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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짝퉁 골프채' 받은 현직 부장판사…2심도 알선수뢰 무죄, 왜8월 4일사업가 지인에게 사건 청탁을 받고 골프채 세트가 든 가방을 선물받은 혐의를 받는 현직 부장판사에게 항소심도 무죄가 선고했다.
- 이러니 철근누락 순살아파트…감리담합 카르텔 무더기 기소7월 30일검찰은 2020년 1월부터 2022년 12월까지 감리업체로부터 '좋은 점수를 달라'는 청탁을 받고 적게는 300만원, 많게는 8천만원의 금품을 받은 전·현직 대학교수와 시청 공무원,
- "윗선서 용산 언급하며 수사 외압" 세관사건 외압 의혹7월 30일조 경무관은 이 씨와 모르는 사이며 승진 청탁을 한 적이 없다고 했습니다.
- 굥탄핵 2차 청문회 여야 공방…명품백 몰카공작vs알선수재7월 27일같은 당 전현희 의원은 "증인인 최 목사도 김 여사에게 청탁했다고 시인했다"며 "결국 공직자의 배우자가 직무와 관련해 청탁받고 금지된 물품을 수수한 것은 현행법 처벌 요건에 부합한다"고
- 권익위, '김영란법 식사비' 3만→ 5만 원 상향 의결.news7월 23일국민권익위원회(권익위)가 청탁금지법상 식사비 한도를 3만 원에서 5만 원으로 올리기로 했다. 20년 전 기준으로 정해진 식사비 한도를 물가 상승률 등을 반영해 현실화한다는 취지다. … 권익위는 22일 전원위원회 회의를 열고 청탁금지법상 식사비를 3만 원에서 5만 원으로 상향하는 청탁금지법 시행령 개정안을 의결했다. … 청탁금지법은 2016년 시행됐으나, 식사비 한도는 2003년 제정된 공무원 행동강령을 따랐다.
- 청탁금지법 식사비 5만원으로 인상7월 23일
- 권익위 "이재명 헬기 이송, 병원·소방본부 특혜 제공했다"7월 22일다만, 이재명 전 대표와, 당시 비서실장이었던 천준호 의원에 대해선, 국회의원은 공무원 행동강령 적용 대상이 아니고, 청탁금지법 위반 사실에 대한 자료도 부족하다는 이유로 종결 처리하기로
- 검찰, '도이치·명품가방' 김건희 여사 비공개 12시간 대면조사.news7월 21일반부패수사2부는 김 여사가 도이치모터스 주가 조작 사건에 연루된 의혹을, 형사1부는 김 여사가 최재영 목사로부터 300만원 상당의 명품 가방 등 여러 선물과 청탁을 받은 의혹을 수사해왔다 … 명품 가방 사건 수사는 지난해 12월 인터넷 매체 서울의소리가 김 여사와 윤 대통령을 청탁금지법 위반과 뇌물 수수 혐의로 고발하면서 시작됐다.
- 한동훈과 나경원 완전 불붙었다.7월 19일게다가 저 발언이 사실이라면 나경원은 빼박 청탁금지법 위반에 해당해서 유죄확정에 법정구속감임. 나경원도 문제지만, 전당대회에서 저런것까지 말할 줄은 상상도 못했음.
- [뉴스]‘김건희 명품백 종결’ 반대 권익위원 “알선수재죄 가능” 의견냈었다7월 9일권익위는 지난달 10일 열린 11차 전원위에서 윤석열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의 명품백 수수와 관련한 청탁금지법 위반 신고사건을 종결 처리했다. … 이에 여권 쪽 위원으로 추정되는 이들은 “청탁금지법 (위반)으로 명확하게 (신고가) 들어왔는데, 청탁금지법을 넘어서 무슨 죄가 된다, 가능성이 있다, 이렇게 판단한 사례가 있느냐”, … 청탁금지법에는 배우자 처벌 규정이 없으니 종결처리해야지, 알선수재 등 혐의가 있으니 수사해달라고 이첩해서는 안된다는 취지다. … 청탁금지법은 배우자가 공직자의 직무와 관련해 금품을 수수했다는 사실을 인지했을 때 공직자에게 신고 의무를 부과하고 이를 어길 경우 공직자를 처벌하도록 규정하므로, △명품가방의 직무 … 한 위원은 “배우자와 공직자 등 모두 청탁금지법 위반이 아니라고 판단하기에는 권익위가 부담해야 하는 대외적인 국민의 시각, 그런 부분이 굉장히 우려스러운 측면이 없을 수 없다”며 “
- [단독] 도이치 공범 "VIP한테 얘기하겠다"‥공수처 녹음파일 확보7월 9일임 전 사단장은 지난달 국회 청문회에서 이 씨를 모르고, 이 씨를 통해 수사 관련 청탁을 하거나 이 씨에게 사건을 말한 적도 없다고 했습니다.
