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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법원, '수전증 의사' 대신 수술한 간호조무사에 실형3월 31일변호인석 연합뉴스 TV 캡처.작성 이충원(미디어랩) (광주=연합뉴스) 박철홍 기자 = 지병에 수술을 제대로 할 수 없는 의사 대신 비뇨기과 수술을 대신한 간호조무사 등이 징역형과 벌금형을
- "내 딸 때렸어?" 아동 세워놓고 추궁한 30대…학대죄 될까3월 29일이 일로 벌금형 처벌을 받을 뻔한 학부모가 정식재판을 청구해 유무죄를 다툰 끝에 혐의를 벗었다. … A씨는 이 일로 벌금형 약식명령을 받게 되자, 이에 불복해 정식재판을 청구했다.
- "콘서트 티켓 팔아요"‥2,400만 원 가로채3월 26일벌금형 받아도 또하는 것은 뭐냐???
- 입마개 없는 큰 개가 어린이 입술 물어…견주 "주의줬다" 항변3월 23일여성 벌금 500만원 한 여자 어린이가 작년 강원의 한 캠핑장에서 입마개 없이 목줄도 늘어뜨려진 대형견에 물려 다친 가운데, 법원이 그 견주이자 캠핑장 운영자인 30대 여성에게 벌금형을
- 여자 공무원 상습 성추행 레전드3월 22일피해자가 미성년자인데 벌금형?
- 바이두 부사장 "딸이 장원영 비방 네티즌 개인정보 유포…사과"3월 18일중국 형법에 따르면 개인정보를 타인에게 판매하거나 제공하면 사안이 심각한 경우 최소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구류, 벌금형을 선고받는다.
- '마약 투약' 돈스파이크, 2년 형기 마치고 출소.."자숙하며 레스토랑 운영".news3월 18일이달초에 만기 출소 했다고 합니다 10년도에 첫 마약 적발 ...벌금형 곧바로 또다른 마약건 적발....집유 2년 그리고 12년이 지난 22년 9월에 세번째 적발... … 이 과정에서 돈 스파이크가 지난 2010년 대마초 혐의로 벌금형, 같은 해 10월 별건의 마약 혐의로 징역 1년, 집행유예 2년을 각각 선고받은 사실도 알려졌다.
- 실실 웃으면서 특수 폭행 썰 푸는 여자3월 18일그전에도 폭행 으로 벌금형 4건 기소유예 1건의 전적이 있다고 하네요
- 교도소서 수감자 격투기 '로우킥' 폭행 20대 벌금형 추가3월 17일구매하기 대전법원 전경 대전법원 전경 [연합뉴스 자료사진] (대전=연합뉴스) 양영석 기자 = 대전교도소 동료 수감자를 상습적으로 폭행하고 신고하면 가만두지 않겠다고 협박한 20대에게 벌금형이
- 목줄도 없이 대형견 방치…개물림 사고 초래한 60대 벌금형3월 16일맹견 목줄 입마개 착용 (PG) [정연주 제작] 일러스트 (춘천=연합뉴스) 박영서 기자 = 대형견의 목줄을 채워두지 않아 개물림 사고를 초래한 60대가 처벌받았다. 춘천지법 형사2단독 김택성 부장판사는 과실치상 혐의로 기소된 A(67)씨에게 벌금 300만원을 선고했다고 16일 밝혔다. 대형견을 키우던 A씨는 지난해 6월 15일 울타리를 설치하거나 목줄을 견고하고 짧게 묶지 않는 등 관리를 소홀히 해 대형견이 인근 농로를 지나던 B씨에게 달려들어 손, 팔, 다리 등을 물어 약 7주간의 상처를 입힌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A씨는 혐의를 부인했으나 재판부는 당시 개가 있던 곳이 사람들이 통행하는 농로와 매우 가깝고, A씨가 울타리나 경고표지판 등을 설치하지 않는 등 개물림 사고 방지를 소홀히 했다고 판단했다. 목줄의 길이 등에 비추어 보면 당시 개의 목줄을 채웠다고 하더라도 농로를 따라 통행하던 사람들이 개가 접근할 수 있는 공간까지 들어갈 가능성이 충분히 있었으므로 사고 가능성을 예상할 수 있었다고 봤다. 재판부는 "피해 결과가 중하고, 피고인의 과실도 가볍지 않다"며 "그동안 피해자는 상당한 육체적·정신적 고통을 받았을 것으로 보이는 점 등을 종합해 형을 정했다"고 판시했다.
- 개발제한구역 토지 무단으로 파헤친 창원시의원 '출석정지 30일'3월 6일재판매 및 DB 금지] (창원=연합뉴스) 김선경 기자 = 경남 창원시의회는 구청 허가 없이 개발제한구역 내 본인 토지를 파헤친 혐의로 기소돼 법원에서 벌금형을 선고받은 더불어민주당
- 층간소음 사과하러 온 이웃 흉기로 협박…결국 피해자 이사3월 3일재판매 및 DB 금지] (인천=연합뉴스) 손현규 기자 = 층간소음 문제로 갈등을 빚던 이웃 여성이 찾아와 사과하는데도 흉기를 들고 협박한 20대 남성이 벌금형을 선고받았다.
- "아이가 셋이라"…입대 거부한 30대, 항소심서 집행유예3월 1일본가에 맡겨둔 채 실제로는 타지에서 생활했으면서 수사기관에서는 '아이들을 보육원에 보낼 수 없어 입영하지 않았다' 고 책임을 회피했다 " 면서도 "피고인은 동종 범죄를 저질렀거나 벌금형을
- ‘혀 꼬였는데’ 음주측정 거부한 30대女…남친 체포되자 경찰 폭행했다가2월 25일교통사고를 내고 음주 측정을 거부하다가 함께 있던 남자친구가 체포되자 경찰관을 폭행한 30대 여성이 벌금형을 선고받았다.
- (미국 법원) '사이버레커' 못 숨는다‥정보공개·수익 환수 추진 (2025.02.23/뉴스데…2월 23일하지만, 5천만 원 이하 벌금형에 그치는 경우가 많습니다.
- 몸싸움하다 애인 음낭 잡아 뜯은 40대女 벌금형2월 22일정당방위 인정 안 돼 몸싸움을 하다 연인 관계에 있던 남성의 음낭을 공격해 부상을 입힌 40대 여성에게 벌금형이 선고됐다.
- 항의 시달리다 숨진 김포 공무원…가해 민원인들 벌금형 약식기소2월 20일인천지검 부천지청은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상 명예훼손 혐의로 30대 여성 A씨를, 협박 미수 혐의로 40대 남성 B씨를 각각 벌금형으로 약식 기소했다고 20일
- 수술중 숨진 '홍콩 재벌 3세' 집도의 업무상과실치사 무죄2월 17일등록하지 않고 외국인 환자를 유치한 혐의만 유죄가 인정돼 벌금형이 나왔다.
- ‘동료 휴대폰 슬쩍’…유심칩 훔쳐 795만원 결제한 공무원 벌금형2월 16일동료의 휴대전화 유심칩을 훔쳐 수백만 원을 결제한 공무원이 벌금형을 선고받았다.
- `백윤식 무고` 전 연인, 징역형 `집유`에서 `벌금형` 감형2월 1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