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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온라인 커뮤니티 베스트 글 모음(2025년 3월 15일 토)3월 15일명단보고 : 아 시발 ㅈ됫네 괜히 봤네 (819,303/601/196) - 예전에 사촌동생한테서 "오빠 살려줘ㅠ" 메시지받았음... (796,205/1,726/395) - 캬하하) 살인스탭
- 드론탐험 : 폐허로 변한 연쇄살인범 강호순의 집/구원파 유병언은 철도덕후?.youtube3월 15일#흉가 #다크투어리즘 #연쇄살인마 #강호순 #사형수 #사형좀시켜라 어우.
- [단독] 김새론 모친 "딸 명예 회복 원해" 입장문 발표 (전문)3월 14일바뀐 세상을 쫓아가지 못하는 법의 테두리에서 그들에게 살인죄를 묻기는 어렵습니다.
- 접근근지 명령 어기고 전 연인 납치 폭행…70대 남성 검거3월 14일이미지 확대 경기 포천경찰서 [연합뉴스TV 제공] 경기 포천경찰서는 살인미수 등 혐의로 70대 남성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14일 밝혔다.
- 박정희 경제발전 업적의 진실3월 14일9천원, 노동자의 평균 임근은 9만 2천원으로 실질임금은 더욱 낮아진다. 1979년 최저생계비는 15만 3천원, 노동자 평균 임금은 11만 4천원으로 이를 통해 노동자 서민들이 살인적인 … 당시 평화시장 피복노동자들의 77퍼센트가 폐결핵 등 기관지염을, 81퍼센트가 위장병을 앓고 있었다. - 김진국, <WWW.한국현대사.COM> 217p - 노동자들은 열심히 일할수록 살인적인
- 신주쿠 살인사건 내막3월 14일요약 1. 피해자가 가해자에게 약 251만엔(한화 2500가량)을 빌림. 2. 피해자가 안 갚아서 가해자가 소송 걸어서 승소까지 했는데 피해자가 잠적해버림. 3. 피해자가 잠적 후 세탁하고 나서 스트리머 하고 있는 것을 보고 추적해서 살해. 이건 그냥 자연사지
- '서천 살인범' 머그샷 나왔다.. 34세 이지현 '무차별 살인'3월 13일
- [속보] 서천 '묻지마 살인' 피의자 신상 공개...34살 이지현3월 13일
- 여성 2명 성폭행 시도한 20대에 항소심도 무기징역 구형3월 12일검찰은 12일 광주고법 전주재판부 제1형사부(양진수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A(29)씨의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상 강간 및 살인미수, 강도상해 항소심 결심공판에서 "이
- 노래방서 여성 살해한 종업원…차량에 시신 싣고 이틀 배회3월 12일인천지검 부천지청 형사2부(황성민 부장검사)는 살인과 시체유기 등 혐의로 30대 노래방 종업원 A씨를 구속 기소했다고 12일 밝혔다.
- '1심 징역 26년' 여자친구 살해 의대생, 2심서 감형 주장3월 12일구형' 검찰, 피해자 어머니 증인 신청 이미지 확대 헬로 아카이브 구매하기 '여친 살해' 의대생, 검찰 송치 (서울=연합뉴스) 김성민 기자 = 여자친구를 흉기로 찔러 살해한 혐의(살인
- "축구 전설 마라도나는 살해된 것"…아르헨티나서 재판 시작3월 12일검찰, 미필적 고의에 의한 살인 혐의로 의료진 7명 기소 마라도나, 2020년 뇌수술 후 자택서 사망…변론 4∼5개월 진행 관측 이미지 확대 헬로 아카이브 구매하기 '마라도나 사망 … 않아 그를 숨지게 한 혐의로 기소됐다. 2025.3.12 (멕시코시티=연합뉴스) 이재림 특파원 = 아르헨티나 검찰이 세계적인 축구 스타 디에고 마라도나의 2020년 사망 사건을 '살인 … 아르헨티나 일간 라나시온·클라린과 AFP통신에 따르면 이날 부에노스아이레스주(州) 산이시드로 3형사법원에서는 5년 전 마라도나 치료를 담당했던 의료진 7명에 대한 미필적 고의에 의한 살인 … 재판매 및 DB 금지] 마라도나 주치의였던 레오폴도 루케(신경과 전문의)를 비롯한 피고인 측 변호사들은 그러나 "치료 방식과 형태는 모두 그의 가족과 협의하며 진행했다"면서 살인의
- 대전 초등학생 살인 교사 신상공개3월 12일어으....
