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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괴담] 미국에서 실제로 일어난 살아있는 시체사건2월 18일
- 나의 유체이탈 경험 썰2월 18일이런 일이 계속 반복되니 살이 빠져 이주만에 몸무게가 7kg 정도 빠졌던 걸로 기억을 한다.. 후배들이 선배 무슨일 있어요 라고 물어보는 사람도 있었다.. … 그래서 한달 정도 지나고 더 이상 이 집에서 못 살겠다 싶어서 그냥 방을 내 놓고 후배 집에서 자던가 차에서 자던가 집에 가던가.. 그렇게 지냈던거 같다...
- 싱글벙글(?) 인천 서구 행정구역명 변경 근황 [정보글]2월 18일서곶구가 맞긴한데....과거 서구는 석곶면에서 서곶면으로 바뀌고 나서 근 70년 넘게 북구 서곶면 또는 서곶출장소였죠 그러다 88년도에 서구로 변경 청라구는 ㅎㅎㅎ 정작 청라신도시 사는
- '경로우대 카드' 몰래 쓰다 걸린 30대, 역무원 얼굴에 5만원 던지고 '멱살'2월 18일이에 B씨가 과태료를 부과하려하자 A씨는 B씨 얼굴에 5만원 지폐를 집어던졌고, 멱살을 잡거나 그의 명찰을 뜯어 개찰구로 던지기도 한 것으로 조사됐다.
- '납치 오인' 택시에서 뛰어내려 숨진 여대생…택시기사·운전자 무죄 확정2월 18일A씨는 지난 2022년 3월 4일 오후 8시50분쯤 KTX 포항역에서 20살 여대생 승객 C씨를 태웠다.
- 눈 쌓인 산속서 길 잃은 아버지와 두 자녀…소방, 무사히 구조2월 18일애초 A씨는 15살 남자아이, 12살 여자아이 등 자녀 2명과 함께 북암령 인근에서 산행을 마치고 하산하고 있었다.
- 교사가 우리나라 제일 귀족집단인듯2월 18일애 낳고 세금 내고 열심히 살면 뭐하나요?
- 다운증후군 딛고 자란 20대, 뇌사 장기기증으로 3명 살려2월 18일김 씨는 서울에서 1남 1녀 중 막내로 태어났다. 6살 때까지는 걸어 다니기도 했으나 이후 원인 모를 뇌출혈로 몸을 가누기 힘들어졌고, 자꾸 넘어진 탓에 몸에 상처가 늘어갔다. … 결국 7살 때부터는 휠체어를 타야 했다. 그는 장난을 좋아하는 활달한 성격이었다고 한다. 시력이 좋지 않아도 그림 그리는 것을 좋아했다. 어머니 김미경 씨는 "준혁아. … 엄마가 하얀 한복을 사서 입혀줬는데 네가 너무 이쁘더라. 꼭 웃고 있는 거 같았어. 엄마가 곧 보러 갈 테니까 하늘나라에서는 아프지 말고 잘 놀고 있어.
- 8살 육상 꿈나무 훈련 영상~ ㅎㄷㄷ2월 18일이 브라우저는 비디오태그를 지원하지 않습니다. 크롬을 사용 권장합니다. 타나고 난 운동능력도 있겠지만 정말 힘든 훈련이 있었군요!!! 놀라워라~
- "쿠팡서 산 반값 美 영양제 먹고 간 수치 2배…가품 피해 속출"2월 18일가끔 아이허브에서 사려다 국내포털에서 검색 하면 훨 싼게 있긴 있던데 다들 조심하세요!!!
- 장병 식사비 몰래 계산해준 중년 남성…"옛날 생각이 나서"2월 18일식사하는 사이 조용히 결제…"아직은 살만한 세상인 거 같아" 군 육상 경계 (PG) [장현경 제작] 사진합성·일러스트 (속초=연합뉴스) 류호준 기자 = 강원 속초에서 한 중년 남성이 … 한편 지난해부터 군인 커뮤니티 등에 이와 유사한 사연들이 잇따라 알려지며 누리꾼들은 "아직은 살만한 세상인 거 같다", "마음이 따뜻해진다" 등의 반응이 나오고 있다.
- 10살 아들 앞에서 반려견 2층 창밖으로 던진 부부 내사2월 18일재판매 및 DB 금지] (김포=연합뉴스) 홍현기 기자 = 10살 아들 앞에서 반려견을 2층 창문 밖으로 던진 부부를 대상으로 경찰이 입건 전 조사(내사)에 착수했다. 18일 경찰에 … 동물보호단체 위액트에 따르면 A씨 부부는 지난 10일 오후 5시께 경기도 김포시 빌라 2층 복도에서 10살 아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반려견을 창문 밖으로 던졌다. … 위액트는 "부부가 개를 던지는 모습을 지켜본 10살 아이는 부모가 집 안으로 들어가자마자 다급하게 1층으로 향했다"며 "가까스로 생명을 구한 개는 다리에 심한 상처를 입었다"고 전했다
- 후지산 정상에 오른 중국인들2월 18일역시 중국에는 거인만 사는 듯
- [G1뉴스]원주시청 31,000원 쿠폰으로 '시끌'2월 18일공무원들 사이에서는 젊은 공무원이 실수를 한 것 같은데 노조 간부가 너무 야 박한 거 아니냐 등등의 뒷말이 나오고 있다고 하네요 노조 간부의 입장은 난 사과도 못 받았고 공금으로 사서
- 한 번 보면 못멈추는 사이다 ASMR2월 18일이게 무슨 소린가 싶어서 다시한번 보고 식도에서 나는 소리인거 보고 또 다시한번 보고 어이없어서 또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2025년 버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직도 식도에 개구리살고
- 살빠지는 저당 계란볶이2월 18일
- ‘치매’ 90대 엄마 집 CCTV 봤더니···문고리 당기고 들어간 70대 마을 이장2월 18일홀로 사는 어머니가 걱정돼 달아놓은 CCTV를 보던 딸에게 범행 사실이 적발됐는데요. 경찰은 70대 남성을 검찰에 구속 송치할 예정입니다.
- 쿠팡만 믿고 영양제 샀다가‥'짝퉁' 먹고 간수치 2배로 (2025.02.17/뉴스데스크/MBC)2월 18일대형 플랫폼에서 사면 별문제 없겠다 싶을 수 있지만 교묘하게 베낀 가짜도 있다고 합니다. 쿠팡에서 그런 걸 사먹었다가 간수치가 기준치의 2배 넘게 치솟았다는 제보자를 만났는데요. … 리포트 미국의 유명 업체가 만들어 인기를 끈 '비타민 B' 보충제입니다. 56살 이 모씨는 두 달 전 쿠팡에서 절반가량 싸다는 광고를 보고 구입했는데, 그동안 먹어온 것과 뭔가 교묘하게 … 약통과 로고·성분표는 한눈에 알아보기 어려울 만큼 똑같았지만, 포장을 뜯어보니 살구색을 띄는 진품과 달리 이 씨가 산 건 하얀 색에 크기도 작았습니다.
- 미국에서 논란중인 청소년 풋볼선수2월 17일그런 존슨 선수가 밝힌 자신의 나이는 12살. 이에 일각에서는 “나이를 속인 것 아니냐”는 의문도 제기됐다.
- 저렴한 여자 옷만 사고 팔아 월 1억씩 버는 남자.jpg2월 1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