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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범죄 목록만 4페이지…지인 퇴직금 등 10억 가로챈 40대 실형9월 14일항소심 재판부는 "피고인이 사기 범행으로 얻은 재산상 이득은 약 9억8천만원 이며, 보이스피싱으로 편취한 금액도 3천200만원 에 달한다"며 "피고인은 수사기관과 출석 일자를 조율하던
- 온라인 베스트 글 모음(13일 금)9월 13일친구가 제수씨 꼬셔서 결혼한 썰 (10,124/108/23) - 아들과 딸이 다른이유 (8,100/99/20) - "걸레가 지랄하고..." (4,241/92/13) - 자랑글 - 재산세
- 17억짜리 아파트 재산세.jpg9월 13일
- '조민 포르쉐' 강용석·김세의 무죄 확정…"허위지만 명예훼손 아냐".news9월 12일명예훼손이더라도 조국 당시 법무부 장관의 재산형성 의혹이 제기된 상황에서 조 씨도 공적 대상으로 봐야한다고 판시했다.
- '조민 포르쉐 탄다' 주장한 강용석·김세의, 무죄 확정9월 12일법원은 두 사람에게 무죄를 선고했습니다. 2심 재판부는 " 외제 차를 탄다는 것은 질시나 부러움의 대상이 될 수는 있을 것이나 그것이 명예를 훼손하는 것이라고 보기는 어렵다 "며 " 재산
- 감사원, 1년 8개월 만에 대통령실 이전공사 감사결과 공개‥'주의' 촉구9월 12일다만, 감사원은 대통령실 이전과 관련한 의사 결정 과정에서 직권 남용과 국유재산법 위반 의혹은 근거가 부족하다고 판단했습니다.
- 원자력환경공단, 직원 실수로 세금 18억 늦게 내 가산세만 5400만 원 납부..그리고...…9월 10일실수를 한 이들은 대부분 징계 감면 그리고 이를 적발하고 감사한 감사실장은 도리어 좌천-_- 그저 오늘도 평화롭네요 ㅋㅋㅋㅋ 한국원자력환경공단이 경영지원팀 직원의 실수로 재산세를 제때 … 발령을 내고 감사 기능을 사실상 무력화한 사실도 드러났다. 10일 경주시 등에 따르면 한국원자력환경공단은 지난해 9월 4일 공단의 중저준위 사업본부 소유의 토지 및 종사자 숙소 주택 재산세 … 담당자는 당시 다른 공사 감독 일을 하면서 재산세 납부 가능 기한인 10월 4일을 넘겨버렸다. 결국 이 직원의 실수로 인해 가산세 5436만4910원이 발생했다.
- '광복회관 관리비' 6억7천만원 삭감…8·15 불참 '보복' 논란9월 8일대일청구권 자금에서 조성된 원화 자금을 재원으로 하는 해당 기금은 친일반민족행위자의 국가귀속재산 등을 매각해 마련된다.
- 사람들이 나를 전혀 모르는데 돈은 겁나 많이 버는 유형9월 7일귀멸의 칼날 작가 나이빼고 본명, 얼굴, 성별등 대부분 신상이 공개안됨 귀칼의 역대급 성공으로 30대에 최소 500억 이상의 재산 추정 아무도 나를 모르는데 돈은 겁나게 많이 번 사람의
- 집 사려다 전재산 사기 당했다는 이수지.jpg9월 2일비싸서 대출껴서 파주 주택 매입 요약) 작년 파주에 집을 4억 들여 샀는데 분양 사기를 당함 법원에서도 이자까지 쳐서 돌려주라고 했지만 사기꾼은 돈 없다고 배째고 있는 상황 지금은 전재산
- 출소하자마자…무전취식·폭행, 파출소서 불까지 지른 40대 실형9월 2일재판부는 “다수의 피해자들이 재산상 손해와 신체적인 피해까지 입었으나 피해자로부터 용서받지 못했고, 경찰관을 폭행한 데 이어 체포 상태에서 방화범행까지 저질렀다”며 “동종 범행으로
- 길냥이 70만원에 삽니다.9월 2일그렇게 마을 사람들은 모두 전 재산을 털고 대출을 받아 비서에게 고양이를 샀다. 그 후 남자와 여자를 본 사람은 없었으며 마을은 고양이 천지가 되었다.
