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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후보자 부모님도 일본인?" "당연히 일본이지"…김문수의 궤변, 팩트체크 해봤습니다.작년 9월
- 일본인이 말하는 한국의 재수없는 산작년 8월
- 한국 여행 중 휴대폰을 분실한 일본인 유튜버작년 8월출처 유튜브 유이뿅YUIPYON
- 전우용 - 조선인은 일본 헌법상 일본인이 아니다.작년 8월당시 일본이 조선인은 일본인이 아니라 했음에도 지금 와서 무슨 소리를 하는지 모를 작자들이 있던데 묵직하니 좋네요.
- 일본인 아내가 싸준 도시락작년 8월부러우면 지는건데.. 존나 부럽다
- 일본인 : 한라산은 재수가 없는 산이다작년 8월
- 한달만에 구독자 26만이 된 일본인 유튜버.jpg작년 8월
- 일본인 유튜버가 3일만에 구독자 7만명 만든방법작년 8월
- 일본인만이 가지고 있다는 평화 유전자?.jpg작년 8월일본이 평화유전자를 가지고 있다고요?
- 아시아인 중 일본인만 가진 특성.작년 8월사실 저렇지도 않다고 합니다. 수염이 많다는 것은 맞지만, 멋지게 자라는 것은 아니라고. 그런 경우가 없는 것은 아닌데 많지 않고 대부분의 경우는 지저분하게 자란다고 합니다.
- '일본의 충격적인 역사 미화 방송'. 진실을 말한 여자.작년 8월저 당시 군함도의 일본인 주거지역은 최신식 설비에 생활도 최고 수준이었다고 합니다 .
- 펌] 일제시대에도 조선인의 국적은 조선이였다(전우용 역사학자).youtube작년 8월: “한국의 국호를 고쳐 조선으로 함” 한국이란 나라를 아예 없애는 것이 아니라 국호를 조선으로 바꾸고 그 나라의 통치권을 일본 천황이 갖는다는 의미.즉, 병합을 하면서 한국인이 일본인이 … 된 것이 아니다. 2. 1899년제정된 일본 국적법: “일본에서 출생해서 일본 호적에 등재된 자가 일본인이다” 이에 의하면 역시 조선인이 일본인이 될 수 없음. 3.1920년 개정된 … 국적법상 조선인은 일본인도 아니고 외국인도 아닌 애매한 위치였음.일본의 판도 안에 있지만 일본인은 아니다. 4. 1931년 만주 사변 후 개정된 일본 국적법. … “만주에 있는일본인은 일본 국적과 만주 국적을 동시에 가질 수있다. 단, 조선인은 만주국 국적을 가질 수 없다 .”
- ??? : 일본은 혐한하지 않는데 한국만 반일한다작년 8월교토지사 : 일본인 여러분, 교토국제고에 대한 혐한을 멈춰주십시오! … 박경수 전 교토국제고 교장 또한 23일 <조선일보>와의 인터뷰에서 "사실 내 임기 중에 교가를 (일본어로) 바꿀 생각이었다"라며 그 이유로 " 한국어 교가에 거부감을 가진 일부 우익 일본인들의
- 한국女 승무원 방 침입, 속옷 본 일본男 기관사…조사없이 日 출국작년 8월한일 합작 선사인 'A 라인' 소속 카 페리 여객선에서 일본인 남성 기관사가 한국인 여성 승무원의 방에 몰래 침입했다가 적발된 가운데, 선사 측이 사건을 은폐하려 했다는 주장이 제기 … 사건은 지난 달쯤 이 선박이 부산항에 정박 중일 때 발생했다. 26일 A 사 등에 따르면 일본인 남성 기관사 B 씨는 사건 당일 오후 비어 있던 여 승무원 C 씨의 방에 몰래 들어갔다가
- 여성 승무원 방에 침입한 일본인..."신고도 못 해"작년 8월
- 싱글벙글 심슨 일본인 드립.jpg작년 8월
- (일본 고시엔) '우승팀 교토국제고를 제명해라'‥악질 혐한 여론에 교토지사 "자제 촉…작년 8월교토국제고의 한국어 교가를 문제 삼는 혐한 여론이 기승을 부리면서, 교토 지사가 나서 일본인들에게 자제를 촉구하는 상황까지 벌어졌습니다. … 이같은 혐한 여론이 빠르게 확산되자, 교토 지사가 일본인들에게 자제를 촉구하는 상황까지 벌어졌습니다.
