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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석열 대통령의 최고 외교 성과7월 17일
- 놀랍게도 한국의 핵무장 논쟁 중7월 17일북한과 이란이 외교적으로 개같이 처맞는 이유도 NPT때문. -가장 큰 문제는 중국이나 독일, 미국같은 강대국이 만만한 나라 조질 때 끝내주는 명분이 됨.
- 오세훈, 서울대공원 '제2의 푸바오' 임대 추진…홍준표와 경쟁 구도.news7월 16일이 자리에서 오 시장은 "최근 쓰촨성으로 간 자이언트 판다 푸바오가 양국 간 교류를 위한 현명한 외교적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판다는 중앙정부의 권한이나 정협주석님이 실마리를
- 2023년 50년만에 공개된 직지심체요절.7월 16일프랑스 외교관이 구입했다지만 그건 일방적인 프랑스의 주장일 뿐입니다.
- 트럼프가 완전 혐한이었음을 나타내는 일화들7월 14일그 동안 다른 어떤 군사, 외교, 경제 관계들보다도 깊어졌죠." (3) [트럼프] "난 이 논쟁이 지겨워! 아무 것도 듣고 싶지 않아. 한미관계를 파기할 거야."
- KBS, 시사교양국 폐지 추진.news7월 14일전국언론노동조합 KBS 본부는 '추적60분이 반정부적 이슈를 다룬다'는 청와대 의견이 정치외교부 정보보고 형태로 사내에 공유됐다며 관련 자료를 공개하기도 했다.
- 외교밈 더빙7월 13일부록 초전도체 ㅋㅋㅋㅋ
- 해외로 팔려나간 일본인 매춘부, 가라유키상7월 12일아직 페루와 외교 관계가 없어서요-_-;;; 외교 관계의 부재로 인해 당시 일본 내에서 페루의 이권은 미국이 대리하고 있었습니다. … 하지만 1868년부터 고베의 외국사무소에서 사건 처리를 맡으면서 외교 경험을 쌓은 데다 1871년에는 일본 내의 에타히닌(穢多非人, 일본 내의 천민계층.
- 지금 대한민국 꼬라지7월 10일가나 전 대통령 '땡큐' 한국, 르완다에 개발 프로젝트 10억 달러 지원 계약 이명박 자원외교 하와이에 망명한 이승만 따라 설마 하와이에 가신것도?
- 14번 출마 13번 낙선 김두섭 前 의원 별세7월 10일김포에서 태어난 고인은 경신고, 건국대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했다.
- 사람 패는 충북적십자사 회장7월 10일-오죽하면 국제적십자사-ICRC는 국제기구이며 지사장은 외교관 여권 발급-가 대한적십자사와 자기네는 다르다고 선그을 정도.
- '실내흡연 논란' 제니, 결국 신고당했다7월 9일이어 "외교부에 신고했으니 대사관으로 민원을 이첩할 것"이라면서 "제니가 외교적 결례를 범한 것에 대해 참담한 심정이며, 부디 자숙의 통해 통렬히 반성하는 시간을 갖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 끝내주는 K외교력7월 9일-러시아가 선녀로 보이게 만드는 미친 외교력. -정말 할말이 없어짐.
- 대통령 업무보고에서 ‘독도’가 사라졌다.news7월 8일임 의원은 “윤석열 정부 들어선 해수부가 독도 관련 언급을 전혀 하지 않았다”면서 “해양영토 주권 확립에 책임 있는 해수부가 윤 정부의 대일 굴종 외교 기조에 맞춰 독도 수호 의지를
- 오세훈 110억 ‘광화문 태극기’ 논란에…“잘못 그린 조감도 탓”7월 7일광화문 인근에서 현재 가장 높은 건축물은 외교부 청사로 높이가 92m다. 시는 이보다 더 높아 어디에서나 잘 보일 수 있도록 100m로 정했다고 한다.
- 60년대 한국 외교.7월 5일팔 수 있는 건 가족과 문화재 빼고 다 팔던 시절...
- 1880년대 미국의 모습을 보고 개충격 먹은 민영익이 한 말.jpg7월 4일보빙사: 1883년 7월, 조선이 미국에 파견한 외교 사절단 민영익: 보빙사 정사·전권 대신 "나는 어둠 속에서 태어났다가 광명 속으로 들어갔습니다.
- 외교 진짜 ㅈ같이 하네6월 27일푸틴까지 적으로 만드는 윤석열 외교 간첩이 있네 ㅋ
- 광화문에 100m 게양대 초대형 태극기‥"애국심 강요하나" (2024.06.26/뉴스데스크/MBC…6월 27일게양대의 높이는 100m로, 주변에서 가장 높은 건물인 외교부 청사 92m보다 더 높습니다. 태극기 크기는 가로 21m, 세로 14m에 이릅니다.
- [뉴스]베트남전 학살 피해자들 또 좌절…법원 “과거사법 규명 대상 아냐”6월 26일이어 “원고들의 주장에 의할 경우 진실 규명의 범위가 지나치게 확대될 가능성이 크며, 법 효력이 미치는 영토적·인적 한계 등에 의해 조사나 진실규명이 현실적으로 이뤄지기 어렵고 외교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