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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토랜드 » 유머게시판
- 술마시며 핸드폰을 계속 확인하는 이유.mp41월 14일이 브라우저는 비디오태그를 지원하지 않습니다. 크롬을 사용 권장합니다.
- 틱톡, 미국서 퇴출 코앞…연방대법원 배후에 중국.news1월 14일중국 당국이 틱톡에 미국 사용자의 민감한 정보를 내놓으라고 강요하거나, 독점 알고리즘을 통해 플랫폼의 정보 확산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이유에서다.
- 개, 고양이가 단일종으로 수십억마리로 번성한 이유1월 14일어려보이는 귀여운 외모가 포식자를 홀려서 50억~80억 종족을 모조리 먹여살리는 이례적인 상황.. 지구 역사상 전례가 없었다고 함
- 우울감 도졌을 때 가족 찾게 되는 이유 .jpg1월 13일평소 우울증이 심했던 박서진 그걸로 안좋은 선택까지 했던 일이 있어서 부모님 입장에서도 항상 조마조마 하시는 듯 이번에 또 심적으로 힘들어서 우울감 도졌을 때 부모님을 찾게 되는 이유
- 아군이 인민군 복을 입은 이유 #고지전1월 13일
- 온라인 커뮤니티 베스트 글 모음(2025년 1월 13일 월)1월 13일일베저장소,인스티즈,인벤,엠엘비파크,네이트판,뽐뿌,더쿠,루리웹,에스엘알클럽,오늘의유머,와이고수 #82쿡 (조회수: 328,627, 추천수: 0, 댓글수: 1,087) - 서장훈 이혼 이유 … ....기성세대 진짜 반성해야함.twt (140,208/41/335) - 다소 황당한 현재 상하이 상황....jpg (132,525/8/235) - 송중기가 현재 욕 오지게 먹는 이유.jpg … 사람.jpg (108,147/0/75) (+ 52 건) #더쿠 (조회수: 3,063,549, 추천수: 0, 댓글수: 33,132) - 샤이니 온유 회사 대표가 빡쳐서 인스스 휘갈긴 이유 … 조회수: 1,810,134, 추천수: 33,029, 댓글수: 3,628) - 고 박종철열사가 지키려했던 선배 (30,694/735/53) - 미국으로 도망친 전세사기 부부가 붙잡힌 이유 … 조회수: 2,647,577, 추천수: 14,044, 댓글수: 0) - 5년만에 복귀한 sbs pd의 정체 ㄷㄷㄷ (57,645/264/0) - 젖탱이 큰 재벌2세와 결혼하면 안되는 이유
- 김어준이 현명한 사람인 이유...1월 13일역시 고기가 최고시다...
- 개그콘서트 방청객들이 눈물 흘린 이유1월 13일이 브라우저는 비디오태그를 지원하지 않습니다. 크롬을 사용 권장합니다.
- 웰시코기가 리트리버에게 화내는 이유1월 13일
- [단독] 바디프랜드 강웅철 이사 '200억 사기' 혐의...검찰, 구속영장 검토.news1월 13일강 이사는 그간 여러가지 이유를 내세워 검찰의 조사를 미뤄온 것으로 알려져 있다.
- 주인장과 잠시 헤어진 멍멍이가, 주인 만나고 내는 소리1월 13일왜 하수구에 떨어져 지내게 된 이유는 몰랐는데, 영상 댓글 보니 멧돼지 잡으러 가다가 수로에 떨어져서 주인과 헤어지고 수로를 헤매다가 하수도까지 거슬러 올라왔나보네요.
- 5살 소녀가 아빠를 따라 출근하는 이유.mp41월 13일이 브라우저는 비디오태그를 지원하지 않습니다. 크롬을 사용 권장합니다.
- 딸을 집에 혼자 보내면 안되는 이유.mp41월 13일이 브라우저는 비디오태그를 지원하지 않습니다. 크롬을 사용 권장합니다.
- AV배우들이 온천물을 힘들어하는 이유1월 13일
- 없어서 못판다는 남대문 갈치조림 식당1월 13일새벽부터 산처럼 준비한 갈치조림이 다 팔리는 이유가 있어보입니다. 매운 조림에는 어울리는 뜨거운 계란찜도 맛궁합이 좋을거같아요. 기회되면 먹어보고 싶습니다.
- 유학파 소방관이 혼난 이유1월 13일
- 치킨 무 국물이 가득 차 있는 이유1월 13일이 브라우저는 비디오태그를 지원하지 않습니다. 크롬을 사용 권장합니다.