- 서울의 봄을 본 일본인들 관람평작년 8월어제(23일) 일본 현지에서 서울의 봄이 개봉했습니다. 일본 사이트에 올라온 관람평을 몇 개만 번역해 봤습니다. Hanakawa (2024/08/23 23:48) ★★★★ 4.0 궁금했던 작품이라서 첫날에 가버렸다. 처음에는 캐릭터가 너무 많이 나와서 혼란스러웠다, 누가 어떤 위치에 있는지 전혀 알 수 없어 혼란스러웠다. 가볍게 수영을 했다. (원문은 軽くスイマー) 하지만 쿠데타 계획이 시작되고 나서부터는 앞이 캄캄해졌다. 각각의 군략, 전술, 심리전이 소름끼쳤다. 이 사령관이 너무 멋있었고, 전 장군은 정말 화가 나는 악당이다, 서울을 배경으로 한 격돌은 정말 재미있었다. 그야말로 한국 영화다. ......하지만 역사적 사실을 알고 보면 솔직히 후반부는 볼 수 없다. 여기서부터 군사정권이 시작되고 광주사건으로 이어지는구나 하는 생각이 들면서.. 이런 상황에서 어떻게 올림픽을 유치할 수 있었을까. 이 시대의 한국은 알면 알수록 너무 가혹하다. 고도 경제성장과 거품으로 들떠있던 일본과는 너무 다르다. 하지만 역시 국가의 치부일수록 재미있다는 생각이 든다. 이런 걸 엔터테인먼트로 만들어 버리는 문화가 부럽다. 대통령을 암살한 '남산의 부장들'이라든가, 광주 사건을 배경으로 한 '택시운전사'라든가, 이 사건 전후에 해당하는 사건도 영화화되어 있고. 일본은 절대 안 할 것 같다. -------------------------------------------------------- TWDera (2024.08.23) (감상: 영화관) ★★★☆ 3.5 45년 전의 일이다 1971년생인 내가 그를 알게 된 것은 한국 대통령 시절이다. 당시에는 언론이나 교과서에서도 '젠토칸'이라는 일본어 읽기가 일반적이었는데, 84년 방한 당시 '전두○'이라고 음독으로 읽으라는 요청이 있었다는 뉴스가 나왔고, 그 후 비교적 빨리 음독으로 읽는 것이 일반화 된 것으로 기억에 남는다. 참고로, 이 영화에서 황정민이 연기하는 역할명은 '전두광'으로, 실제 있었던 12.12 군사반란(혹은 숙군 쿠데타)을 모티브로 만들어진 픽션입니다. 배우가 연기하는 만큼 (실화와는 달리) 상당히 드라마틱한 연출도 있겠지만, 관람을 계기로 실제 사건에 관심을 갖고 실제 사건에 대해 알고 싶어진다는 점에서는 충분히 볼만한 가치가 있는 영화라고 생각한다. 그래서 개봉 첫날 오전에 카도카와 시네마 유라쿠초로 향했다. 황정민x정우성이라 그런지 평일임에도 불구하고 꽤나 많은 관객이 들어찼던 것 같다. 참고로 서문에서 알 것 같은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지만, 실제로는 '사전지식 없는' 상태로 영화에 도전했다. 솔직히 말하면 전반부는 조금 따라가지 못했다고 생각한다. 뭐, 전개가 너무 빨라서 얼굴과 이름도 기억이 나지 않네요. 하지만 한국 배우들은 캐릭터가 강한 분들이 많아서 각 사람의 '기색'이 보이기 시작하면서 겨우 이해가 되기 시작했고, 드디어 12월 12일이 되자마자 이 '격정적인 전개'x'시소게임'의 매력에 푹 빠졌다. 비록 픽션이긴 하지만, 설마 하는 생각과 함께 "과연 누가 이길까?" 입이 떡 벌어질 정도. 혹은 영웅 영화처럼 새로운 수를 기대하게 되는 등, 후반부에는 더 이상 감정 이입이 멈추지 않는다. 뭐, 한국 영화에 대해 자주 하는 말이지만, 이렇게까지 그려주니까 재미있는 거죠. 다만 그것이 가능한 것은 '이런 과거'가 비교적 최근까지 있었던 것에 대한 반작용이기도 한 것 같다는 생각을 한다. 물론 보도나 교육으로 '진실'을 전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영화라는 엔터테인먼트에서 '진실'에 관심을 가질 수 있는 것이 더 흡수력이 높고 기억에 남는 것 같다. 한국의 문화정책 '지원은 하되 간섭은 하지 않는다' 좀 더 많이 본받아야 겠네요. 잘 봤습니다.
- 태평양 전쟁 당시 최고의 일본인이 되는 법.작년 8월
- 일본인 "교토국제고는 교토의 수치"...교토인, "닥쳐라".jpg작년 8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