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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탄핵 긴급성명) 영화인 "윤석열은 내란죄 현행범‥"국힘 내란 동조 말아야" (2024.12…작년 12월비상계엄은 "아무리 영화적 상상력을 동원해도 망상에 그칠 법한 일"이라며, "대한민국의 존립에 가장 위험한 존재는 윤석열"이라 규정했습니다.
- 비상계엄으로 증명된 것작년 12월2찍들은 진짜 나라 망해도 2찍이다.
- [충격 사진 주의] 1980년 5.18 민주화운동작년 12월1980년 5월 17일 밤 11시 40분에 ‘ 비상계엄 '이 18일 자정을 기해 전국으로 확대되었음’을 발표하는 한편, 전국에서 대학생과 재야인사들을 연행하기 시작했다. < 희생자들
- 계엄때문에 실시간 씹창 나는 대한민국 경제작년 12월비상계엄 실패 하고도 담화 나와서 실실 쪼개는 윤석열 태도 돌변한 한동훈 탄핵 안한다는 국짐 도대체 뭐가 뭔지 모르겠다.
- WSJ "한국 영부인이 남편 자리를 위태롭게 하고 있다"작년 12월” “2017년 겪은 한국인들에게 익숙한 서사” 국회가 7일 오후 5시 김건희 여사 특검법을 재표결한 뒤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안을 표결하는 가운데, 미국 언론이 김건희 여사를 비상 계엄
- 미국이 분석한 윤석열 위험성작년 12월설마 비상계엄 같은 걸 하겠어? - 진짜 함 설마 북한 선제 타격 같은 걸 하겠어? - ???
- [단독] 대통령실 "정치인 체포 지시 없어…간첩 정리 취지"작년 12월대국민 담화하는 윤석열 대통령 윤석열 대통령이 '비상계엄' 사태에 대해 직접 사과한 가운데, 대통령실은 '윤 대통령이 정치인 체포를 지시한 바 없다'는 입장을 재확인했습니다.
- '이건 기회야'…지금이 오히려 한국으로 여행 갈 때라는데작년 12월(생략) 비상계엄사태로 전 세계 국가들이 한국 여행에 주의해달라고 권고하는 가운데 오히려 지금이 한국을 여행하기에 좋을 수 있다는 외신 보도가 나왔다. 5일(현지시간) 인도 매체 컬리테일스는
- 2찍들이 정상이 아니라는 증거....작년 12월얘네들은 진짜 노답임 ㅋㅋㅋ 비상계엄의 주범은 민주당! 이라고 인식하고 있음 윤석열이 미친게 아니라 그럴 수 밖에 없었다라고 생각함
- [단독]'그날' 국회에 출동한 계엄군 280명 아닌 685명이었다작년 12월[단독]'그날' 국회에 출동한 계엄군 280명 아닌 685명이었다 윤석열 대통령의 지난 3일 선포했던 비상 계엄 당시 국회에 출동한 병력이 총 685명인 것으로 확인됐다. 7일 국회 … -중략- -원문보기- [단독]'그날' 국회에 출동한 계엄군 280명 아닌 685명이었다 윤석열 대통령의 지난 3일 선포했던 비상 계엄 당시 국회에 출동한 병력이 총 685명인 것으로
- 비상계엄 성공시 변하는 것작년 12월
- 비상계엄에도 한국 신용도가 안 떨어진 이유작년 12월
- (비상계엄 사태) 증시 탈출 외국인 1조 원‥정세 불안에 국제 신용도 '흔들' (2024.12…작년 12월증시 탈출 외국인 1조 원‥정세 불안에 국제 신용도 '흔들' (2024.12.06/뉴스데스크/MBC) 앵커 계엄 사태 여파로 오늘 코스피와 코스닥 지수가 한때 급격히 추락하고, 환율이 급등하기도 했습니다. 사흘간 국내 증시에서 탈출한 외국인 투자 규모가 1조 원이 넘는데요. 해외 신용평가사는 한국의 신용도가 떨어질 압력이 커질 수 있다는 우려를 내놨습니다. 정혜인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 가능성이 커진 오전, 증시와 환율이 일제히 출렁였습니다. 코스피는 한때 2천4백선 아래로 무너졌고, 코스닥도 3% 넘게 빠져 650선 아래로 추락했습니다. 4년 7개월 만에 최저치였습니다. 원달러 환율이 1,430원 가까이 급등하기도 했습니다. 장 마감 시점엔 안정을 찾았지만, 불안감은 여전합니다. [박상현/아이엠증권 전문위원] "정국 불안 문제 자체가 계속해서 금융시장에는 좀 악재로 작용하고 있다고 봐야 될 것 같습니다. 국내 주식시장에 대해서 상당히 좀 경계감을 가질 수밖에…" 특히 증시에서 눈에 띄는 건 외국인 투자자의 유출입니다. 계엄 해제 직후부터 외국인 투자자들은 코스피 시장에서 순매도를 이어가, 오늘까지 사흘 동안 1조 원 넘게 주식을 팔아치웠습니다. 지난 2016년,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 시기에도 주가와 환율은 요동쳤습니다. 하지만 당시는 반도체 호황기였다는 점에서 상황이 다릅니다. [김정식/연세대 경제학부 명예교수] "그때는 뭐 부동산 경기도 괜찮았고, 그 다음에 외환 위기라든지 환율 이런 부분도 지금처럼 불안하지는 않았죠." 특히 불안한 국내 정세에 주요 대기업과 수출기업 모두 후유증을 막는 데 주력하고 있습니다. [건설자재 수출업자(음성변조)] "(해외 바이어가) '한국이 안전하냐' 그래서 걱정을 내비치더라고요. 거래가 중단이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들고…" 금융·산업 당국은 단기 충격에 그칠 거라며 연일 수습에 나섰지만, 불안감은 쉽게 가시지 않고 있습니다. 글로벌 3대 신용평가사인 피치는 한국의 정치적 리스크가 장기화하면, 국가 신용도 하방 압력이 커질 수 있다는 전망을 내놨습니다. 또 한국은행에 이어 외국계 투자은행들은 내년 우리 성장률 전망을 1%대로 내려 잡고 있습니다. MBC뉴스 정혜인입니다.
