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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희진이 사실을 말했다.jpg작년 12월누군가 미행한다고 그러더니 맞았네 디스패치었네
- 뉴진스 탬퍼링과 몸로비를 하려고했던 민희진작년 12월쥴리나 민희진 팬특 똥오줌못가림
- 민희진..디스패치에서 좀 쎈게 터졌네요작년 12월뉴진스 가족회사로 탬퍼링 시도한 증거사진도 나오고요. 추론은 뉴진스 가족 중 누군가가 제보했다는 느낌이 드네요.ㄷㄷㄷ
- [디스패치 단독] -뉴진스 탈출을 빌드업했다- 민희진, 거짓말의 실체작년 12월멤버들 라이브 방송 당일 아침에 민희진이 대표직 복귀 요구함 / 멤버 가족과의 대화를 두고 봤을 때 말리는 사람의 행동이라 볼 수 없다 (해당 대화 입수는 어떻게 했는지 모름) 2. … 국감 전날 하니가 민희진 작업실 방문하여 세종 변호사, 민희진, 하니 셋이서 네 시간 가량 대화함. 3. 다보링크 측과 템퍼링 의혹. 이 사항에 대해서는 회장이 직접 입 열었음. … 민희진이 4-5명의 하이브 임원에게 사랑의 주술 (ㅋㅋ?)을 걸었다고 함. 대충 러브 러브 뿅뿅~ 나의 주술을 받아라 ㅋㅋㅋㅋㅋ 고소해라 하이브~ 소장 보내라~
- 법조계: "뉴진스는 재판 패배하고 오히려 진짜 승자는 민희진이 될것"작년 12월패소해서 문제 되더라도 민희진은 대표이사 자리 영구 박탈 겸손히 받아들이고 그동안 번 돈 들고 다른 회사 가거나, 자기가 회사 차려 프로듀싱 하면 됨. … 이미 한참 전에 하이브에 의해 어도어에서 내쳐진 민희진은 이미 책임소재와 귀책으로 모든 권한과 직위 박탈당해 더이상 하이브 계열사 소속이 아니고 일단은 책임도 치렀음. … 즉 위약금과 기나긴 재판은 아직 어도어 계약분쟁을 탱킹해야하는 소속된 아이돌 그룹 뉴진스와 미래의 관대한 새로운 소속사가 부담하지, 의외로 민희진이 부담하는게 아니라는 의견이 나옴. … 기가 막히게 뉴진스 잘 이용하고 머리 잘 돌아가게 판 짠건 오히려 민희진이라는 섬뜩한 해석이 나온거임.
- 향후 뉴진스 재판에서의 가장 큰 쟁점들작년 11월그런데 뉴진스는 민희진이 대표이사에서 물러난게 불과 몇 달 전임. … 민희진이 물러나고서도 활동에 큰 지장이 없었고 물리적 폭력이나 정산문제도 없었으므로 결국은 뉴진스를 버린다는 이 문건을 재판부가 어떻게 받아들이냐가 관건이라고 생각함. … 뉴진스의 계약주체는 하이브가 아닌 어도어이고 이 문건이 실질적으로 실행되었다고 하기엔 민희진이 다른 대표로 대체되고 여러 논란들이 있긴했지만 일단 활동에 공백이 없었음.
- 어도어 김주영 대표"뉴진스와 직접 대화하고파..민희진 돌아오면 좋아작년 11월김 대표는 메일에서 멤버들에게 "내용증명을 받은 이후 2주 동안 혹시 한 번이라도 직접 뵐 수 있을까 기대해 보았는데, 결국 직접 뵙지 못하고 메일로 말씀드리게 되어 착잡한 심정"이라며 "지난 14일간 어도어의 구성원들은 큰 좌절감과 슬픔에 빠져 있었다"라고 얘기했다. 이어 "뉴진스 멤버분들이 저희의 유일한 아티스트이다 보니 불안감을 느끼는 구성원들도 있었다"라며 "그렇지만 저희는 뉴진스 멤버분들의 기획사라는 본분을 잊지 않고, 멤버분들의 요구사항을 면밀히 살펴보았고, 시정요구사항에 대한 답변을 정말로 열심히 준비했다"라고 말했다. 김 대표는 "어떤 부분은 어도어에서 한 행위가 아니거나 직접 조치할 수 없었고, 14일이라는 시간이 조금 모자란다고 느껴지기도 했지만, 그럼에도 다른 회사들과의 협의 또는 확인을 통해 주어진 시간 동안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하였다고 생각한다"라고 덧붙이기도. 그러면서 김 대표는 "저희 임직원들은 내년도 활동계획과 정규 앨범 콘셉트를 열심히 기획하고 있다"라며 "일주일 전 (민)희진 님이 어도어와 뉴진스 멤버분들과 함께하시기 어렵다는 의사를 통보하신 점은 매우 아쉽지만, 실망에 빠지기에는 저희의 상황이 너무나도 간절한지라 일주일이라는 짧은 기간이지만, 그동안 멤버분들과 보냈던 즐거웠던 시간을 떠올리며 멤버분들의 잠재력을 끌어낼 수 있는 여러 국내외 프로듀서 라인업을 검토하였고, 전반적으로 긍정적인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다"라고 전했다. 김 대표는 아울러 "물론 저희의 마음은 여전히 열려 있으므로, 희진 님이 마음을 바꾸어서 어도어로 돌아와 뉴진스의 프로듀서가 되어 주시면 더할 나위 없이 좋을 것 같다"라며 "오늘 이사회에서 어도어 임직원들이 힘을 합쳐 만들어 주신 내년도 활동계획과 정규 앨범 콘셉트를 보고 받았는데, 멤버분들께서 같이 참여만 해 주신다면, 멤버분들의 진심을 담은, 멤버분들의 색깔이 도드라지는 멋진 음악이 나올 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라고 강조했다.
