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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부지법 내란 폭도들 완전 끝장나겠네요, 언론이 싹 뭉침 ㄷㄷㄷ1월 20일앞으로 모든 언론이 서부지법 폭도들 내란죄라고 깔텐데 안그래도 벼르는 법조계도 언론까지 선 그어버렸으니 절대 용서하지 않을듯 ;; 오늘 얼굴 까고 시위 나온 9개 언론계 단체는 극우
- ‘9명 사망’ 시청역 역주행 참사 운전자 최후 진술은…“나는 최고의 운전자, 멍청하…1월 16일검찰은 교통사고처리특례법 위반(치사) 등 혐의 로 그에게 징역 7년 6개월을 구형 했다. 16일 법조계에 따르면, 전날 서울중앙지법 형사1단독 심리로 열린 차모(69)씨의 교통사고처리특례법
- 법원 문서에 첨부된 개인정보 무단 전송했지만 무죄…이유는1월 13일해당 사건에서 법원이 개인정보처리자의 지위에 있다고 보기 힘들어 개인정보보호법 위반죄가 성립하지 않는다는 취지다. 13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 1부(주심 서경환 대법관)는 지난해
- "날 개무시해" 출소 후 같은 피해자 또 찾아가 방화 시도한 50대1월 12일스토킹 행위로 실형을 산 50대가 출소 4개월 만에 같은 피해자를 다시 찾아가 스토킹하고 집 현관문과 공용 복도에 휘발유를 뿌리며 불까지 지르려다 또다시 사회로부터 격리됐다. 11일 법조계에
- "칠판에 문제풀이 시켜 아이 망신"…아동학대 고발당한 교사의 결말.news1월 11일‘정당한 교육활동’으로 사건이 마무리됐지만 이 교사는 최종 수사결과 나오기까지 약 8개월 동안 악몽 같은 시간을 보내야만 했다. 9일 법조계 등에 따르면 전주지검 정읍지청은 최근 아동학대
- 알고지낸 업자에 '짝퉁' 골프채 받은 현직 부장판사 무죄 확정1월 8일연합뉴스TV 제공] (서울=연합뉴스) 이미령 기자 = 10년 넘게 알고 지낸 사업가로부터 '짝퉁' 골프채를 받은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현직 부장판사가 대법원에서 무죄를 확정받았다. 8일 법조계에
- 수백억대 사기행각으로 '보험판매왕' 오른 보험설계사1월 8일대전지법 천안지원 수백억원대 유사수신 행위와 사기 행각으로 '보험 판매왕'에 오른 보험설계사에게 중형이 선고됐다. 7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전지법 천안지원 형사1부(전경호 부장판사)는
- [단독] '애국우파는 고개 들라'…김홍신 작가, 허위글 고소1월 7일부각…작가정신과 배치" 김홍신 작가/강은구 기자 밀리언셀러 소설 '인간시장'의 김홍신 작가가 대형로펌을 선임해 자신을 겨냥한 조작 글에 대해 서울경찰청에 수사를 의뢰했다. 7일 법조계에
- ‘남편 니코틴 살인사건’ 30대 여성, 대법원서 무죄 확정1월 7일7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주심 김상환 대법관)은 지난해 12월 24일 살인 혐의로 기소된 A씨에게 무죄를 선고한 파기환송심 원심판결을 확정했다.
- 국수본 "공수처 공문에 법적 결함…尹 체포 집행 어렵다"1월 6일법조계에 따르면 공수처는 형사소송법 81조와 200조2항, 공수처법 47조 등을 근거로 영장 집행을 사법경찰관리에게 일임할 수 있다고 판단했다.
- 30대 남성 향해 '묻지마 칼부림'…20대男에 징역 15년 선고1월 6일피해자들 폭행 경찰에 체포된 후 석방된 날 흉기 구매 후 산책로서 칼부림 산책로에서 일면식도 없는 30대 남성을 향해 흉기를 휘두른 가해자가 1심에서 징역 15년을 선고받았다. 5일 법조계에
- 게임 중 “이태원 여성 희생자 만지고 싶다” 무죄→유죄 뒤집혔다.news1월 5일앞서 1심과 2심에선 음란한 문언이라고 단정하긴 어렵다며 무죄가 선고됐지만 대법원의 판단은 달랐다. 5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 2부(주심 오경미 대법관)는 정보통신망법상 음란물유포
- “초등교사 면직 안 되게”…음주운전 '2번' 교사, 항소심서 벌금형으로 감형1월 5일징역형 집행유예가 확정되면 초등학교 교사인 피고인이 교단에서 물러나야 하는 점 등이 고려됐다. 3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전지법 제1형사부(부장판사 나경선)는 도로교통법위반(음주운전),
- 서면으로 직업변경 미통보했다고 보험금 감액...대법 "전액 지급해야"1월 4일원고 패소→파기환송 피보험자의 직업이 바뀐 사실을 서면으로 통보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상해 보험금을 감액 지급한 보험사에 대해 보험금 전액을 지급하라는 대법원 판결이 나왔다. 3일 법조계에
- 초등교사 면직 안되게…음주운전 1심 징역형→2심 벌금형 감형.news1월 3일항소심 재판부는 징역형 집행유예가 확정되면 피고인이 초등학교 교사직에서 물러나야 하는 점 등을 고려해 벌금형으로 낮췄다. 3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전지법 제1형사부(나경선 부장판사)는
- 춘천 초등생 유인·감금 50대 징역 25년형 확정.news1월 3일춘천에서 집을 나선 뒤 실종된 초등생을 데리고 있던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50대(본지 7월 3일자 5면 등)가 징역 25년을 확정받았다. 2일 법조계 등에 따르면 대법원은 실종아동
- 회삿돈 13억원 빼돌려 가상화폐 투자한 30대, 징역 3년 6개월→6년1월 2일회삿돈 13억원을 빼돌려 가상화폐 선물투자로 탕진한 30대의 형량이 항소심에서 늘었다. 1일 법조계에 따르면 수원고법 형사3-3부(김종기 원익선 김동규 고법판사)는 A(30)씨의 업무상
- 회사 모임 후 귀갓길에 성추행…법원 "업무 관련성 인정…공무상 재해"1월 2일근무시간·공간 외에 발생한 사건이라도 업무 관련성이 있다면 인과관계를 인정할 수 있다는 취지 다. 1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행정법원 행정13단독 심웅비 판사는 A씨가 인사혁신처장을
- 벌써부터 트럼프 정권에 굴복해버렸다는 디즈니 근황작년 12월미국 지상파 방송국 ABC의 앵커가 트럼프의 성추행 유죄 판결에 대해 발언한 거에 긁혀서 트럼프가 명예훼손 소송을 걸음 법조계에서는 이 소송에서 트럼프가 이길 확률이 희박하기 때문에
- 술자리서 처음 본 남성 때린 50대, 피해자는 사망했는데 ‘집유’ 왜?작년 12월폭행 직후 가해자가 병원에 가자고 권유했는데도 피해자가 이를 거부해 벌어진 일이란 게 2심 재판부의 판단이다. 27일 법조계에 따르면, 부산고법 형사1부(부장판사 박준용)는 이날 상해치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