- 도쿄 신주쿠살인사건3월 11일40번을 찌르고 죽일 마음이 없었다니 ... 저게 사람인가?
- (혐) 일본 20대 여성 스트리머 살인 사건 [혐오]3월 11일이 브라우저는 비디오태그를 지원하지 않습니다. 크롬을 사용 권장합니다. 오늘 오전 도쿄 신주쿠의 주택가에서 20대 여성 스트리머가 라이브 방송 중 칼에 찔려 사망 사건을 목격한 30대 남성은 도움을 청하는 여성의 비명에 현장에 가보니 한 여성이 피를 흘리며 쓰러져 있고 범인으로 보이는 남성이 쓰러진 여성의 스마트 폰을 들어 무언가를 말하며 여성을 비추기도 했으며 매우 침착해 보였다고 신고로 출동한 경찰은 현장에 있던 40대 남성을 현행범으로 체포 여성은 의식불명인 상태로 병원으로 이송되었지만 머리와 목,배등 여러 군데가 칼에 찔린 상태로 바로 사망이 확인 범인은 자신은 여성과 아는 사이이며 그녀와 트러블이 있었고, 흉기로 찌른 사실은 인정했지만 죽일 생각은 없었다고 진술 사진은 피해자 여성과 경찰이 도착하기 전 현장의 모습 (맨 왼쪽 사람이 범인이며,다른 사람들은 도와달라는 비명을 듣고 현장으로 간 행인과 주민) 그리고 등록한 영상의 남성이 범인입니다 이 사건에 대하여 그녀의 방송을 즐겨봤다는 누군가의 댓글에서 저 남성은 지금까지 그녀의 방송에서 40만엔 정도 후원(投げ銭)을 했는데 무시당한 거에 대한 분노로서 일으켰을 거라는 내용이 있더군요
- [속보]대전 초등생 살해 교사 신상공개 결정···내일 대전경찰 홈페이지에 공개3월 11일대전경찰청은 11일 신상정보공개심의위원회를 열어 살인 혐의로 구속된 명모씨(48)의 신상정보 공개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 함께 살던 남자친구 흉기로 살해한 20대…징역 20년 구형3월 11일살던 남자친구를 흉기로 찔러 살해한 20대 여성에게 검찰이 중형을 구형했다. 11일 법조계에 따르면 검찰은 최근 인천지법 형사13부(장우영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결심 공판에서 살인
- 살인질주 만취 운전자의 변명.3월 8일2022년 벌어진 일이네요.
- 무시한다는 이유로 남친 살해한 여성…과거에도 살인 범행 저질러3월 8일그는 과거에도 살인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전해졌다. 대법원은 살인 혐의로 기소된 A(40)씨의 상고를 기각하고 원심에서 선고한 징역 25년을 확정 했다고 8일 밝혔다. … 항소심 재판부는 " 피고인이 과거 유사한 살인 범행을 저지른 점을 고려 하면 충분히 자신의 행동으로 피해자가 사망에 이를 것을 인식 및 예견할 수 있었다고 봄이 타당하다"며 "살인죄는
- 별거 뒤 양육 갈등…외도 목격하곤 아내 때려 살해한 남편3월 8일서로 "자녀 학대" 신고하며 이혼소송까지…10년 결혼생활 파국 1심 "살인 고의 가진 잔혹 범행…피해자 고통 극심" 징역 15년 이미지 확대 이혼 접수 [연합뉴스TV 캡처] (춘천= … 애초 살인미수죄가 적용되어 구속 상태로 재판에 넘겨졌던 A씨의 죄명은 살인죄로 바뀌었다. … 그러나 1심을 맡은 춘천지법 강릉지원은 범행 경위와 공격 부위, 횟수와 반복성 등을 종합하면 A씨가 범행 당시 순간적이나마 살인의 고의가 있었고, 설령 그렇지 않더라도 미필적 고의는 … 판결에 불복한 A씨는 최근 서울고법 춘천재판부 형사1부(이은혜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항소심 첫 공판에서도 "살인의 고의는 없었다"는 입장을 되풀이하며 "원심의 형이 무겁다"고 주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