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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등교사 면직 안되게…음주운전 1심 징역형→2심 벌금형 감형.news1월 3일항소심 재판부는 징역형 집행유예가 확정되면 피고인이 초등학교 교사직에서 물러나야 하는 점 등을 고려해 벌금형으로 낮췄다. 3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전지법 제1형사부(나경선 부장판사)는
- 춘천 초등생 유인·감금 50대 징역 25년형 확정.news1월 3일앞서 1심을 맡은 춘천지법은 "피고인은 이 사건 각 범행들로 피해 아동의 건전한 성장과 발전, 성적 관념 형성에 심대한 악영향을 끼쳤을 뿐만 아니라, 피해 아동 당사자들과 그 가족에게
- 윤석열 분노: "대통령 체포는 헌법 법치주의를 무시한 불법행위"1월 3일앞서 공수처가 지난달 31일 체포영장을 발부받자 윤 대통령은 헌법재판소에 권한쟁의심판과 체포영장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을 내면서 맞대응에 나섰다. 2일에는 체포영장을 발부한 서울서부지법에
- '음주 측정 거부하고 타인 주민등록번호 사용' 40대, 징역형 집행유예1월 1일대구지법 제5형사 단독 안경록 부장판사는 경찰의 음주 측정을 거부하고 친척 주민등록번호를 사용한 혐의 등으로 기소된 40대 운전자에게 징역 2년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하고, 보호관찰과
- "세살 버릇 여든 간다?"…성인 돼서도 못 고친 '사기', 징역형작년 12월모바일 상품권 판매한다 속여…징역 1년 6개월 춘천지법 "소년 때부터 처벌 전력 다수" 미성년 때부터 사기 행각을 벌여 교도소를 드나든 20대가 또다시 인터넷 물품 사기 범행을 저질러 … 춘천지법 형사3단독 박성민 부장판사는 사기 혐의로 기소된 A(28)씨에게 징역 1년 6개월을 선고했다고 29일 밝혔다.
- “보험금 타려고?”...정육점서 스스로 팔 절단한 20대 “우연한 사고” 주장했지만작년 12월춘천지법 원주지원 형사2단독 박현진 부장판사는 보험사기 방지법 위반 혐의 로 기소된 A(29)씨에게 징역 1년 2개월을 선고했다고 29일 밝혔다.
- 채팅앱서 "술 사주실 분" 남성 유혹해 음주운전 사고…합의금 뜯은 일당작년 12월합의금을 뜯어낸 일당이 실형을 선고받았다 채팅 앱으로 남성을 유인해 음주운전을 하게 한 뒤 고의로 사고를 내 합의금을 뜯어낸 일당이 실형을 선고받았다. 29일 뉴시스에 따르면 전주지법
- "렌트비 니가 낼래?" 음주 전과 남친에 음주운전 강요한 20대 女작년 12월청주지법 형사3단독 김경찬 부장판사는 도로교통법상 음주운전 교사, 음주운전 혐의로 각각 기소된 A 씨(25·여)에게 벌금 500만원, 남자친구 B 씨(26)에게 징역 1년에 집행유예
- 술에 취해 경찰관 폭행하고 노래방에서 행패부린 30대.news작년 12월춘천지법 형사1부(심현근 부장판사)는 상해, 공무집행방해, 특수폭행, 폭행, 특수재물손괴 혐의로 기소된 A(30)씨에게 원심과 같은 징역 1년을 선고했다고 28일 밝혔다. … 들어가려고 한 일로 종업원에게 제지받자 종업원을 향해 유리잔을 집어 던지고, 자신을 말리는 일행의 다리를 걸어 넘어뜨린 뒤 얼굴을 발로 걷어찬 사실도 공소장에 포함됐다. 1심을 맡은 춘천지법
- '징역 4년 6개월' 성유리 옥바라…작년 12월(엑스포츠뉴스 이예진 기자) 배우 성유리의 남편이자 프로골퍼 출신 안성현이 실형을 선고받고 법정 구속됐다. 26일 서울남부지법 형사합의11부(부장판사 정도성)는 26일 오후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
- 온라인 게임 중 성적 욕설… 대법, 무죄 취지 파기환송작년 12월인정되지 않는다는 취지다. 25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 1부(주심 서경환 대법관)는 최근 성폭력범죄처벌법 위반(통신매체 이용 음란) 혐의를 받는 여성 A씨 사건을 무죄 취지로 서울중앙지법에
- 암 걸린 친동생에 사기 친 언니…1억 가로채 생활비 썼다작년 12월수원지법 형사19단독 설일영 판사는 사기 혐의로 기소된 A씨(59)에게 징역 1년을 선고 했다고 24일 밝혔다.
- 암 투병 동생에 '1억 사기 친언니.news작년 12월동생에 '1억 사기' 친언니…생활비로 탕진 (수원=뉴스1) 배수아 기자 = 암에 걸린 친동생에게 1억 원을 사기친 친언니가 법원에서 실형을 선고 받았다. 24일 법조계에 따르면 수원지법
- 아내가 동성 연인에게 준 돈, 감금‧협박으로 되찾은 남편 징역형작년 12월아내가 동성 연인에게 금품을 준 사실을 뒤늦게 알고 이를 다시 받아내기 위해 아내의 연인을 감금·협박한 남편이 실형을 선고받았다. 23일 광주지법 형사11부(고상영 부장판사)는 특수강도
- 투자사기 비관 자택서 번개탄…아들 숨지게 한 40대 징역 7년.news작년 12월대전지법 천안지원 제1형사부(재판장 전경호)는 23일 살인 등의 혐의로 기소된 A씨(46·여)에게 징역 7년을 선고했다.
- "성관계 혹은 1천만원 줘"…음주운전女 협박한 30대작년 12월대리기사 내리고 주차하는 모습 목격, 협박한 남성 음주운전을 한 여성에게 성관계나 1천만원의 금전을 요구한 30대 남성이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21일 법조계에 따르면 춘천지법
- 온라인 게임머니 60억원어치 불법 환전 40대 집행유예작년 12월청주지방법원 청주지법 형사2단독 안재훈 부장판사는 승부조작을 통한 온라인 게임머니 거래로 거액의 부당 수익을 챙긴 혐의 (게임산업진흥법 위반)를 받는 40대 A씨에게 징역 2년 6개월에
- 남편 음주 적발에 "다른 차는 왜 단속 안 해" 난동 피운 50대작년 12월춘천지법 형사1단독 신동일 판사는 공용물건손상과 공무집행방해 혐의 로 기소된 A(51)씨에게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하고, 사회봉사 120시간을 명령 했다고 22일 밝혔다
- “성관계 안 할거면 1000만원 줘” 女음주운전자 협박한 30대男작년 12월음주운전을 목격하고 잠자리 또는 돈을 요구한 30대 남성이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21일 법조계에 따르면 춘천지법 형사3단독 박성민 부장판사는 공갈미수 혐의로 기소된 A씨(
- 여자친구 살해 의대생, 1심서 징역 26년…"범행 잔혹".news작년 12월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7부(우인성 부장판사)는 20일 살인 혐의로 기소된 최씨에게 징역 26년을 선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