소센터 전경. … 센터 설치 이래 9개월간 이곳에는 400명에 가까운 취객이 보호 받다 돌아간 것으로 집계됐다.
- 영하 8도에 집 앞까지 데려다준 취객 사망… 경찰관 2명 벌금형1월 15일우리나라 경찰들은 극한직업 ,,,
- 한파 속 집 앞 계단서 숨진 취객.. 데려다준 경찰들 벌금형1월 14일술취해 쓰러져 있는 사람을 집 앞까지 데려다 준 것만으로 경찰의 업무를 제대로 한 것같은데 법률의 시각으로는 안 그런가 보네요. 유족도 처벌 불원서를 제출한 것 보면 더욱 더 무죄가 나왔어야 할 것같은데 말이죠.
- 김홍도의 취객선비를 담은 국립중앙박물관 신상기념품 술잔 [정보글]작년 12월출처 더쿠 가격은 1세트(3잔)에 26,000원
- 장사 너무 잘되던 백종원이 갑자기 가게 문 닫은 이유작년 12월늦은밤 되니까 취객들 와서 진상 부리고 여알바한테 놀자 그러고 그러는거 보고 사고 날수도 있다고 판단해서 그냥 가게 문 닫음
- '조건만남' 성매수男 유인해 돈 뺏으려던 16세…취객 금팔찌도 훔쳐작년 12월미성년자 조건만남으로 성매수남을 유인, 돈을 빼앗으려다 미수에 그친 혐의를 받는 10대가 실형을 선고받았다. 2일 뉴시스에 따르면 인천지법 형사15부(부장판사 류호중)는 강도상해, 특수강도미수 혐의 로 기소된 A군(16)에게 징역 장기 5년, 단기 3년6개월을 선고 했다고 이날 밝혔다. A군은 지난 1월1일 오전 4시39분쯤 인천 남동구 구월동 한 도로에서 조건만남을 하러 온 성매수남 B씨(38)의 금품 등을 빼앗으려다 미수에 그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앞서 A군은 가출 상태에서 금전을 벌기 위해 촉법소년에 해당하는 C양(13) 등 13~15세 또래 남녀 5명과 함께 미성년자 성매수남을 유인해 위협한 뒤 금품을 훔치기로 공모 했다. A군은 랜덤채팅 앱(애플리케이션)을 이용해 C양의 성을 매수하도록 불특정 다수의 남성을 유인했다. 이후 이에 응한 B씨가 약속 장소에 나타나자 C양을 그의 승용차에 탑승시켰다. 이들은 승용차 앞뒤를 막고 위협한 뒤 돈을 요구하려 했으나, B씨의 112신고로 현장에 경찰관이 출동하면서 미수 에 그쳤다. 6개월 뒤 A군은 '성매수남'이 아닌 '만취남'으로 강도 범행 대상을 변경 했다. 지난 6월5일 A군은 가출해 찜질방과 모텔 등을 전전하며 알게 된 또래 4명과 함께 남동구 간석동 한 길거리에서 술에 취한 D씨(40)를 폭행, 피해자가 차고 있던 시가 1000만원 상당의 금팔찌 등을 강취한 혐의 로도 기소됐다. 당시 A군의 일행은 D씨에게 다가가 "아저씨, 저희를 왜 그렇게 쳐다보세요"라고 시비를 건 뒤 실랑이를 벌였다. 이에 화가 난 D씨가 A군의 일행에게 먼저 주먹을 휘둘렀고, A군은 D씨의 얼굴 부위를 주먹과 무릎 등으로 여러 차례 폭행했다. 이후 D씨가 정신을 잃고 바닥에 쓰러지자 이들은 D씨의 지갑에서 현금 40만원을 꺼내고, 그가 차고 있던 금팔찌까지 훔쳐 도주했다. 재판부는 "이 사건 특수강도미수 범행은 조건만남을 빙자해 피해자 B씨를 유인, 그를 상대로 강도 범행을 저지르다 미수에 그친 것"이라며 "피고인은 공범들의 역할을 분담하고 직접 피해자 B씨를 범행 현장으로 유인하는 등 주도적인 역할 을 해 비난 가능성이 작지 않다"고 지적했다. 이어 " 강도상해 범행은 피고인이 공범들과 피해자 D씨를 폭행해 재물을 강취하고 상해 를 입힌 것"이라며 " 피해자 D씨는 약 8주간의 치료가 필요한 안와골절 등의 중한 상해 를 입었고 현재도 신체적·정신적 후유증을 호소하고 있다"고 말했다. 다만, "피고인이 가족과 사회로부터 적절한 계도를 받지 못한 채 유소년기를 보낸 성장 배경이 비행의 길로 들어서는 데 상당한 원인이 된 것으로 보인다"며 "16세의 소년으로 앞으로 성행을 개선할 기회가 있을 것으로 보이는 점 등은 유리한 정상"이라고 판시했다.
- 중년 취객, 외국인 여성에 '볼뽀뽀'? 섬마을 찾았다가 봉변 / JTBC 사건반장 23 . 11 …작년 11월
- 응급실 간호사가 빡센 이유.mp4작년 9월크롬을 사용 권장합니다. ptsd 이런거 아님 단순 취객임ㅋㅋㅋ
- 한문철 티비 취객 사망사고작년 9월
- 취객 폰 털어가는 도둑작년 9월
- 취객이 가위로 찌르자 발차기로 제압. 하지만 상해죄.작년 9월범죄자가 흉기로 공격하면 어떻게 해야 한다? 정답은 그냥 흉기에 찔려 죽어야 한다.입니다. 경찰은 흉기 난동부리는 범죄자 제압 안 하나 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