- 윤석열 정부 3년 차 업적8월 31일논란 영부인 대통령 공무 사적지인 채용 및 비선 논란 고용노동부 야근송 추천 청년내일채움공제 축소 미숙아 지원 / 직장어린이집 설치 지원사업 예산 삭감 공공기관 민영화 논란 국유재산
- "스파이 색출하라" 美 조사받던 中과학자, 돌연 극단선택8월 31일미국은 2018년 11월부터 당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지시로 미국에서 기술 정보와 지식재산권(IP)을 탈취하려는 중국 시도를 저지하는 수사 프로그램 '차이나 이니셔티브'를 시작했다
- 92년생 약 40조원 자산가.jpg8월 30일오스트리아는 상속세가 없어서 아버지죽고나서 재산 다물려받음 레드불이 비상장회사라 추정치가 2022년기준 약40조원
- 성형으로 얼굴 싹 바꿨다…1년 만에 체포한 경찰 '깜짝'8월 30일경찰은 김 씨의 은신처에서 발견된 1억 원을 압수 하고, 김 씨의 재산 13억 원에 대해서도 기소 전 추징 보전 했습니다.
- 서울남부지법서 칼부림… 투자사 대표 목 찔려8월 29일이 대표 등 경영진은 고객을 속여 1조3944억원에 달하는 재산상 이익을 취한 혐의 로 지난 2월 구속기소 됐다.
- 유령들을 군사 작전에 사용하려 했던 영국군 장군8월 27일이 고스트 클럽의 회원들은 고급 교육과 상당한 재산을 갖춘 상류층과 중산층들이었습니다.
- 아내가 재산을 숨김.manhwa8월 25일
- "내 아이 100명 넘어"…'재산 24조' 텔레그램 창립자의 고백8월 23일텔레그램 창립자 파벨 두로프. 인스타그램 캡처 억만장자이자 텔레그램 창립자 파벨 두로프(39)가 약 51만원에 정자를 판매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19일(현지시간) 영국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두로프는 지금까지 12개국 수십 쌍의 부부에게 대량으로 정자를 기부해 100명 이상의 유전적 자손을 낳았다. 두로프는 최근 텔레그램에 “난 100명이 넘는 생물학적 아이가 있다”고 고백하면서 정자 기증 사실을 알렸다. 그의 정자 기증은 15년 전 한 친구의 부탁을 받으면서 시작됐다. 당시 불임 문제로 아이를 가질 수 없던 친구 부부가 두로프에게 정자 기증을 요청한 것이다. 두로프는 “정자를 기증하는 것이 시민적 의무 중 하나라고 느꼈다”면서 “내 생물학적 자녀들이 서로를 더 쉽게 찾을 수 있도록 DNA를 오픈소스로 공개하고 싶다. 물론 위험도 있지만, 기부자로 나선 것을 후회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이어 “전 세계적으로 건강한 정자가 부족해 심각한 출산 문제가 대두되고 있지만 이를 완화하는 데 내가 일부 기여했다는 사실이 자랑스럽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정자 기증이라는 개념 전체의 오명을 벗기고 더 건강한 남성들이 정자 기증을 하도록 장려하는 데 도움을 주고 싶다”고 강조했다. 텔레그램 창립자 파벨 두로프. 인스타그램 캡처 두로프의 정자 기증 소개에는 “난 채식주의자고 일찍 일어나는 것을 좋아한다. 영어, 페르시아어, 라틴어 등 9개 외국어를 구사한다”고 나와 있다. 그의 정자는 러시아 모스크바의 한 병원에서 3만 5000루블(약 51만 원)에 구입할 수 있다. 다만 두로프의 정자를 이용해 체외수정(IVF) 치료를 받으려면 30만 루블(약 440만 원) 이상의 비용이 발생할 수 있으며, 인공수정은 700파운드(약 121만 원) 정도다. 한편 텔레그램 창립자인 두로프는 1984년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에서 태어났다. 현재 미혼이며 약 140억파운드(24조원)의 자산을 보유하고 있는 억만장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