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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폐교에서 찍은 사진 몇장3월 4일학교 정면의 모습 반공소년 이승복 동상 이름모를 책읽는 소녀 효자 정재수 나는 공산당이 싫어요 이승복은 어릴때부터 익히 알았는데 효자 정재수는 처음보네요..
- 더 본 코리아 폐업률.jpg3월 4일개인적으로 저희동네 홍반 고추짬봉은 기가막히게 맛잇고 돌배기집 점심특선 무슨 뚝배기도 맛잇던데.. 생각보다 못먹어본 가게가 많네요 빽다방이 캐리하는 듯
- 미국의 어메이징한 추모 2주기.3월 4일그런데 저 당시 기사 본 사람은 다 아는 것이지만... 저 흑인 쓰레기 of 쓰레기라는 거... 갖은 못된 범죄는 다 저지른 범죄자입니다.
- 팬들 때문에 현소속사 선택했다는 가수 .jpg3월 4일이번 소속사 선택한 이유가 팬들이랑 소통할 수 있는 장을 많이 만들어줄 것 같아서라고 함 홍이삭 볼 때마다 느끼는건데 팬들 생각하는 마음이 남다른듯 비와서 공연 취소되었는데 자기 기다린
- 난 기분이 우울하거나 슬플때 이영상을 봐3월 4일결말을 알아도 계속보게되지
- 오늘자 뉴스앞차기 썸네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3월 4일썸네일 보자마자 미친듯이웃었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불쾌했더라도 스토킹은 아냐" '가세연 무혐의' 논리 봤더니..3월 4일짭새 꼴리는 대로
- 섬 뒤덮은 하얀 배설물…여수시, 민물가마우지떼 습격에 골치3월 4일무인도 전체를 덮을 만큼 배설물을 쏟아냈던 새 떼를 쫓아내자 인근 섬이 다시 피해를 보고 있다. 4일 여수에서 활동하는 박근세 사진작가에 따르면 최근 여수 돌산읍 상증도가 민물가마우지
- '김천 오피스텔 살인사건' 피고인 양정렬에 사형 구형3월 4일검찰 "인간이 인간에게 한 행위로 보기 어려워" 이미지 확대 김천 오피스텔 살인사건 피고인 양정렬 [대구지검 김천지청 누리집.
- 제주 작년 보이스피싱 피해액 122억원…전년 대비 14% 증가3월 4일연령별 피해자는 20대 이하가 21.2%, 30대가 8%, 40대가 20.2%, 50대가 27.3%, 60대 이상이 23.3%로 사실상 모든 연령대가 두루 피해를 본 것으로 나타났다 … 지난해 고액 피해 사례를 보면 카드 고객센터나 금감원, 검찰을 사칭해 돈을 송금하도록 한 후 빼돌리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 오해하기 딱좋은 상황3월 4일남자: 잠깐 사이 누나가 도망가니 옷도 제대로 못 입고 맨 발로 뛰어나온 동생 누가봐도 오해하기 딱좋은..
- 물흐르듯 이란 표현이 이거네.. 근데 왜 브금이 아련하지?3월 4일뒷다리 랜딩기어 먼저 내리고 바로 동체착륙 하시는걸보니 비행을 수천번 하신 베테랑 기장님이시군요 늘 안전비행 하시길요...
- 노인 돌봄용 日 휴머노이드, 환자 기저귀 갈아주는 시연3월 4일연구진은 5년 후부터는 요양 병원 등에서 이 로봇을 본격 사용할 것으로 보고 있다. 로봇의 판매가는 1000만엔(약 9700만원)으로 책정될 전망이다.
- 게임뇌가 보면 충동 생기는 곳3월 4일폭탄...폭탄이 필요해...!!!
- "개강 앞두고 불안"…동덕여대생들, 학교에 고소 취하 촉구3월 4일이들은 "대자보는 학생들의 목소리고 외침이다. 찢지 마라" "학생들 고소하는 대학본부 규탄한다" "형사 고소 취하하라" "학생 시위 정당하다.
- 월급 7만원 받는데... 이들의 면담요구는 정당했다3월 4일장애인의 자립을 지원한다는 공적 기관이 장애인들을 보자마자 나가라고 하고 안 나간다고 퇴거불응죄를 적용하는 것이 '법'인가.
- 여친 얼굴보고 초가집?3월 4일
- 사기 당한 화풀이로 ‘묻지마 살인’ 저질렀다는 30대 남성3월 4일ㅉㅉ 사기 당한 화풀이로 ‘묻지마 살인’ 저질렀다는 30대 남성 충남 서천에서 30대 남성이 사기로 돈을 잃은 것에 대한 화풀이로 거리에서 처음 보는 여성을 흉기로 잔혹하게 살해한
- '집에 혼자 있다 화재' 초등생, 닷새 만에 숨져…장기 기증3월 4일화재 당일 A양은 방학이어서 집에 혼자 있다가 피해를 봤다. 당시 A양 어머니는 식당에 출근했고, 아버지는 신장 투석을 받으려고 병원에 간 상태였다.
- 오스카 무대서 강제 키스 22년만에…'보복 키스'로 갚아준 그녀3월 4일아카데미 시상식 공식 인스타그램에 업로드된 영상을 보면 베리는 영화 '브루탈리스트'로 남우주연상 후보에 올라 있던 배우 에이드리언 브로디를 향해 두 팔을 뻗으며 반가운 듯 다가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