- 추경호 "김영란법 '식사비 5만원, 농축수산물 30만원' 상향 제안"7월 9일국민의힘이 이른바 '김영란법'(청탁금지법)이 정한 식사비 한도를 현행 3만원에서 5만원으로, 농·축·수산물 선물 가액은 기존 15만원에서 20만∼30만원으로 각각 상향하자고 제안했다 … 추경호 원내대표는 9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식자재 등 원재료뿐 아니라 최저임금의 가파른 인상과 고금리로 인한 여파로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의 고통이 여전하다"며 "청탁금지법상
- [뉴스]참여연대, ‘김건희 명품백’ 권익위에 재신고…“주류·책도 받았다”7월 4일현행 청탁금지법상 종결 사건은 불복 절차를 규정하고 있지 않지만, 시행령 14조2항에 ‘신고자는 새로운 증거자료의 제출 등 합리적인 이유를 들어 다시 신고할 수 있다’고 돼 있다. … 주류와 책, 같은해 8월19일에는 전기스탠드와 전통주 등 금품을 수차례 더 제공했을 뿐만 아니라 김창준 전 미국연방하원의원의 국정자문위원 임명과 사후 국립묘지 안장 등 구체적인 청탁이 … 최용문 참여연대 행정감시센터 소장(변호사)은 권익위가 청탁금지법상 김 여사를 제재할 규정이 없고 명품가방이 ‘직무관련성’도 없다는 점을 들어 종결한 것에 대해 “권익위의 2024년판 … 청탁금지법 해설집을 보면 수수 금지 물품 등을 수수한 배우자는 다른 법률에 따른 제재 대상이 될 수도 있다며 특정범죄가중법 3조의 알선수재 혐의를 소개하고 있다”며 사실관계를 우선
- [뉴스타파]입만 열면 거짓말... 류희림의 국회 위증 발언들6월 28일이동관, YTN ‘배우자 금품수수 의혹 보도’ 손해배상 1심 패소 수정 2024-06-28 14:04 등록 2024-06-28 10:46 이동관 전 방송통신위원장이 배우자의 청탁 의혹을 … 와이티엔은 지난해 8월 이 전 위원장의 배우자가 2010년 인사청탁으로 돈을 받은 후 이를 최소 두 달 지난 이후 돌려줬다는 의혹을 보도했다. … 해당 보도에 대해 이 전 위원장은 인사청탁 차원의 금품이나 편의를 받은 사실이 없다고 주장하며 “그동안 와이티엔이 후보자에 대한 흠집 내기 보도를 이어오고, 후보자의 명예를 심각하게
- 허위세금계산서는 괜찮나…장흥 브로커 사건 '무죄' 왜?6월 27일항소심 재판부는 "횡령죄와 배임죄는 원칙적으로 재산범죄이지 회사 운영의 건전성을 보호하기 위한 것은 아니므로 오로지 회사의 이익을 위하여 청탁 또는 알선을 부탁하고 그 대가를 지급한
- [뉴스]‘장애인 성추행’ 가해자 변론 김용원 인권위원…대법 유죄에도 “사실 오인”6월 21일배우자 금품 알선수재’ 해설집 펴낸 김홍일, 디올백 질의에 침묵 기자 김동훈 수정 2024-06-21 20:12 등록 2024-06-21 17:44 방통위원장, 직전 권익위원장 때 ‘청탁금지법
- 김건희 명품백 수수사건 종결 후 2년 전과는 정반대의 답을 내놓은 권익위6월 21일권익위는 "청탁금지법은 공직자의 직무와 관련이 없는 경우에는, 배우자의 금품 수수를 제한하지 않는다"고 답했습니다.
- "교사 배우자, 선물 받아도 문제 없다는거죠?" '반부패 총괄기관' 권익위에 쏟아지는 …6월 21일권익위가 "청탁금지법은 공직자 등의 직무와 관련이 없는 경우 배우자의 금품 등 수수를 제한하지 않는다"는 답변을 하면서 조롱이 더욱 폭발하고 있습니다.
- 뇌물권장위원회의 미친 답변6월 20일익위의 답변에 따르면, <청탁금지법은 공직자 등의 직무와 관련이 없는 경우에는 공직자등 배우자의 금품등 수수를 제한하지 않습니다.> 라고 합니다.
- 청탁금지법 질의응답게시판 답변달기 시작한 권익위6월 20일가장 이슈가 되었던 300만원 엿에 관한 답변 퍼왔습니다. 권익위 질문응답게시판 링크 다른 비꼬는 게시글에 전부 같은 내용 복붙해놨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