- “수돗물 속 불소, 아동 IQ 낮춘다”…美서 논쟁 재점화1월 13일전 세계 치아 위생 및 건강이 개선된 이유는 수돗물 불소화가 아닌 불소가 든 치약 때문이라는 과학자들의 견해도 있다.
- 법원 문서에 첨부된 개인정보 무단 전송했지만 무죄…이유는1월 13일사실확인서 첨부된 개인정보 제3자 전송 1·2심 무죄…"법원, 개인정보처리자 아냐" 대법 "재판사무, 개인정보 처리 해당 안해" 법원 문서에 첨부된 개인 정보를 제3자에게 무단 전송해도 개인정보보호법 위반으로 처벌할 수 없다는 대법원 판단이 나왔다. 해당 사건에서 법원이 개인정보처리자의 지위에 있다고 보기 힘들어 개인정보보호법 위반죄가 성립하지 않는다는 취지다. 13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 1부(주심 서경환 대법관)는 지난해 12월12일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혐의 로 기소된 A씨의 상고심에서 무죄를 선고한 원심 판결을 확정했다. A씨는 2018년 7월 부산지법 서부지원에서 교부받은 사실확인서에 첨부된 운전면허증 사본을 휴대전화를 이용해 촬영한 뒤 입주자 대표 등 제3자에게 휴대전화로 전송한 혐의로 기소 됐다. 재판 쟁점은 법원이 개인정보처리자의 지위에 있느냐 여부 였다. 개인정보보호법 19조는 '개인정보처리자로부터 개인정보를 제공받은 자는 다음 각 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경우를 제외하고는 개인정보를 제공받은 목적 외의 용도로 이용하거나 이를 제3자에게 제공하여서는 아니 된다'고 정한다. 개인정보보호법은 개인정보처리자에 대해 '업무를 목적으로 개인정보파일을 운용하기 위해 개인정보를 처리하는 공공기관' 등으로 정하는데, 법원도 공공기관에 포함된다. 하지만 1심은 이 사건에서 법원이 개인정보처리자에 해당하지 않는다고 판단 했다. 1심 재판부는 "법원은 채권자들이 제출한 소송서류의 부본을 기계적으로 소송상대방인 피고인에게 송달했을 뿐이어서, 그 과정에서 법원이 개인정보를 검색할 수 있도록 배열하거나 구성해 개인정보파일을 운용하였다고 보기 어렵다"고 했다. 검찰은 1심 판결에 불복해 항소했으나 2심은 " 사실 오인의 잘못이 없다"며 기각 했다. 대법원은 원심 판단에 잘못이 없다고 보고 상고를 기각해 판결을 확정했다. 대법원은 법원은 ' 행정사무를 처리하는 기관’과 '재판사무를 처리하는 기관'의 역할을 하는데, 재판사무를 담당하는 법원은 개인정보처리자에서 제외된다고 봐야 한다고 판단 했다. 대법원은 "재판사무의 주체로서 법원이 재판 과정에서 증거나 서면의 일부 등으로 개인정보를 처리하더라도, 다수의 개인정보 그 자체를 쉽게 검색할 수 있도록 일정한 규칙에 따라 체계적으로 배열하거나 구성한 집합물, 즉 개인정보파일을 운용하기 위해 개인정보를 처리하는 것이라고 볼 수 없다"고 판시했다. 대법원은 " 해당 사건에서 법원은 법에서 정해진 방식에 따라 행하는 공권적 통지행위로써 당사자인 피고인에게 소송서류를 송달한 것이므로 개인정보처리자로서 개인정보를 제공했다고 볼 수 없다 "고 했다． 정식절차를 밟아서 송달하는 과정에서 잘못 전달된것도 아니고 휴대전화로 촬영해 제3자한테 전송했는데 쟁점이 법원이 개인정보 처리자의 지위에 있냐 없냐 가 되버리는지 모르겠네 결국 구체적인거 이해할 필요 없이 제식구 감싸기로 법원을 과실의 주체로 만들면 그게 무슨과실이든 법원은 공권적 행위를 한것이므로 잘못없다라는 걸로 이해하면되는건가
- 가고 싶어도 못 가는 '사회복무'…대기하다 면제, 왜?1월 13일군필자가 아니라는 이유로 취업도 할 수 없었습니다. 결국, 25살이 된 지난해에야 겨우 사회복무를 시작 할 수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