- (비상계엄 사태, 윤석열 대통령) 해외 언론 "제정신 아냐"‥"빨리 물러나라" (2024.12…작년 12월해외 언론 "제정신 아냐"‥"빨리 물러나라" (2024.12.06/뉴스데스크/MBC) 앵커 해외언론들마저 앞다퉈서 윤석열 대통령은 한국 같은 선진 민주주의 국가의 지도자 자리에 더 있어선 안 된다며 빨리 물러나라는 보도를 쏟아내고 있습니다. 미국 언론은 물론 일본 언론은 이에 그치지 않고, 심지어 정신상태와 성격 자체에 문제가 있다는 지적까지 하고 있습니다. 전봉기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계엄령 선언 직후 긴급보도를 이어간 해외언론, 계엄령이 발동 자체를 믿을 수 없다는 충격을 드러냈습니다. 그런데 이젠 윤 대통령이 아직도 대통령직을 수행하고 있는 것에 의문을 쏟아내기 시작했습니다. [CNN 앵커] "윤 대통령이 물러나지 않을 것으로 본다고요? 왜 그런 겁니까?" 영국의 이코노미스트는 '윤대통령은 사퇴하거나 탄핵당해야 한다'는 장문의 기사를 냈습니다. "자유민주주의 국가에서 이렇게 뻔뻔스런 쿠데타 시도가 있었다는 건 충격적이고 수치스럽다"고 강력한 논조로 윤 대통령을 비난했습니다. 세계민주주의의 핵심국가이고 K팝 등 다양한 분야에서 창의성을 드러내고 있는 나라에서 윤석열 대통령은 대통령은 물론 어떤 직책에도 맞지 않는다고 결론 냈습니다. 일본 언론들은 한일관계에 미칠 영향에 주시하면서도 성숙한 민주주의 국가에서 국회에 군인들이 들이닥친 상황 자체를 믿기 힘들다고 입을 모았습니다. 특히 윤 대통령이 계엄령을 내린 이유에 관심을 집중하면서 정신상태를 언급하기도 했습니다. [타테이시 오사무/후지TV 해설위원실장] "이번 계엄령에 대해선 정치적 자폭행위이기도 하고 제정신이 아니었다고 밖에 말할 수 없습니다. 의문이 남지만요. <제정신이 아니었다고요.>" 뉴욕타임스도 "벌컥 화를 내는 대통령에게 뭐라 말을 못하는 참모들에 둘러싸인데다 충동적 성격까지 더해져 자기 발을 쏜 것"이라고 이번 사태를 평가했습니다. 또 윤대통령이 일으킨 혼란은 미국이 공들여온 한미일 동맹을 위태롭게 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일본 아사히신문도 윤대통령이 북한과 긴장이 지속되고 있는 한반도 정세에 해를 끼치는 어리석은 행동을 했다"며 국제 안보에도 위협이 됐다고 비판했습니다. MBC뉴스 전봉기입니다.
- (비상계엄 사태, 대학가) '이한열·박종철' 후배들도 나섰다‥"우리를 위협하는 불의…작년 12월'이한열·박종철' 후배들도 나섰다‥"우리를 위협하는 불의에 항거한다" (2024.12.06/뉴스데스크/MBC) 앵커 '비상계엄은 시민의 목숨을 담보로 국가 권력을 사유화하려는 시도였다 … 같은 자리에 선 후배들은 비상계엄을 규탄하며 "스스로 대통령이길 포기한 윤석열은 퇴진하라"고 외쳤습니다. "계엄선포 엄벌하라, 엄벌하라, 엄벌하라, 엄벌하라.
- 한강 2024년 계엄 큰 충격‥채식주의자 유해 논란, 가슴 아픈 일작년 12월사진제공: 연합뉴스 한강 작가가 윤석열 대통령의 비상계엄 사태와 관련해 "모두들 그러셨을 것처럼 저도 충격을 받았다"고 말했습니다.
- 여군 출신 변호사의 비상계엄 사태 논평작년 12월
- 계엄 소식에 충격받으신 노벨문학상 한강 작가님작년 12월계엄 사태를 다룬 소설 '소년이 온다'로 한국 최초 노벨 문학상을 받으셨는데 2024년에 비상계엄이라는 비극적인 역사가 다시 한번 반복됬다는게 개탄스럽습니다...
- 아무리 비상계엄이래도 막을 수 없음작년 12월로켓배송...
- 황현필 - 12.3 비상계엄 실시는 내란선동이고 반역작년 12월참 역사지식인이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