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체 검색 결과)이토랜드 » 유머게시판
- 친구 첫애 돌잔치에 참석 안 했다고 손절3월 20일
- 온라인 베스트 글 모음(18일 월)3월 18일교도소에서 출산하면 벌어지는 일 (51,372/433/356) - [싱갤] 유튜브의 횡포에 저항하는법 (갤럭시 아이폰 둘다 가능) (50,773/456/618) - [주갤] '안산' 손절
- 중국한테 손절당한 의자갤3월 17일
- "수도권 땅 다 팔려고 내놨다"…돈줄 마른 건설사 '초비상'3월 13일회사 관계자는 “연장하는 브릿지론 금리가 10%를 훌쩍 넘는다”며 “더 이상 이자를 감당할 수 없어 손절매해야 할 처지”라고 말했다.
- 천년에 한번 나오는 아이돌의 전설3월 12일아이돌 오타쿠들에겐 무명지하돌에서 전국구 스타가 된 전설 카메라 오타쿠들에겐 펜탁스에게선 나올수없는 초점의 전설 전작 사진찍은 사람은 지하돌이 취향이라 손절함
- 애플이 엔비디아를 손절한 이유3월 3일이 브라우저는 비디오태그를 지원하지 않습니다. 크롬을 사용 권장합니다. ??? : 어, 형이야~
- 사탄도 손절하는 <731 부대> - 혐주의3월 1일제2차 세계 대전 당시 일본 제국이 인간을 대상으로 한 인체실험을 포함한 각종 생화학무기개발 등의 업무를 하던 일본 제국 육군 소속 부대. 부대본부는 하얼빈시에 있었다. 정식 명칭은 "관동군 방역급수부 본부(関東軍防疫給水部本部)"다. 영어로는 "Unit 731". -실험목록(혐주의)- 1. 영하 50도에서 몇 분이 지나면 죽는가 관찰하는 실험을 했다. 독가스 실험은 직접 카메라로 찍었는데 독가스를 터트리고 몇 분 후에 죽는가를 실험했고 마루타들의 몸에 전기코드를 연결한 다음 독가스를 터트려 몸의 변화 관찰, 페스트균을 터트려 어떤 상황이 벌어지는가를 관찰했다. 2. 어떤 때는 성고문, 의사에 의해 수태되고 그 태아는 꺼내졌다. 성인 남자, 성인 여자, 어린이, 영아 모두 대상이었다. 3. 바닷물이 생리식염수를 대치할 수 있는지 알기 위해서 바닷물을 몇몇 수용자에게 주사했다. 또는 생리식염수가 얼마나 혈액을 대체할 수 있는지 알기 위해 식염수를 주사했다고 한다. 윤동주, 송몽규 시인이 이 실험에 의해 죽었다고 추정되었다. 4. 731 부대의 군인들은 때때로 아직 실험하지 않은 여성 수용자들을 강간치사하는 경우도 있었다.
- 연예인 손절 사연 레전드2월 29일
- 당장 손절해야 하는 사람2월 16일
- 친구와 손절한 이유...jpg2월 15일와우... 심허네요
- 결단하지 않는 게 최고의 결단이 될 수도 있다2월 13일. - 최명기 정신과 의사 저는 이런말 하는 사람은 '즉시 손절' 입니다. 하루 빨리 피하세요. (최명기 원장 / 4부)
- 빈지노에게 손절 당한 카더가든2월 11일
- 코인 자랑하다가 서로 손절한 친구.jpg2월 10일
- 약스] 강남이 사유리한테 7년간 손절당한 이유.jpg2월 7일.
- 사유리가 7년 동안 강남 연락을 차단하며 손절했던 이유2월 7일
- 가난한 애들을 손절하게 되는 이유2월 4일제가 초중학교 가난한 동네에서 다녀봐서 뼈저리게 체감했습니다. 제가 금수저는 아니고 그냥 구축 빌라촌 많은 동네에서 신축 아파트 사는 가난한 동네에서 상대적으로 잘 사는 정도였는데 반 애들한테 '너네 집 부자잖아!' 소리 지겹게 들었습니다. 도시락 반찬이나 가지고 다니는 물건이 좋은거라고 열폭이 말도 못해요. 지금이야 별거 아니지만 90년대 후반에 나이키 에어맥스도 엄청 비쌋거든요. 그거 어떤 녀석이 신고식한다고 세게 밟아서 싸움남. 아무래도 열등감, 피해의식, 거지근성 쩌는 애들이 많아요. 반면에 고등학교는 잘 사는 동네로 이사가서 제가 중하위권 되니깐 저한테 열폭하는 일도 없고 '너네 집 돈 많잖아' 이런 소리 못 들었습니다. 그래서 고등학교 친구들은 아직도 모임 계속해요 ㅋ 출처
- 9년지기 친구랑 손절하려는 여자2월 3일158에 90이면 대략 이런 느낌인가...
- 9년지기 친구가 내 남친 보는 자리에서 선넘어서 손절함2월 3일
- 한화이글스 일머리 수준 ㅋㅋㅋ1월 27일삼일절 당일에 일본여행 가는 사람 주변에 있으면 전 무조건 손절할 것 같습니다. 소시오패스거나 극한의 이기주의자든 어딘가 결여된 사람일거라 생각함.
- 윤석열, 한동훈 손절1월 2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