- ‘뉴진스 탈퇴’에 “어도어 구성원 큰 좌절감과 슬픔 빠져” 김주영 대표 호소문 [공…작년 11월요청 △돌고래유괴단 신우석 감독과의 분쟁과 이로 인한 기존 작업물이 사라지는 문제 △뉴진스의 색깔을 지키고, 뉴진스의 활동을 보장하기 위해 필요한 모든 조치를 취해달라는 요청 △민희진
- 어도어 "뉴진스 계약 2029년 7월까지 유효…새 프로듀서 물색"작년 11월어도어 "뉴진스 계약 2029년 7월까지 유효…새 프로듀서 물색" 뉴진스, 내용증명 회신 공개…어도어 "내년 팬 미팅, 정규앨범, 월드투어 계획" 민희진 복귀 요구에 "경영판단 영역 … 어도어는 멤버들이 요구했던 민희진 전 대표 복귀에 대해서는 "특정인의 대표이사직 유지는 어도어 이사회의 경영 판단 영역"이라며 "아티스트와의 전속계약이 종료될 때까지 어도어의 대표이사
- 판사 출신 변호사 “뉴진스, 전속계약해지 가처분 소송 하지 않고 나가도 돼”작년 11월이 변호사는 “하이브는 민희진 대표에게 일방적으로 주주간계약 해지 통보를 했다. 자기는 그렇게 하고 남은 못하게 하는게 말이 되나”면서 “둘이 차이가 있기는 하다.
- 뉴진스 민희진 사건때 전 가장 충격인게 팬들임 ㄷ ㄷ ㄷ ㄷ작년 11월이걸 보고도 뉴진스를 민희진과 함께 해야 한다고 외침 ㄷ ㄷ ㄷ 팬들이라는 양반들이 이게 맞나요 ㄷ ㄷ ㄷ 뉴진스 사건중에 전 이게 가장 충격적인데 ㄷ ㄷ ㄷ
- 뉴진스 "우리가 위약금 내야할 이유 없다, 상표권도 포기 안 해"작년 11월민희진이가 어떻게 가스라이팅을 했길레.. 니들 혹시 메갈같은거 하니?
- 뉴진스 민지 "그분(방시혁)께 따로 드릴 말씀은 없는 것 같습니다"작년 11월민지: 말씀 드린대로 저희는 민희진 대표님과 앞으로도 좋은 활동 하고싶구요. 음.... 그분께 따로 드릴 말씀은 없는 것 같습니다.
- [속보] 뉴진스, 긴급 기자회견…전속계약 해지 입장 밝힌다작년 11월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는 지난 20일 어도어의 사내이사직에서 스스로 물러난 상태다.
- 한국언론, 민희진에 경고: "우리까지 적으로 돌리면 패착"작년 11월
- [속보]민희진, 하이브 최고홍보책임자 등 고발작년 11월
- 민희진 측 "기사 삭제 안하면 손배소·형사고소" 언론 압박 논란작년 11월민희진 측 "기사 삭제 안하면 손배소·형사고소" 언론 압박 논란 민희진 측 "기사 삭제 안하면 손배소·형사고소" 언론 압박 논란 ----------------------- 1만개가 … 넘는 기사로 민희진을 공격했지만 언론통제는 민희진(백수)이 하고있다고 기레기들...
- 민희진, 드디어 하이브에 소송 시작: "배상금 50억 내놔라"작년 11월
- [전문] 민희진 ‘아일릿 뉴진스 표절 부인’ 김태호 고소···50억 손배소도 제기작년 11월[전문] 민희진 ‘아일릿 뉴진스 표절 부인’ 김태호 고소···50억 손배소도 제기 [전문] 민희진 ‘아일릿 뉴진스 표절 부인’ 김태호 고소···50억 손배소도 제기
- 민희진, 방시혁에게 빌린 39억원 갚을 때 됐다…상환 요구 초읽기작년 11월